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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 자서전] 10.26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직전에 성취한 만학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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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2-12-12 21:12 조회7,69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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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길거리 데모질로 권력 쟁취에만 정신 나갔던 김영삼과 김대중, 그들에게 애국심이 있었던가 ?
그들이 독재자라 누명을 씌운 박정희, 그가 작사 작곡한 노래는 나라 사랑으로 가득하다.
정치꾼들의 입에 담은 거짓말과 격이 다르다.
박정희를 욕하는 몽매한 사람들 이제는 깨어나라.
진정한 애국이 무엇인가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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