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대포(砲)

의인 지만원 박사님의 저서 '제주4ㆍ3 반란사건'을 읽다보면

성낭개비를 튀겼더니 장작이 됐고, 우리병사들 불잘때고 잘지냅니다.웃기지요. 3대포중 대(大)포인 김익렬이가 나오지요.

 

사람은 죽었고, 온통 미화하고, 덧칠하는 유물만 남았는 줄 알았더니,

아이구마. 글쎄 그 자를 고대로 따라하는 중포인지, 소포인지, 똥포(砲)가 우리진영에 한놈이 있었군요.

 

일지감치 세작이라 알았지만, 하는짓이 뭐 아닌듯하여, 그래 해보거라는 식으로 지켜

보는 녀석이었습니다. 아글쎄 이녀석이 자꾸만 똥포를 날려대는군요.

광수는 인정치 않는다?

이말의 뜻은 반드시 돌려 들어야 합니다.

518이 북괴게릴라 폭동이 아니라, 일개 민중운동이었다라는 뜻입니다.

왜? 광수빼면 말이 안되는데!!!

 

당시 518은 자력시위대가 없었지요.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그럼 누가 10일간의 게릴라전을 이끌었습니까?

이대목에서 얼마전 지껄인 이동욱이의 단어가 생각나는군요. '유령'

 

당시 시위대라고 했던 것들은 법정에 나와 우기기만 할 줄알았지

AR이 뭔지? 유탄이 뭔지? 카빈이 뭔지? 도청지하실TNT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 똥파리들이었지 않습니까?

 

유령이 했는가 봅니다.

그래서 이동욱이가 '유령'이라는 단어로 518왜곡을 이끌고 있는거지요.

 

518은 '광수'빼면 성립이 안됩니다. 광수빼고 토론하자?

그런 토론은 시궁창에 처넣어야 하지요.

 

자식뻘 조차안되는 녀석이 어디 감히 똥포를 쏴재끼고 있는 모양새에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의지를 되새겨 봅니다.

 

딱 맞습니다. 똥포. 똥이 한자로 변(便)이지요?

이 녀석 혼꾸녕을 내야 할 녀석입니다. 아니아니아니 세작이면 맷돌 달아야지요.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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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사칠오ㆍ광일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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