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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열린음악회 보며 잊어주세요 검수완박 검수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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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ndide 작성일22-04-23 20:50 조회2,280회 댓글4건

본문

육군사관학교 열린음악회 공연입니다. 

검수완박 검수야합 쌩쑈를 잊기 위해

 

자, 우리의 젊음을 위하여 잔을 들어라~ 

(입영전야 들으면서 울컥하는 심정)  

 


응답하라 1994년! 

한국여성들의 이색적인 화장법 다시 보니~  

(정은아 아나운서가 열린음악회를 진행했었네? 반가우이~) 

 

정은아 (30:31~) : 지금 여러분께서는 건군46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육군사관학교 화랑연병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열린음악회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육군사관학교를 통해 배출된 장교의 수도 15,000여명에 이릅니다. 

오늘따라 유난히도 제복이 친근하게 느껴지는데요. 

지만원 박사님!! 

 

 

송창식이 육사 열린음악회 문을 열었습니다. (싫은데~) 

한번쯤 말을 걸겠지

한번쯤 말을 해봐라 5.18에 광주에 북한특수군이 왔다고

이 빨갱이 잡것들 

민해경의 '내 마음 당신 곁으로' 들으면서 느껴지는건 

이때만 해도 나는 5.18에 광주에 북한군이 와서 게릴라전을

벌이고 사라져버렸다는것도, 폭동이 민주화운동이 됐다는 것도 몰랐었지요.

출연자들 다시 보니 반갑기보다 좌파냐 우파냐? (민감해지네~)     

늘 의심은 하고 있었지만~ 

지만원 박사님께서 혼신을 기울여 만든 초록색 소책자

'내 손에 딱 잡히는 작고 예쁜 역사책'  

민주화의 뿌리 5.18 ----- 

그것은 북한이 일으킨 게릴라전이었다 

대한민국 전체에 깔아야 할 5.18책자 > 최근글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한번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천재응용수학박사 지만원 박사님의 5.18 역사책들을 읽어주시기를 

부탁하노라. 

5.18분석 최종보고서지만원 | 시스템- 교보문고 

12.12 와 5.18(상)지만원 | 시스템- 교보문고

12.12 와 5.18(하)지만원 | 시스템- 교보문고

알라딘: 5.18 답변서

5.18 답변서 - 인터파크

 

그리고,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알라딘: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https://www.youtube.com/watch?v=Oz_4G9W94Eg

KBS 열린음악회 육사공연  (1994.10.02 방송) 

 

이어지는 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V3elGVsM0iA

특집 금강산 열린음악회 [가요힛트쏭] KBS 방송(2005.6.12)

'반갑습네다' 가 아니고, 열 받겠습니다.

노무현 빨갱이 종북시대~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검수완박은 윤석열을 파괴하기 위한 공작 1단계 입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한 것입니다 앞으로 더 끔찍하고 황당한 모략전이 나올것이고 기대가 됩니다

살아나리라님의 댓글

살아나리라 작성일

자유대한과 씨클의 지킴이 원더우먼.... 
오늘 넘 반가웠습니다
좋은 글과 실천하는 활동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샬롬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댓글의 댓글 작성일

뉴스타운 자유수호tv 실시간채팅에서 만난건
정말 환상이었어요.
자유수호tv 에서 다시 시작하게 된 손상윤의 자유시간 3회
놓치지 말고 꼭 들어오셔야 해요. 
역삼껄깨이님도~!!
근데 역삼껄깨이님 왜 조금 일찍 나가셨는지?
바쁘셨나요? 아님, 박근혜 얘기 나오니까 그런거 아닌가? 했네요.
솔직이 나도 그땐 싫드라.
석방은 됐으니까 이제 명예회복만 하면 된다고 ㅠ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육군사관학교 열린음악회 보고 즐거운 시간 되셨나요?
열린음악회 아주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잘 된 구성은 못 봤어요.
검수완박 야합 더러운 거래는 이제 싹 잊어버렸는데
금강산 100만명 돌파 기념 공연 때문에 씁쓰름
한동안 '반갑습니다' 노래가 인기를 끌었던(?) 기억이 되살아나서
한반도 깃발이 너울거리는 걸 보니 2018년 평창올림픽 때 그 평화쇼가
떠올려지고 노무현 문재인으로 연결되는 빨갱이 나라 실감!
여성진행자들까지도 완전 구별되는 것 같았습네다~ 좌우로~
실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정은아는 그래도 '우파느낌'을 주는데
김경란은 '좌파느낌'이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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