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민주당의 최대 약점은 투개표조작 부정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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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팝나무 작성일22-04-17 11:53 조회2,25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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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의 실정(失政)은 일반적으로 부동산정책의 파탄, 탈원전, 과도한 최저임금인상과 소득주도성장, 자영업을 망친 정치방역, 내로남불식 국정농단, 대북방위력 해체, 검찰수사무력화, 정치보복성 적폐청산 순서로 거론된다. 그러나 여기에 가장 근원적이고 훨씬 엄중한 투개표조작 부정선거가 빠진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투개표만이라도 공정하면 정권은 국민의 뜻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국민의 여론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권이 나오기 어렵다. 그런데도 무능한 정권이 민의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면에는 정권을 뺏기지 않을 수단이 있기 때문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투개표조작에 의한 부정선거이다.
문재인정권 5년 동안 시행된 6번의 선거는 모두 같은 양태의 투개표조작 부정선거였다는 것이 개표결과의 통계적 분석에 의해서 드러났다. 2017년 5.9대선의 사전투표에서 12%의 투개표조작으로 정권을 잡은 문재인정권은,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도 20%의 투개표조작으로 지자체장과 의회를 싹쓸이 하고, 2020년 4.15총선에서도 25%의 투개표조작으로 압승(180석)히여 무소불위의 입법권 확보가 문정권의 국정농단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따라서 문재인정권의 모든 실정과 국정농단의 시작과 근원은 부정선거라 할 수 있으며, 부정선거는 앞에서 열거한 그 어떤 失政이나 국정농단보다 수십 배 엄중한 망국적인 반역이며, 촛불정권의 최대 약점인 동시에 가장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이다. 그러므로 집권세력이 부정선거의 언급 자체를 금기시해 왔기 때문에, 일부 애국 유튜브방송을 제외한 모든 언론이 이에 대해 철저히 외면해온 것이다.
한편 3.9대선과 동시에 치러진 대구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그간 부정선거 진상규명의 선봉장인 도태우 후보가 도둑맞은 사전투표의 규모(당일투표 득표율에 비해 –36%)는 당선자 임병헌(-23%)보다 훨씬 큰 것을 보면 현 정권과 그 주구인 선관위의 최대 약점과 그 대비책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한편 민주당 백수관(+24%)과는 상대적으로는 60%의 사전투표조작이 있은 셈인데, 국힘당이 공천을 하지 않아 우파의 난립 속에 백수관 후보의 당선도 노린 것 같다.
그간 서울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와 4.15부정선거의 규명에 매진해오다 뒤늦게 입후보한 도태우 변호사는, 남구청장 3선 출신의 당선자에 비해 지지율이 크게 낮았다. 그러나 부정선거척결이라는 그의 공약과 이력이 갈수록 지지를 얻긴 했지만 당선은 멀어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관위는 도태우 후보의 사전투표를 가장 많이 훔쳐서, 만에 하나라도 그가 당선될 가능성을 없애버린 것을 알 수 있다.
2022.4.17 치강(痴岡)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몇 마리, 쥑여야만 한다! ,,. 선관위 판사 련롬들, 헌법재판소 헌법재판관/재판소장, 그리고 선관위 소속으로 부정선거를 자행한 현지 지휘관{도.시.구.군 선관위 장들 가온 데 악질뱅이들 몇 마리!} ,,. 자유당 정권 1960.3.15 부정 선거 원흉 내무부 '최 인규' 장관만 죽어있으라는 건 말이 않 되고, 형평에도 어긋남! ,,. 특히, '문'가는 반다시 쥑여야~! ,,. 빠~드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금요일(2022.4.15) '문화일보('오후 석간)' 제2면 하단부 대형 광고문! ,,. 부정선거 '주범/주역/총책임자'들에게로의 준엄한 '수사/공소/기소' 촉구 요청! //// ,,. Scanning 이 웬 일인지 작동 않 되어져, 게재치 못하는지 벌써 15여일도 넘! ,,.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친북좌익 간첩에 불과했던 김대중!
조선노동당 혁명전사라니 명확한 간첩 문재인!
민주당 일부인들이 조선노동당 혁명전사라니
간첩이나 다름없는 반역자들은 모조리 색출하여
대청소하고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