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당친겁니다

김진태의 앙망가로 모든 분들, 아주 분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러고도 남습니다.

 

몇해 전

대한문앞에서 그를 보았고, 까지꺼 저사람이 어떤 자인가 싶어

가서 사진 한방 박읍시다 하니, 오만 인상 다쓰더군요. 

 

오 그래? 그렇구나.

백성들은 땡볕에 앉아 더위속에서 버텨내는데, 김진태는 24인용 천막 안에서 부채질하고

있는 모습에 분해서 사진 한방 박으로 갔다가 본의 아니게 우사를 당했습니다.

오면서 사진은 삭제 했고, 이친구 봐라? 이거 안될 친구네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익히 언급한바, 정치공은 뭐 할게 없어요. 단순한겁니다.

쇼당 잘치면 그걸로 뜨는거고, 잘못치면 쪽박차고 집에가는 것이고.

그 바닥물이 원래 그렇습니다.아시지 않습니까.

 

잠시 앉았다가 날아간 똥파립니다.

518. 그친구가 똥칠해도 우리는 이길 자신이 있고, 이제 다왔습니다.

참으로 고약하고 밉상중에 밉상이며, 개탄의 극치입니다.

 

의성지청 평검사로 밥벌이 하던 시절. 딱 그수준이 맞습니다.

이 친구는 일단 말을 조리있게 잘못합니다. 떠듬더듬. 이건 자질부족이 아니라 최악이지요.

불쌍하디 불쌍한 친굽니다.

 

강원도라.

뭐있습니까? 문가의 정권찬탈 이후 하루가 멀다시피 산불난 강원도.

북괴 주요 탄착지점.우째 음산합니다.

슬퍼하고, 분노할 시간 없습니다. 똥파리 하나 날아간게 답니다.

허나 기분 드러운 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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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사칠오ㆍ광일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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