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의 사과는 정치가 아닌 모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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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병신백훈 작성일22-04-19 13:06 조회2,26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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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생각] 의병도 김진태 의원과 화상 연설을 여러번 섭외도 하면서 김진태를 차기 대통령 감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차라리 무소속 출마하여 낙선하였더라만
오히려 대통령 될 수 있는 계기가 더욱 탄탄대로 엮였을 것입니다. 이제 국민은 진정한 자유 우파 정당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보지 못하는 김진태 의원
이제 내 마음에서 기억에서 폰에서 모두 지우겠습니다. 대한민국 새로운 정파, 지도자를 기다리고 ,꼬옥 출현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의병 신백훈 올림
댓글목록
돋을볕님의 댓글
돋을볕 작성일
의병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당 대표 출마했을 때 태극기 휘날리며 성원하고 후원 했음이 아깝고 부끄럽습니다.
김진태도 역시 정치꾼의 한 명 이었습니다.
후보가 되면, 강원도에 거주하는 지인 유권자에게 낙선운동하겠습니다.
의병신백훈님의 댓글
의병신백훈 작성일돋을별 님 공감 감사합니다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김진태 의원은 4.15 부정선거에서 철저하게 침묵을 지켰기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김진태 의원은 5.18 공청회를 개최한 유일한 지역구 의원이었고 김순례, 이종명 의원은 비례대표였습니다. 지금 황상무 후보는 김진태 후보의 5.18 사과가 진정성이 없다고 말합니다.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