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어카 시신"의 동영상은 유튜브에 있는 것이 아니라서 볼 수가 없습니다.

그 동영상의 전반부에는 아주 어색한 시신 운구 행렬이 나오는데,
아마도 선전 선동의 목적이었을 거라고 봅니다.
리어카에 시신을 싣고 광주시내를 배회하는 젊은 건장한 청년들 7~8명이 나옵니다.
그 중에 빨간 상의를 입은 자도 행렬 좌측 뒤에서 가발인지 무엇인가를 흔들면서 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뒤에 바로 위 사진이 나오는 장소에서 시신을 빼돌리는
수상한 한 팀의 활동하는 동영상이 후반부에 나옵니다.

이곳에는 올릴 수가 없게 되어 올리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22-04-05 11:20

리어카 시신 동영상은 5월 21일 오전 8시 이전 상횡이고, 신동국 중위는 그 날 오후 5시 상화에 대한 것이므로 시간대가 아주 다릅니다.

좌측 지지대에 게시된 내용은
"80만의 힘 모아 활기찬 광주"라고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문구와 같이 1980년 5월 당시 광주의 인구는 80만명 정도였습니다.

5.18당시 호남의 광주는 충북청주와
교육도시였으며 변두리 사람들은 농사짓는 자들이
많았고.도로는 비포장도로!광천동.유덕동.운암동
그외지는 시골촌동네였습니다.
그러니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사람을 다죽인다니
급한성격에 분노하였던것!딱잘라!
호남의 본성이 밪어낸 비극이었다.
잔인하고 난폭한 집단성!
입과.귀가얇은.이중성!
급한성격과 무지함!
호남인들은 예나.지금이나.앞으로도
그근성때문에 큰불행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