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는 전용 볼펜을 써야하나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교도소는 전용 볼펜을 써야하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샛별 작성일24-07-11 21:57 조회10,148회 댓글2건

본문

볼펜 보내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댓글목록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윤 대통령과 새 법무장관은 왜 무심한지 모르겠읍니다. 박근혜 前대통령은 본인 때매 이 꼴이 났는데 본인은 교도소에서 의자를 받아 썼지만, 본인만 감옥생활을 한 게 아니고 우파인사들이 많이 들어갔는데 그분들은 다 의자 없이 고생했을 것입니다.

샛별님의 댓글

샛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무래도 볼펜 촉이 뾰족하니까 탈옥 위험이 있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그렇다 해도 관절염 온 사람한테 꾹꾹 눌러써야 나오는 볼펜을 쓰게 하는 것이 정상은 아니죠. 프로마하펜만 해도 얼마나 성능 좋은데요... 문구점에서 천원이면 삽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211건 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61 파주 군부대 앞에 고층 아파트 완공 예정 댓글(3) Pathfinder12 2024-09-13 7892 23
2060 [광주사태의 역설적인 사실] 김대중 심복 이종찬 김대중… 댓글(4) 시사논객 2024-09-13 7781 27
2059 노병들의 우울증을 희망으로 바꾼 FNTODAY 댓글(4) 인강11 2024-09-13 6975 26
2058 '鄭 鳳旭'장군님 VS '李 在田'{鄭 昇和 총장, … inf247661 2024-09-12 6054 6
2057 글을 쓸 때 댓글(2) 김철수 2024-09-11 4153 13
2056 앞록강에 물날리? 댓글(3) 방울이 2024-09-10 4522 16
2055 우연히 발견한 김경수/이광재의 병역 면탈 방법 유사성 댓글(2) Pathfinder12 2024-09-09 4726 22
2054 기시다 일본 총리의 방한을 적극 환영합니다. 왕영근 2024-09-08 3969 17
2053 (削除 豫定) '이 재수' (전) 국군 기무사 사령관님… inf247661 2024-09-08 4187 7
2052 5.18의 진실! 댓글(2) 장여사 2024-09-08 3973 28
2051 **제주 4·3사건 재조명 국회 세미나 축사 ** 댓글(2) 인강11 2024-09-07 3606 18
2050 권순활 TV에서 한영만씨 보석 석방 알림(8월 초) Pathfinder12 2024-09-05 2715 30
2049 김경재TV에서 5.18 언급 (8월 방송) 댓글(2) Pathfinder12 2024-09-02 4877 47
2048 독서 댓글(2) 김철수 2024-09-02 4821 21
2047 '최초 2성 장군'의 분노.{削除豫定} 댓글(3) inf247661 2024-09-01 5504 30
2046 지만원 석방과 5·18 재조사 촉구 기자회견 국민모임 댓글(4) 의병신백훈 2024-08-31 5742 34
2045 美 민주당 부통령 후보 팀 월즈, 극 좌파 친중 정치인 Pathfinder12 2024-08-30 5221 14
2044 부천 화재 사건 소방서 태업의 의심점 댓글(1) Pathfinder12 2024-08-30 5340 19
2043 좌파의 반일 친일타령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8-28 5519 31
2042 내가 생각하는 윤대통령의 속셈.. 댓글(3) 러시아백군 2024-08-28 5811 36
2041 미 국무부 "명예훼손으로 사람을 구속하지 말아라" 댓글(2) Pathfinder12 2024-08-27 3916 36
2040 김문수 좌파에서 우파전향. 댓글(4) 니뽀조오 2024-08-27 4244 21
2039 5.18공적 재수사촉구 및 반공의 의의와 대한민국 국권… 댓글(1) 왕영근 2024-08-27 3511 27
2038 솔로몬 앞에 선 518 댓글(3) 이팝나무 2024-08-26 3558 47
2037 이봉창의 의거는 처음부터 실패하도록 기획 Pathfinder12 2024-08-24 4598 25
2036 국가가 자국민의 복지를 위해 의무적으로 가야 할 길 jmok 2024-08-24 4546 26
2035 美 민주·공화 모두 사라진 '北 비핵화', 우리는 이대… 댓글(3) stallon 2024-08-24 4498 13
2034 심우정 검사는 최강욱의 절친한 후배 댓글(2) Pathfinder12 2024-08-19 7681 37
2033 국가불행 퇴치를 위해 공론화가 필요한 역사적 사실 (한… 댓글(2) 인강11 2024-08-19 7495 42
2032 참고자료:광복절 특별사면 복권 대상자 명단 Pathfinder12 2024-08-18 6990 2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