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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선도 선관위 부정 경선. 부정 선거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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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4-07-24 23:32 조회8,20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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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주변을 포위시키는 윤 대통령

 

대통령은 한동훈을 법무장관에 임명해서 2년간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이것은 정말 실수였다. 한동훈과의 충돌이 없었다면 국민들은 대통령도 한동훈과 한 패라고 생각했을 지 모른다.

 

최근의 실수는 황우여를 비대위원장에 앉힌 것이다. 황우여는 이준석이 당선될 때 선관위원장을 했던 인물이다. 당시에도 선관위에다가 당내 경선을 맡겼었다. 덕분에 무명에 가까운 이준석이가 1위를 차지했다.

 

대통령이 지금까지 한 걸 보면 5.18 행사에 참석하는 등, 박근혜 전 대통령만큼이나 빨갱이들 눈치를 보는 데다, 주변을 빨갱이들로 하여금 포위하도록 만드는 것 같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무너지는 것을 보았음에도 거기서 얻은 교훈이 없는 것 같다.

 

여론 선도 유튜버들의 잘못된 판단

 

 

여론을 선도하는 우파 유튜버 몇몇이 잘못된 판단을 하였다. 즉 결선투표까지 가서 한동훈을 꺾자는 의견이다. 선관위가 부정 선거를 했지만 당내 경선까지 부정을 하지는 않을 거라고도 하였는데 이것은 결과를 너무 낙관적으로 본 것이었고, 이준석이가 어떻게 당선됐는지를 모두가 망각하고 있었다.

 

이봉규 박사는 나름 오판을 반성하는 방송을 하면서, 홍수환 선생의 말을 소개했다. "거 어차피 부정경선으로 한동훈이가 될 게 뻔한데 뭐하러 결과를 기다리나"라고 했다고 한다. 

 

결국 대부분의 유튜버들이 '열심히들 투표합시다'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당원들도 '혹시나 부정선거가 없으려나'하는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어차피 중앙선관위가 한동훈 63%로 세팅을 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김사랑씨의 유튜브 채널에 보면 선관위 K보팅 서버 점검을 26일에 한다고 공지를 해놓고 있었다고 한다. 전당 대회는 23일이고 결선투표는 28일인데 26일에 서버 점검을 한다는 것이었다. 결국 결선투표 없이 결과를 낼 것이라는 예고였던 것이다.

 

당권 주자들도 오판해...

 

나경원 후보와 원희룡 후보는 누군가에게서 결선에 간다는 정보를 받고 투표 후 회동을 가졌다고 한다. 결선 가면 한 사람에게 몰아주는 걸 협의했다고 하지만, 이것 자체가 중앙선관위에 놀아난 꼴이 되었다.

 

부정선거 잡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돼...

 

결국 정권 차원에서 부정선거를 수사하지 않으니 당내 경선까지 이렇게 당하게 된 것이다. 한동훈이 당선된 부정 경선부터, 4.10 부정선거까지 전체를 다 수사를 하지 않으면 윤 대통령은 점점 식물 대통령이 되어 끌려갈 수밖에 없다.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윤석열.한동훈.이원석.양부남은 대검중수부에서 만났다.좌파인가!보수인가! 명확한태도를!
윤석열:현 보수대통령.한동훈:보수당대표!
이원석:현 대검찰총장!양부남;현 좌파 국회의원! 이들때문에 대한민국은 혼돈되는것이다.
윤석열대통령은 통치자의 권력으로 5.18을 재조사하여 역사를 정리하고갑시다.
우리국민들이 남남갈등으로 싸우고있는 원인은 5.18을 사기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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