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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比方法과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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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머스 작성일22-03-15 12:57 조회1,78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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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比方法과 사례연구

 

1. 요지 (주장) 대비 (6하원칙, 완전한 문장이 아닌 개조식 형태)

    - 주장이 단일한가? 복합적인 것인가?

    - 복합적이면 단일한 것으로 분해하여 별도의 항목으로 구별하여 처리한다.

    - 누락된 부분에 대한 보완이 가능한가?

2. 구성요소가 어떠한 것으로 이루어졌는가? 구성요소를 분해, 최소단위 항목은?

    - 단어와 구절/용어의 결합

    - 사용된 용어의 비교 (명칭, 외관, 관념측면에서 비교)

3. 최소단위 구성요소(연관되는 요소명) 항목의 비교

    - 동일유사한가?

    -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인가?

4. 전체적인 구성요소(최소단위 구성요소의 결합) 항목의 비교

    - 동일유사한가?

    -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인가?

5. 소결론

 

출처(근거)에 대한 표시를 명확하게 적시

     - 문서명, 발행일, 페이지, 00, 상단좌측

상기 작업을 2~3회 재검토(검증)하여 뚜렷하게 하고 숙지한다.

다른 과학수사연구소, 경찰영역에서의 과학범죄수사기법을 적용한다.

내용의 참과거짓에 대해, 전체적인 이미지는 무엇인가?

     - 진실, 허위 및 과장에 대한 의문점은 없는가?

     - 당시의 상황을 합리적으로 재현, 추정하여 본다.

       (이상한 경우, 해당부분을 추출하여 표시한다)

 

 

사례:

 

그림4.png

 

그림3.png

 

그림2.png

 

그림1.png

 

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작성일

분석에 대한 판단기술  해머스님의 글을 보며
분석의 논리와 방법을 잘 적용하여 분석다운 능력으로 해부 한다면,
 518과 같이 가려졌던 사실증거도 발견되는 것이고,
사실을 증명하는  과학적 종합 결론을 도출하게 되니,,,
해머스님의 분석 논리가  우리 삶을 제대로 찰지게 할수있는 방법, 인생 지침서 같네요.
읽고 또 읽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내용에 서로 엮이어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을 생각해봅니다.

각자의 인생에도 가려진 깊은 곳까지 증거로 서로 알수있게 분석 해부 되었다면,
마땅히 수긍하며 인정하고 거짓으로 상대를 속임수썼던 잘못되었던 것을 기꺼이 바꾸려 한다면,
하늘을 우러러 당당하되 겸허할 것이고, 당면한 문제의 도우심을 반드시 받겠지요.
그러나 자신을 속이며 자신을 알리는 글들에도 자신을 둘러싼 본모습을 가리거나
자기 자신도 착각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글로 만들어온 가식적인 자신의 이미지를 지키고자,
자신의 이미지를 세우기 위해  상대를 허망하게 밟고 짓이기는 따위는 결코 말아야하는 것,,
한부분일지라도 그런 인생은 자기자신이 주가 되어 깊은 사실을 은폐하고,
 사실에 속하는 잘하는 부분만을 내세워 가식의 이미지와 더불어 버티고자 하는 건,
 하늘을 두려워함이 없는 까닭이죠.  슬픈 일입니다.  518 광주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죠.
어떤분야는 잘했고 탁월한 능력을 발했다 하더라도
자신을 표현 하는것 속에 사실과 거짓을 모호하게 섞어 원하는 이미지로 세우고자 하는 그것은
 이미 가식의 이미지 이기에 제3자들을 농락하는 겁니다.
참 분석의 능력 시야로는 자신을 가리고자 했던 알리고자 하지 않았던 분야 사실들도,,
사실은 구석구석 살아서 다 ~ 보이는 겁니다.
바꾸어야할 것에는 절대적인 분야에 속하는것 이란게 있는법이라,,
반드시 바꾸고  고쳐야만 그래야 하늘의 도우심을 겸허히 받을수 있는 조건과 계기가
되는것이 있는겁니다.  애매한 고난이란  속을 들여다 보면  사실은 없지요.
518진실을 가리고자 하는 광주의 그것도,  명백한 사실 아래 하늘을 두려워함이 없기에
갈수록 합세하여 죄 짓는 자들만 계속 늘어나게 만들듯이  축소한 개인의 관계부터  해서는 안될짓은
하지말고 분석하고 지적해주면  아니라고 자신을 피해가는게 아니라 바꾸고,
왜 마땅히 합당한것도  해결됨과는 거리가 멀기만 한건지 남이 한 자신의 분석도  받을줄 알아야 사람이죠.
2심 재판부 판결서의 자의적 모호하고 황당한 궤변의 나열을 보면서,,,
들추어진 문제를 문제로 보지않고 무시하며,  지저분한 습성을 유지한채
가식적인 자신의 이미지만을  지키기위해  상대를 허망하게 밟고 짓이기기를 아무렇지않게 해나가는
 어떤 인생의 불쌍함이,  518 광주의 그것과 결코 다르지 않기에 그 모습이 오버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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