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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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2-03-16 20:43 조회2,28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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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걱정했던게 있었다면
차기 대선은 문재인으로 끝난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대선이전, 대선 이후에 뭔가 사단이 나지않을까 고민한적도 있습니다.
오늘 아래 지만원 박사님의 영상을 보고 충분히 그 고민에서 상당부분 벗어났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제가 쓴 글은 쓰레기라 판단하고, 깔끔히게 삭제했습니다. 제가 잘못생각 했습니다.
오늘 지만원박사님의 고견을 듣고 생각해 본 결과,
제가 생각이 짧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생각이 부족했습니다. 명백히 500만 야전군에 큰 누를 끼쳤습니다.
지만원박사님의 고견이 명백히 옳습니다. 죄송합니다.
2022 4.7
역삼껄깨이 올림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정권교체가 성공한것은 윤석열대통령과 야당이/
능력과 지식이 우월해서가 아니라.문재인정부나 이재명 후보자의
문제점이 많다고 생각했기에 정권교체를 외쳤던것이다.
새정부가 들어선다고하여 경제적낭비하면서
청와대를 사용하지않는다는것은 신중히 결정해야할 문제라고본다.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청와대(경무대,중앙청)는 대한민국이 건국되기전에는 조선의 궁의 일부였다고 봅니다.
그런데 일본이 조선을 점령하면서 그곳에다 총독부청사를 지어놓고 일본의 통치를 받다가
세계 제2차대전에서 일본이 미국에게 패함으로서 조선은 일본식민지로부터 해방이 되었고,
그 건물은 우리가 점령하게된 것입니다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이 건국초대 대통령 관저,
이것이 김영삼이라는 자가 그것이 왜놈의 잔재라면서 헐어버렸지요. 그것을 왜 헙니까?
마음에 안 들면 차라리 딴곳에 딴건물을 짓지, 그 아까운 건물을 헐어버린 것은 큰 실책,
그 건물 그대로 두었더라면 오늘날 어려움은 없지 않겠습니까?
빨갱이들이 점령한 현재의 청화대, 그들이 무슨짓을 해놨는지도 모르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