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조국이 법무장관에 등용되는 시점에 칼날같은 문정권에 반기를 들어 수사 의지를 밝히며

본인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국민에게 충성한다. 하였을시 저는 그 결기면 죄익의 검찰총장이

우익에서 스카웃하여 차기 대통령후보로 내세워도 된다 생각하고, 문정권의 내로남불을 척결한다

하면 적극 지지하겠다 하여 인터넷 게시글을 올린바 있읍니다. 그 시기 저 말고도 다수가 같은 뜻 

으로 게시하였고 이후 후보가 되었고, 이제는 대통령 당선인이 되었으니, 현정권 실세들이 저지른

내로남불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려 법치가 준엄함을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법치가 나라의 근간을 바로 세울때 민주주의가 발전하며 정의와 형평성이 통용되는 사회가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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