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벽 3시 반까지 부산 북구의 개표참관을 했는데

이번에도 사전투표에서는 여전히

윤석열 후보가 많은 표를 도둑맞은 것이 분명합니다.

개표현장에서 전자분류기와 집계에는 의문점이 없었으나

4~5일 묵힌 사전투표는 당일투표에 비해 이재명의 득표율이 터무니없이 높았는데 

이점은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4.15총선 때 민주연구소 부원장 및 민주당 전략기획실장 이근형의 <광역별 판세 및 보정값>

소위 투개표조작 사전 계획값 또는 조작값에 따라 실제 조작되었는데,

출구조사에서 윤석열의 박빙승리는 

그간 투개표조작 부정선거를 철저히 외면해 온 언론들이

선거 막바지에 갈수록 더해지는 이재명의 대형 악재와
윤석열의 극적 단일화 및 대세 상승을 감안해 볼 때

그들의 생존과 언론 최소한의 체면까지 버릴 수 없어서

당초 이재명의 박빙승을 윤석열의 박빙승으로 뒤집은 것이고

 

사전투표의 엄청난 개표조작에도 불구하고
박빙으로 패배한 그들의 크나큰 차질은 

 

대구, 경북의 전라도式 몰표에 버금가는
압도적인 윤석열 지지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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