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의 최대 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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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리 작성일22-03-11 11:21 조회2,03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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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우파 유튜버들중의 이름난 싸움꾼인 강용석,김세의,김소연이다.
정확히 말하면 가세연이 부평에서 깽판을 치는 바람에 생방송하는 언론사들까지 알려져 이것이 생방송중에 공개가 되었고 부정선거가 계획대로 가지 못했다고 본다.
즉 6.25로 따지면 김종오의 춘천전투나 백선엽의 다부동전투같은 가세연의 부평전투라고 명명해도 될 큰 사건이였다.
이들의 대단한 싸움닭 실력으로 판세를 지킬 수 있었고 그나마 1% 이내의 근소한 차로 이길 수 있었으며 윤석열 정권은 안철수와 가세연,김소연에게 어떻게 논공행사를 할지 심사숙고 해야 할 것이다. 이들이 없었으면 이재명이 이겼을 것으로 보인다.
가세연과 김소연이 이미 개표중에 부평에서 투표함을 가지고 나간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이것을 이슈화시키며 전투를 벌였고 만일 우파 유튜버들이 동참하여 우파 시민들을 데리고 이것을 빌미로 광화문에 나가 깽판을 쳤다면 바로 이런 것들이 무서워서 더이상 딴 짓을 못했을 가능성인 높았을 것이다. 사실 윤석열이 근소하게 패했다면 선거날 당일 광화문에 우파시민들이 대거 결집하였다면 부평전투가 더 이슈화 되어 전국민이 대거 동참하여 부정선거가 밝혀졌을 것으로 보인다.
즉 윤석열의 당선은 이런 모든 것들을 잠재우기 위해 잠시나마 수많은 고민 끝에 윤석열이 대통령되지 않았나 그런 의문이 드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재명이 0.8% 차이로 지고도 조용히 넘어간 것도 의문이 생긴다. 아마 이재명과 민주당의 목숨만은 살려주기로 이미 얘기가 끝난게 아닌지 그럴 확률이 높아보인다. 더군다나 가세연의 부평전투가 이들에게 큰 걸림돌이 되었을 것이다. 불복을 하게되면 부정선거 의혹이 파헤쳐질테니 이재명측 입장에선 조용히 승복하고 넘어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가세연의 전투력은 정말 놀라울 정도다. 만일 이들이 시민들을 이끌고 광화문으로 갔다면 이미 게임은 끝났다고 본다. 사실상 이런 모든 것들을 무마시키기 위해 윤석열이 근소한 표차로 당선된게 아닌가 싶다.
조작질을 했다면 이렇게 어쩔 수 없이 윤석열이 당선되게 조작이 이루어졌다고 본다. 가세연과 김소연의 전투력이 이번 판세를 바꾸었다고 나는 분석한다.
앞으로 가세연을 공격하는 자들은 누구다? 바로 쁘락지들인 것이다.
이런 가세연의 공적을 알고도 우파 유투버들중에 가세연과 싸우는 자들은 바로 쁘락지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댓글목록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얘야1!
가세연은 지금까지 커다란 사건만 터지면,
연예인 빤쓰 팔아먹는 데 시간낭비 하느라,
제대로 일이 되는 꼬라가지를 못봤다. 미안하지만......
한번 잘 생각해 봐!!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유튜버들의 공적이라고요? 말도 안 됩니다. 물론 아주 미미한 영향은 받았겠지만,
최대공적은 뭐니뭐니해도 빨갱이들의 거짓선동에 속지않는 현명한 국민들이었고,
부정선거를 철저하게 막은 부정선거감시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가장 큰 공적이었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