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모두 폐기하고 세금 낭비 막아라.

문재인 정부가 밀어부친 1) 탈원전, 2)기업형 태양광발전+풍력발전, 3)수소경제(수소차외)는

물리적 과학성이 전혀 없어 100% 실패한다. 즉각 폐기하는 것이 세금 낭비를 막는 길이다.

 

1. 탈원전이 불가능한 이유 :

전력생산은 연료만 석유, 석탄, 천연개스, 원자력으로 다를 뿐, 전력공급의 특성상 발전기의
회전속도는 항시 60 Hz를 유지(전국 전력의 수요와 공급을 실시간 일치시키는 의미)시켜야

하는 이유 때문에, 전국 전력수요의 95%는 반드시 회전식(60Hz) 발전기가 공급하여야 하며

60Hz 발전기를 구동시키는 증기터빈의 속도조절 능력 때문에 매 순간 발전기 출력(kw)의
변화는 +/-5% 범위 이내에서 변동가능하다.

 

신재생에너지(태양광발전 및 풍력발전)은 회전식 발전방식이 아니고 태양과 바람에 의해
출력이 변동되는 신뢰할 수 없는 전력이기 때문에 위 회전식발전기 95% + 신뢰성 없는 5%
= 100%로 전력을 공급하다가 신재생전력의 공급 중단등이 발생하여도 95% 전력을 공급하던
위 회전식발전기가 5%를 자동 증가시켜 전력공급의 부족이 소멸되므로 전국의 전력 공급망은
안정을 유지한다.

 

문재인이 공언하는 신재생에너지 50%~70% + 부족전력은 회전식 발전기로 50%~30%를
공급하다가 어느 순간 신재생 전력공급이 상실(ESS고장, 구름, 무풍) 또는 뱐동되면 회전식
발전기의 출력 보상 한계를 뛰어넘어 전국이 저주파, 저전압으로 모든 발전기의 파손을 막기
위하여 발전기 보호장치가 동작하여 자동정지되고 전국 정전의 암흑이 온다. 이래도 신재생
에너지(전력)로 50~70%를공급하겠다고 세금을 낭비하고, 사용할 수 없는 고철더미로 만들
것인가 ?

 

또한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중립으로 한다면서 이산화 탄소배출은 없는 원전은
폐쇄하고 신재생 전력은 겨우 5%를 넘기지 못하고 남는건 석탄 석유 천연가스 발전 뿐인데
이들발전은 모두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데도 문재인은 탈원전을 고수하고 신재셍 전력
50~70%를 건설하여 어디에 쓸것인가 판단능력이 있으면 생각해 보라.  

 

2. 수소경제가 과학을 무시한 세금 낭비인 이유:

수소는 공짜로 얻어지지 않고 물을 전기분해 하거나 천연가스에서 추출하여야 하는데 수소를 만드는데 1차 손실, 수소에서 전력으로 변환하는데 2차 손실이 발생하므로 자동차는 수소차가 아닌 전기차로 해야, 기왕에 손실을 보고 얻어진 전력을 직접 이용하는 전기차에 경쟁할 수 없으며, 천연개스에서 1차 손실을 보고 얻는 수소를 왜 이용하나 ? 천연가스는 직접 열원으로 이용하는 것이 훨씬더 경제적임은 과학으로 명백하다.

 

또한 신재생 에너지로 물을 전기분해하면 된다는 주장도 터무니 없다.

신재생 전력은 단독으로 이용이 불가능하고 한전 전력망에 얹혀서 운용하여야 하며, 50~70%
이용이 아닌 겨우 5% 수준의 전력은 공짜가 아니고, 단독 전력망을 이용해도 주파수 제어가
불가능한 이용할 수 없는 전력일 뿐이다.

세금으로 수소경제를 한다고 업체를 지원하면 기업은 손해가 없지만 세금을 부담하는 국민은
봉이 되는가 ? 

이래서 과학을 무시한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100% 실패하므로 조기 폐기가 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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