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종;이삭줍기;5.18답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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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ndide 작성일22-02-17 12:41 조회2,38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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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답변서 각자 능력대로 뿌리기!!!!
5.18 답변서 어떤 방법으로 어떤 경로로 전국민 손에
쥐어줘야 할까요?
이것만 보면 되는데~
책 읽기 죽기보다 싫으면 그림만 봐도 되는데~
지만원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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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지위고하(地位高下)를 막론하고 누구나 다 감상에 취해보고 싶은 것
오르세 미술관 19세기 회화관에 가면 아는 척 미술에 조예가
있게 되기 마련이죠.
사실주의, 자연주의, 인상주의, 그리고 후기인상파 고흐, 고갱, 쇠라, 시냐크...
그림앞에서는 넋이 나가는 스탠스를 취하며 다들 미술전문가가 되게 돼 있다는거~
그래서~ 5.18 답변서도 그렇게 되고 말 거라고 나는 굳게 믿고 있어요.
대등재판부는 일말의 희망을 걸고 있었는데, 종국에는 인력까지 대체해가며
빨갱이재판부 였네~ 문 희로뽕을 맞았나?
그러나, 단지 이해할 수 없는게 있는데, 김대령 박사님의 <역사로서의 5.18>은
왜 냅두고 북한군이 왔네 안왔네~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갔냐~ 왔다 간 흔적이 있느냐~
661명중 15명 모양새도 없는 시골사람들만 붙잡고 이래도 맞고 저래도 맞고
시간도 왔다갔다~ 5월30일에서 5월23일로 6월30일에서 5월23일로~
62번도 맞다 139번도 맞다~ 심복례 당신이 리을설이다~ 아니 아니 김진순 당신이
리을설이다~ 그래 다 맞다 이 벼락을 맞아죽을 빨갱이들아~
“북한군이 어느 통로로 어떻게 왔다가 어느 통로로 어떻게
귀환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일체 없기 때문에 인정할 수 없다” 고라고라?
"산넘고 고개넘어, 바다건너 배타고 왔당께~"
https://www.youtube.com/watch?v=RPocHaTtX-o
(21:38~) sbs 기자선생 질문 부분 보고 열 이빠이 받고 분투하세요...
"이제 가셔~" (지만원 박사님 마무리가 근사했어요)
지만원 박사님: "sbs가 그게 대한민국 방송이야? 빨갱이 방송이지"
정미경: "가서 위안부, 문근영 기사나 쓰세요"
지만원 박사님: "그런데서 어떻게 얼굴을 들고 근무를 해... 나 같으면 그런 지저분한 sbs에서 근무안해"
정미경: "아유~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