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적 딥스테이트와 反딥스테이트의 2대 구도

  

---한국은 미국의 트럼프와 공화당의 애국세력을 중심으로 뭉쳐서, 한국 내의 딥스테이트 졸개들을 모조리 쳐내야 한다...

 

 

▲ "It's not over yet!(아직 끝나지 않았다!)"...

 

작금의 국제적인 딥스테이트와 反딥스테이트의 2대 구도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기밀성과 보안성을 위해 출처를 숨기는 한편, 글쓴이의 원래 뜻을 해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필자가 문장을 약간 다듬어서 한 번 정리해서 올려 본다.

 

국제적으로 딥스와 반딥스로 양분되어 싸우는 작금의 구도를 모르면, 박근혜 대통령이 왜 중국의 전승절에 간 것인지 이해가 안되고, 또 네오콘(부시, 멕케인)에 줄을 선 국내 우파의 탈을 쓴 매국노 딥스들이 박통을 반미와 친중을 했다고 공격하고, 트럼프까지 러시아랑 내통했다고 모함하는지 모르게 된다.

 

중국의 전승절 참석으로 가장 많이 공격을 하는 것들이 사탄파이고 맹빠들이죠. 진짜 매국 친중은 명박이 시절에 다 이뤄졌음.

 

현재 유튜브 방송들은 대부분 쓰레기들 천지니, 미국의 마이클심 TV를 보세요. 가장 체계적이고 뜬구름을 잡는 말이나 망상이 없어요. 국제의 정치, 경제, 미국 정치 다 잘 압니다. 마이클심은 메사추세츠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며, 헤리티지 재단에 기부하고 예전에는 공화당에 기부했는데, 지금은 공화당에는 기부 안하고 트럼프에게만 기부한다고 합니다.

 

나머지 유튜브들은 망상이거나 교묘하게 반딥스를 모함하거나 사이비 종교활동이거나 돈받고 하는 방송들입니다. 깊이도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전승절은 오바마 딥스 새끼 때문에 간 것입니다. 오바마와 힐러리 라인은 상하이방쪽 딥스입니다. 당연히 박통은 반딥스구요. 오바마가 북한핵에 대해서 미온적이고 우리 몰래 북한이랑 사바사바 했었어요. 그래서 북한을 고립시키기 위해서 전승절에 가서 반딥스 동맹(푸틴+시진핑+박근혜)을 보여줬지요. 그리고 박통이 중국의 전승절에 간 목적을 중국을 통한 탈북자의 북송 금지와 황장엽급을 넘어서는 거물급 탈북자들을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참석했다는 견해도 있는데, 실제로 박통 당시에 그러한 사건들이 있었다. 필자는 당시 수십명의 탈북자들의 증언들을 통해 광주 5.18의 광수들이 비밀리에 드러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연히 바이든 개새는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하고, 한국내 우파 코스프레하는 네오콘(부시, 멕케인쪽) 딥스들이 일제히 반미라고 반대하고 그랬지요. 좌익친북 새끼들은 이거 뭥미하고 꿀먹은 벙어리되구요. 애국자인 미국 국방부는 당연히 찬성했구요.

 

딥스테이트 대 반딥스테이트의 구도를 볼 수 있어야 세계적 정세가 이해가 됩니다. 친공 대 반공, 친중 대 반중, 친미 대 반미가 아니에요.

 

미국도 오바마 세력은 악의 편이고 매국노 딥스들입니다. 그래서 오바마와 힐러리 세력에는 반미를 하는 것이 애국이고, 트럼프 세력은 반딥스니 당연히 친미해야 하구요.

 

핵심은 트럼프, 폼페이오, 박근혜가 중국의 시진핑을 한 번 만났다고 친중이 되는 것은 아니란 말입니다.

추천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