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운동 유관순은 허구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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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2-02-27 10:27 조회2,8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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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_kIp3CCNdAU
영상을 올리신 분에 의하면,
1920.9 서울역(경성역)에서 남의 물건을 훔치다가 순사에게 잡힌 아줌마 유관순이 이화학당 출신 만세운동가로 둔갑했다고 함. (머리에 비녀를 하고 있으므로 시집간 여자)
유관순의 호적부에 사용 금지된 한자가 들어 있음. (한 일(一),두 이(二) 자 등은 위변조를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쓸 수 없고, 다른 글자를 쓰도록 돼 있는데, 유관순의 호적부에는 한 일(一),두 이(二), 다섯 오(五) 등 일상적인 한자가 씌여 있다고 함)
또 이 절도범과 이화학당을 나왔다는 유관순은 한문의 이름 표기도 다르다. 이화학당 유관순은 관자가 '갓 관冠' 자, 절도범 유관순은 너그러울 관寬 자를 쓴다 함.
유관순의 묘는 묘적부가 없다. 일본인들이 없애버렸다는 소문도 가짜.
총독부의 휴교령으로 천안으로 내려와 후속 만세 시위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가 일제에 체포되었다 하는데, 류관순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당시 이화학당은 3학기제로, 방학 기간이었다고 한다.
형무소 재소자에 대한 사진촬영이 실시된 것은 1920년 초부터이다. 그런데 류관순은 1919년에 만세운동을 했다고 잡혀왔다. 그러면 사진이 없어야 한다.
일본 경시청에 유관순의 일제시대 자료를 요청했지만 절도범 여부 등만 답변 받고, 국가간 민감 사항, 개인정보임 등을 들어 거절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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