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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자격 미달자는 국가를 파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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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2-02-28 15:36 조회2,17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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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를 앞세우는 위험한 대통령 후보 "  ( 떠평,이봉규 TV )

 

( 이영작 박사의 염려의 말씀 )

이재명 후보의 안보관이 딱하다 못해,한심하고 위험하다는 것이,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들어났습니다,이재명은 평화 지상주의 자임이 드러났고,남한의 안보를 

극도로 위험하게 할수있는 인물이라는 것을 만방에 알렸습니다,평화 지상주의자는

반드시 전쟁을 초대합니다,역사가 증명합니다.

 

러시아의 푸틴이 현지 시각으로 2월24일 오전 5시 우크라이나 공격을 시작 하였습니다.

예상 되던 침략이지만,그래도 1950년 6월 25일 미명에 김일성이 기습공격으로 한국전을

일으킨것과 똑같습니다,한국의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남의나라 미국이 발벗고 나서서 한국

구출작전을 시작하였고 미국외에 전세계의 15개 자유민주 국가들이 참전하여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김일성과 공산주의 국가 중국으로 부터 구출 하였고,대한민국은

오늘날의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 하였습니다.

 

만약 한국전에 참전한 16개국이,"우리와 아무관계 없는 남의나라 때문에 주가가 내려가고

있다며 " 외면하였다면,지금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없어졌을 것이고,우리는 김정은 치하

에서 "쇠고기국에 흰쌀밥 먹는날만 고대 "하고 비참한 꼴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오늘 선거 유세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하여 이재명이 한 말입니다.

 

지구 반대편의 남의나라 이야기기는 한데,이 문제 때문에 우리나라 주가가 내려가고 있다.

"한반도 위기 고조시 경제가 어떻겠는가?" 전쟁이 아니라 평화의 길을 가야하지 않겠나 ?

우크라이나에게,러시아에게 항복하라는 소리 같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항복하지 않는다면,전쟁을 피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사실을 모른다면,대통령 자격에 심각한 의문이 있는 것이고,알면서도

이런주장을 한다면,우리는 북한에 항복하고 평화를 누리라는 말로 들립니다.

 

우크라이나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면,우크라이나는 평화를 누리고 있을 것입니다.

중국이 대만을 위협하여 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지만, 2021년 선진국 중에 6% 라는

가장큰 경제 성장율을 보였습니다,미국이 대만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런 사실을 아시나요 ?

 

이재명은 평화를 위하여 남한에서 미군이 철수하고,남한이 북한에 항복하고 중국의 속국이

되는것을 바라는것은 아닌지요 ? 남한에 있는 샤드는 자위 수단으로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재명은,샤드 철수를 주장하지 않습니까 ?

주한 미군이 중국과 북한에 무방비 상태로 있으라는 말입니다.

 

이재명의 안보관은,위험 하기만 합니다,

북한에 돈바치고,중국 속국이 되든지,

북한에,항복하고 평화를 누리자는 말로 들립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자격 미달입니다.

                                                  - 이영작 박사 -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리'가는 '평화'라는 단어를 함부로 발설 _ _ _ 항복하더라도, 싸우진 않.못하겠다는 컴컴한 뱃짱을 지닌 새빨간 ㅈ ㅈ ♂  ,,.
이런 쏘세지들이 '군대 기피자'이며, & 병역 미필자 & 법조 3륜 _ 판사.검사.변호사' 출신 & 금 뒈쥬ㅣㅇ.로 뮈형'롬 당!  '륜'가도 유사한 ㅈ ㅈ ♂  사전 투표'하라는 말 한 모양인데! ,,.  빠~드득!    '맹호 후!'    '감동의 10분 강의'    ↔      http://www.rokfv.com/contents/sub0601.php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군부에서 가장 무섭게 부대 지휘하신 장군은 '한 신'대장님[합참의장 예편}이시다. ,,. 그 분은 '육사교# 2기'로 1950.6.25 발발 시, 국군 제17연대장 '백 인엽'대령{제ⅵ군단장 역임. 중장 예편, '백 선엽'대장님 친동생} 휘하에서 소령으로 부연대장을 하시면서 후퇴항는 제17연대 병사들을 독려하여 다시 전방으로 보내면서 뒤를 지킨 분이고; 대관령 전투에서는 '중령'때 제수도사단{맹호사단} 제1연대 부연대장으로, 술을 마시고 고지 연대 OP를 지나가는 병사들에게 "내 몸을 타넘고라도 굳이 후퇴하겠다면 후퇴하라!" 면서 권총을 빼들고 병사들을 돌려 보내, 끝내 대관령 전투를 승리로 이끄신{1951.5.16 직전.후 중공군 춘계 공세 시 경}.  일본 경응대 법대를 마치고 귀국, 군부로 투신. 함경도 출신인데 남하하셔서, 이름까지 스스로 개명; "나는 나를 믿는다!" 하여 '한 신'으로 고치심. ,,.  사단장, 육군보병학교장, 제3관구사령관, 제2훈련소장, 제ⅵ군단장. 5.16발발 직후 내무부장관 역임. 군에 복귀 후 CAC사령관{교육사령부}, 제2군사령관, 제1군사령관, 합참의장.  . 예편!    너무 청렴 결백하시고 전술에 밝아 산천초목이 떨! ,,.    '한 신'대장님이 신임한 장군은 '정 봉욱'장군{1960.5.16 발발 당시 제1야전군 포병참모(대령), 제33사단장(준장), 제7사단장(소장) 금성천 군사 분계선에 불법 남하, 도발해 온 12명 북괴군에게 155밀리 곡사포 포격으로 거의 몰살시켜(3명 금성천 넘어 북상 도주) 크게 위명을 떨치심., 3사교 초대 학교장, 제2훈련소장 역임. 모함으로 예편}도 1임. 청렴 유능하셨던지라...    병역 미필 하자품'들 그만 두라! ,,.
한 신'대장님은 예편 전역 시, 전쟁이 또 일면 하시라도 '백의 종군'하겠다!" 라 하셨다 함. ,,. /////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한 개인도 특정한 목적에 집착하면 잘못된 여론을 만들 수 있다.
남의 글에 내식의 동문서답도 조심해야 하는 이유다.
허경영은 군필자는 되나 본데 그외 국가에 공헌한 이력은 전혀 모르겠고 100만원에 복을 팔고 300만원에 천국을 가는 표를 판다는데 이것이 먹고
사는 일(생산)과 같은 종류의 생산인가 ?

그는 아마도 복 팔이나 천국행 티켓 팔이도 생산으로 착각하고 그렇게 돈을 벌어 재 분배를 배당금이라 착각하고 유권자를 속이려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허경영이 벌어들인 복 팔이나 티켓 팔이는 허경영은 일(생산)을 않고 놀아도 다른 사람의 일(생산)로 먹고 살 때에는 허경영은 일(생산)없이 살 수 있었다.

그런데 길거리에 걸린 허경영의 선동(거짓말=분명한 거짓말이지만 아직 실행하지 않았으니 사기죄는 아닐것이고)을 보니 18세 이상에게 매월 150만원을 주고 1억원씩은 특정한 이벤트에 준다고 했는데, 18세 이상에게 주는 150만원은 가구당 300~450만원의 소득이니, 우리 국민은 생산할 필요도 없이300~450만원 받고 일(생산)은 않고 살 수 있는 세상이 오는가 ? 돈의 양(화폐 발행고)은 생산의 총량이어야 할 것은 기본이고(그래야 유통되니), 그런데 돈은 받았는데 먹고, 입고, 자고, 타고 다니고 할 것들은 누가 생산을 하는가 ?

이를 실행 가능한 선순환의 경제로 믿는 사람은 누구인가 ? 머리가 모자라는가 아니면 머리가 넘치는 천재인가 ?
군대는 누구나 갔다 와야 하고, 군대를 갔다 왔으면 사기꾼도 OK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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