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을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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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글말 작성일22-03-01 12:48 조회2,11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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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을 응원하며..
오늘 성금 일백만원을 보내드렸습니다.
끝없는 5.18망국노들의 소나기 고소와 거듭되는 수억원의 벌금..
숨막히는 좌빨 사법부 붉은 판검사들의 억지 판결.. 1심도.. 2심도..
이들과 일당백.. 싸우시는 투철한 정의감 애국심 용기 지략 열의 투지력..
외로운 법정싸움에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박사님께 부과되는 수억.. 벌금. 대신 갚아줄 애국자.. 있을법도 하련만..
박근혜가.. 5.18의 실체를 아는대로 밝히기만 하면 5.18의 실체가 드러나고,
박사님의 투쟁도 승리로 끝나는 것을..
이재명 보다 더한 패륜녀 박근혜
2002년 제 부모에게 저격수 문세광을 보낸 철천지 원수 김정일의 비행기로 북에 가서 3박4일 은밀한 만남.. 다녀와서 적장 김정일 나팔수로 뛰었습니다.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2004년 부국 대통령 박정희, 제 아비를 좌빨 김대중 앞에 무릎꿇여 사과한 패륜녀..
2012년 좌빨 김대중 부인 이희호 앞에도 제 선친을 무릎꿇린 천하 패륜녀..
영웅 박정희를 봐서 국민들이 맡긴 대통령직을 박근혜는 5.18에 바쳤습니다! 북에 나라를 넘겼습니다. 애국자를 찬양하고 상주는것이 아니라 애국자 탄압하고 북의 역사를 가르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지만원 박사가 그토록 목숨바쳐 싸우고 연구하고 사랑했던 나라는 어디 갔습니까?
2014년 대통령 자격으로 독일에 가서도 지극히 당연한 외교적 abc..
“50년 전 제 선친 박정희에 도움..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했습니다..!! 도대체 이럴수가..!!
독일에서 가는곳마다 “Danke..” 했어야.. 날마다 독일 신문에 “Danke..” 도배했어야..
박근혜는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담.. 독일의 통일 경험을 효과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고..
2015년 귀순한 박승원 상장 관련 국정원의 보고를 그대로 밝히기만 하면 되는 것을..!
참으로 한심한 박근혜.. 이제라도 제 잘못을 깨닫고 5.18의 실체를 밝혀야 하는데..
박근혜가 망국녀로 역사에 이름을 남길 것 같아 참으로 걱정.. 유감입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애국.. 구국.. 한평생 외로운 투쟁.. 노고를 생각하며
답답한 제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는 심정으로 제 뜻을 전합니다.
댓글목록
candide님의 댓글
candide 작성일
한글말님
Danke! Danke!
저는 무엇으로 지만원 박사님께
사랑 존경 감사 표현을 해야할지 답답해죽겠어요.
능력, 지혜가 안따라줘요.
mozilla님의 댓글
mozilla 작성일
그러 합니다 한글말님.
이때에 침묵으로 있지말고 지만원 박사님의
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빌면 모든게 회복이 될터인데요~~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요~
다시한번 전대 ㅌ ㄹ 근혜~~ 기대해 봅니다요~~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
과분하신 지원에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