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올라프 슐츠 총리는 독일의 재무장을 선언했다 "

 

러시아 푸틴의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히틀러의 유령을 깨웠다.

27일 독일 국가사회당 소속 올라프 슐츠 총리는 2022 년도 

국방 추가예산 133조원을 긴급 승인하며 독일의 재무장을 선언했다. 

 

독일 연방의회 긴급 연설에서,올해부터 군축정책을 폐기하고 국방예산을

1000억유로 (약125조원) 이상으로 GDP의 2%가 넘도록 하겠다고 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한 2월 24일은,역사의 전환점이다,푸틴은

제국을 건설하길 원한다,우리는 힘을 가져야 한다,독일의 군축을 폐기하고

군비 증강을 선언하며 재무장에 돌입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현 모병제에서-징병제로 회귀를 검토하고,전차및 항공기,해군력과 

미사일 전력등,모든분야의 군사력을 증강하겠다고 선언했다.

우리는 국가 안보와,우방인 오스트리아 체코,폴란드 보호를 위해서도

우리의 무과할수 없는 결정이다.

 

우리도 멸공 518, 멸공309로 종북친중 쓰레기를 대청소하자.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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