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를 지지해서는 안되는 이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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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ok 작성일22-03-01 16:02 조회2,269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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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를 지지해서는 안되는 3가지 이유:
자유민주주와 (자유) 시장경제를 국시로 하는 대한민국이 안철수를 지지할 수 없는 이유를
다음의 3가지로 요약하였습니다. 대한민국에 애국하시는 현명한 유권자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안철수는 V3 개발로 인터넷 통신망 안전에 기여한 공이 매우 크고 본인 또한 대한민국의 국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제도하에서 본인도 성장하고 국가에 공헌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바꾸어 말해서 안철수의 V3도 자유시장 경제에서 성장할 수 있었지, 독재의 수단, 국유화 계획경제 하에서는 본인의 꿈을 지금처럼 이루기가 불가능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안철수 본인의 행동이나 발언은 혜택을 입고 있는 자유시장제도의 은혜는 잊었는지
1. 빨갱이가 어디있나 ?
2. 나는 좌도 우도 아니고 중도다.
3. 대통령 선거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겠다.
빨갱이는 머리에 뿔은 나지 않았지만 상대를 죽이기 위한 뿔을 숨긴 악(독재 전체주의)이며,
자유대한민국을 말살하기 위한 적화공작을 70년간 포기한 적 없습니다.
그런데 안철수의 중도란 말은 무슨 기회주의적 발언입니까 ? 대한민국의 대통령질을 하겠다고
나온 자가 나는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선의 제도. 왜 ? 다수 국민을 위한 제도이니까)도 아니고
빨갱이 제조(악)도 아니면 안철수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
또한 안철수의 지지율로 보아 안철수는 본인의 명예를 위해 끝까지 갈 수는 있지만, 안철수에게
잘못간 표는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자유민주주의 + 자유시장 경제)을 잃는 원인을 제공할 수도
있는데 대한민국의 제도에서 성장하고 성공한 안철수의 개인욕망으로 나라는 길을 잃는 상황이
될 수도 있어 사표(무효표)를 만드는 본인이나 유권자의 큰 깨달음을 기대합니다.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칠수는 영원한 무현의 아바타로 우파 국민들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는
좌파 도움이의 역활에 충실한 자다,그는 성주에 사드가 배치될때
죄명이와 상정이 죄인이와,박근혜 적폐,사드 즉각철회를 소리쳤다.
우익대사님의 댓글
우익대사 작성일
안철수는 미국의 딥 스테이트와 북한의 이중 스파이로 추정되는 박지원이 조종하는 꼭두각시일 뿐입니다...
◆ 글로벌리스트가 선택한 한국의 대통령은 누구?
※ 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smode=author&skey=%BF%EC%C0%CD%B4%EB%BB%E7&no=50905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문'가를 당선자로 발표하자 '선관위'에게로의 '부정선거' 관련 반박 & 항의'는 일절없이 고요이 '
정치 않겠다'면서 퇴장함으로써 그 이후 약 5년여의 각종 사회 단체에서의 '선관위 부정 선거'관련 애타는 투쟁에 함구하여 '선관위'를 도와주는 작태를 보이,,. 이런 자가 다시 이제 슬그머니 구렁이 담넘어 들어오듯하여, '손 않대고 코 푸는 파렴치한 행각!' ,,. 이러면 ]기생충'과 뭐가 다르며? ''준빠ㅣㄹ개이'와 뭐가 다른지 해명해야 한다. ,,. 결론 : '안'哥는 않 됨. ,,. 빠~드득!
왜불러님의 댓글
왜불러 작성일
안철수는 애초부터 우파가 아니었습니다.
골수까지 벌건 좌빨로서
선거 때마다 나와서 우파인척 하면서
우파를 분탕치는 일에만 전념했습니다.
속으로는 아주 음흉함을 가득 채우고 있는 종자가
겉으로는 자신을 중도라는 포장으로 씌워놓고
강아지새끼가 하는 못된 짓거리만 해댔답니다.
따라서 못된 짓거리 하는 개새끼는 몽둥이로 두들겨 패서 혼줄을 내야 할 것입니다.
그 일이 바로 유권자 단일화로 가는 길입니다.
안철수에게 속아서 지지했던 유권자들이 돌아서서
윤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 단알화를 이루어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이 간신배 안철수를 정치판에서 퇴출시키는 길이랍니다.
이제 안철수는 정치생명은 끝났습니다.
그 얼굴로 번뻔하게 다시 정치판을 기웃거린다면 국민이 아주 가혹하게 대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다시는 이 나라 정치판을 우습게 보지도 기웃거리지도 못하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예 공감합니다.
스스로 포기하고 사라지도록 유권자가 가르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