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습을 보면서 북괴의 세력이 작용하는 듯한 딮스테이크가 작용하는 거 이것으로 실망하는 사람이 많겠지요 김진태는 어릴때부터 저와 같은동네 살았습니다 저의 절친한 친구의 친척이기도 합니다 김진태는 대통령 되겠다는 야심찬 마음이 있습니다 무소속 출마해서 이길 자신이 없어서 그랬나? 별의별 생각이 드네요 제 생각입니다만 앞으로 김진태는 계속 고개 숙인라고 압박을 할 것입니다 이래서 정치에 참여 하는 사람은 주관이 뚜렸해야 합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이용당할뻔 했읍니다 하지만 그 요구를 거절했더니 생계위협을 하고 친구나 동창들까지 왕따 시키도록 고립 시키더군요 하지만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당시에 저는 친구들이 주관이 뚜렸한 사람이라 논평 받은적 있습니다  김대중을 비롯한 빨갱이들은 생계 위협하는 방법으로 굴복 시킴니다  김진태를 보면서 유명한 사람이 되고싶지 않네요 그저 무명인으로 살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