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 사회주의 국민은 당의 도구일 뿐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2-02-20 15:14 조회1,962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 교과서적인,당의 지도부와 하부 지역민들의 사실관계를 보자 "
윤석열후보의 광주 유세에서,
전국 대도시에 다 있는 복합 쇼핑몰이 왜 광주에는 없는가 ?
첨단 산업화 사회에 어울리지 않는 일이다,나는 복합쇼핑몰 건설을 공약한다고 했다.
이에 일반시민들은,그런일이 있나? 이재명과 당 지도부에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한다.
사회주의자들의 기본방침은,하부조직 인민들은 배부르고 사치스러우면,자유를 갈망하고
당에 대한 충성 복종심이 약해져서,당의 기강이 무너진다는 것이 그들의 기본 속성이다.
당의 지도부 요원들은,서울 경기 지역에서 최고의 부와,문화예술의 혜택을 마음껏 누려도
되지만,하부조직의 지역민들은 식생활 이상의 화려한 혜택을 누려서는 안된다는것 아닌가 ?
그래서 당지도부와 죄명이는 타시도에 있는 복합쇼핑몰을 광주엔 강력하게 반대하는것인가,
결과적으로 지역발전은 상부조직에서 막아놓고,지역민들 에겐,타당과 남의 탓으로 돌리며
선동하여,사실을 왜곡하고,당에 충성만 강요 하면서 오직 선거때만 되면,몰표만 요구하나?
그런것도 모르는 지역민들은,우물안 개구리들로 요란하게 소리만 내며,하수인 노릇만하나?
4대강 사업을 예로보면,
4대강 개발사업,첫 착공식은 이명박이 참석하여 영산강에서 열렸다.
착공식에 참석한,광주시장과 전남지사는,숙원사업인 범람하는 영산강을 개발하게
해준것에 감사하여 착공식 축사에서,이명박에게 머리숙여 감사를 표하고 기뻐했다.
그랬더니,그 다음날 당 대표 손가는 무엇이 감사한 일 이냐며 소리소리 질렀댔다.
이게 정상적인 인간들이 하는 짓인가 ? 영산강은 일제강점기 이후 강 정비가 없어서
주변 평야보다 강이 더높아 조금만 비가와도 강물이 넘쳐,매년 나주평야가 물난리로
엄청난 피해를 겪었다,강을 준설하고 개발하여 나주평야의 물난리는 이제 사라졌다.
그들은,환경문제를 들먹이며,홍수조절과 농업용수,공업용수로 유용하게 이용하는 4대강
보를 또 없앤다고 한다, 다행으로 윤석열 후보는 이 잘못된 계획을 취소하겠다고 했다.
세계의 공산 사회주의 자들은,인민이,백성이,사람이 먼저라고 하지만,인민은 배고프고
어려워야 말잘듯는 개 돼지로,길들여져야 하는것이 공산 사회주의자들의 기본원칙이다.
일부 광주인들은,대전,천안 대구로 복합쇼핑몰 구경을 간다고 한다.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사람중심 ? 김일성의 선동구호를 대한민국에서도 따르는 자들이 있다. 구역질 난다. 세계의 문화가 모두 사람중심이었지 개중심 동물중심인 적도 있었나 ?
그들(독재자)은 사람(국민)을 배급으로 묶어 놓아야 독재가 가능하고 권력은 치부를 할 수 있으므로 헌법을 바꾸어서 사회주의(국가소유-공동생산-배급)를
실현하려 한다. 악의 제도다. 다수(국민)를 위한다면 당연히 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제도로 사유재산을 헌법으로 보장해 주어야 열심히 일하고 납세를 하고
개인과 국가가 함께 성장하지만 독재자에게는 악의 제도일 뿐이다. 그래서 생산이 없는 돈 나누기(소득주도성장)로 물가를 올리고 일자리를 없애고 부동산
폭등으로 세금을 강탈하여 그 돈을 불노 소득으로 뿌려대면 악순환이 반복되어 경제는 망하고 북한꼴로 변하는 것은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
허경영의 1억원씩 뿌려대는 공약도 허경영이 생산해서 뿌리는 것이 아니고 생산없이 화폐 증발이므로 나라 경제는 망한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jmok님 감사합니다.
지금 국가와 시스템클럽의 위기가 닥쳤는데도, 오랫동안 시스템의 정신을 공부한 일부회원들의
이탈된 발언이나 행동들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지금은 한가하게 개인의 취향에 마추거나,,
또한 금전 유혹성 공약자를 선택해선 절대로 안되며,전복 되어가는 국가를 바로 세울수 있는 당선확율이
가장높은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지금은 막걸리와 고무신 선거가 절대로 아니다, 선심공약은 독약이란걸
필히 반복해서 의심해 보지않으면 결국은 독재자의 개가되는 일이 발생하는것이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예, 그렇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몰랐던 사실도 스스로 터득하여야 하는데 후보도 국민도 논리에 맞지도 않고
실현가능성 없는데 고집을 하는 것은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