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명 고향분들의 노인이 말하는 소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재명 고향분들의 노인이 말하는 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mozilla 작성일22-02-02 15:40 조회3,127회 댓글3건

본문

《도둑놈, 깡패가 될 줄 알았더니ᆢ》
☆고향마을 노인이 말하는 이재명.

저는 이재명 그의 고향 경북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 지통마을을 압니다. 
그곳에 농어촌공사에서 시행하는 저수지 축조 공사를 하고 있어 그와 관련한 설계 업무차 지통마을을 자주 드나듭니다.

도촌리에는 연세 90이 넘은 노인 몇 분이 계시는데 필자가 이분들을 만나보면 어르신들은 하나같이 이재명에 대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있습니다. 
이재명 그가 '화전민의 아들' 어쩌구 하면서 그토록 감성 팔이 하는 고향이건만 정작 그는 고향 마을에서조차 환대받지 못합니다.

마을 노인들은 이재명에 대한 기억을 이렇게 얘기합니다. 
재명이는 국민학교 졸업하고 여길 나갔는데 어릴 때부터 다른 애들처럼 개구쟁이 어린아이의 모습이 아니라 되바라져서 어린애 같지 않게 못뙤게 굴었지. 
지 말대로 학교가 멀어서 학교에 못 간 게 아니라 다른 아이들 다 학교 가는데 걸핏하면 학교 가지 않고 빈둥빈둥 온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못뙨 짓만 일삼아 동네에서는 여시가 되려나 했지. 라고 말합니다.

눈이 반들반들하여 눈치나 살살 살피며 동네 돌아다니면서 남의 집 쇠붙이란 쇠붙이는 죄다 주워다 엿장수한테 가져가 엿으로 바꿔 먹곤 했는데, 한 번은 수리하려고 빼놓은 앞집 쟁기날을 훔쳐다 엿장수한테 갖다 줘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워낙 되바라지고 야반도주한 노름꾼의 아들이라 도둑놈이나 깡패가 될 줄 알았더니 어찌 대통령이나 하려는지 알 수 없는 노릇이라고 이구동성입니다.

어른이 된 지금 이재명의 모습이 어린 그 이재명의 모습과 한치 다르지 않다고 마을 노인들은 입모아 말하고 있습니다.
앞집 쟁기날 가져다 엿 바꿔 먹던 것처럼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앞뒤 구분하지 않는 막무가내 품성 그것이 이미 그의 어린 시절로부터 시작된 셈입니다.
지금 이재명이 하는 짓이, 쟁기날 가져다 엿 사 먹었던 어린 이재명이 하던 짓 그대로입니다.

이재명.
사진 속 그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볼수록 야비하게 생겼습니다. 앙다문 입술과 가느다란 눈꼬리 하며 덤숭덤숭 삐죽삐죽한 몇 가닥 수염과 주름 잡힌 양미간의 그를 보면, 그는 지독한 이기주의자, 표리부동한 모사꾼, 괴팍한 독선가, 간사한 간신배, 한 순간 변하는 철면피, 표독한 성미를 가진 사람의 전형적 관상입니다.
동물로 치면 하이에나, 독사, 독기 오른 고양이쯤 되는 인상이고 사람으로 치면 영화에 나오는 뒷골목 반건달이나 양아치쯤 되는 꼴입니다.

그의 목소리나 어투 또한 얍삽하고 가볍기가 이를 데 없습니다. 야비한 시장바닥 야바위꾼의 모습입니다. 이재명 그는 볼수록 야비하게 생겼습니다. 이런 者가 어찌 감히 대통령씩이나 꿈꾸는지, 이런 者를 어찌 대통령 시키겠다고 쳐다보고 있는지?

그는 “제가 출신이 비천하다. 비천한 집안이라 주변에 뒤지면 더러운 게 많이 나온다. 그러나 진흙 속에서도 꽃은 피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큰형과 관련해선 “큰형님은 탄광 광부를 하다 탄광이 문을 닫아서 건설노동을 하다 추락사고를 당해서 왼쪽 다리를 절단했다”며 “이번에는 오른쪽 발목까지 절단했다고 며칠 전에 연락이 왔다”고 했습니다.
노름꾼 아버지, 흉악 살인범 조카, 다리 절단한 형님, 정신병자 형님, 화장실 청소부 여동생, 보확찢 형수까지 참으로 복잡한 집안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21세기 지금쯤에도 출신이 비천하고 더러운 게 많이 나오는 이런 복잡한 집안 출신의 사람을 굳이 대통령으로 뽑아야 할까요? 더구나 그 복잡한 집안 꼬라지는 현재 진행형 아닌가요?
이재명은 아무리 봐도 아닙니다.
고향마을 어르신들이 말하는 어린 이재명으로 보아서도 그는 아닙니다.
보고 또 봐도 이재명은 아닙니다.
볼수록 이재명은 아닙니다.
(2022.1. 25  박종판)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세살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 헛 말이 아닙니다.
보고 배운게 없이 자라면 그렇게 됩니다.
5년을 더 속으면 대한민국 70년은 사라지고 공산적화 독재국가가  됩니다.
또 속지 않아야 나라를 구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군대 기피자! ,,.'법조 3륜{판.검.변}' 종사자! ,,. '붉은 야당' 足跡(족적)! ,,. '리'가와 '윤'가와의 공통 사항! ,,. 빠~드득!

bugle님의 댓글

bugle 작성일

윤석열무당과 접신한놈  절대안됩니다 무당과접신한놈은 이재명이보다 더사악한놈입니다 야당단일화도 안된상황인데  대선상황이 이지경인데 바이든 치매노인  윤석열하고 대선후당선될거로보고 회담한다고  김칫국마시고있네요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284건 6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4 청와대는 북괴나 중공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댓글(11) proview 2022-03-20 2636 70
363 최서원 사면 석방 탄원서 문재인에 내용증명 댓글(1) 제주훈장 2022-03-19 2293 29
362 윤석열은 3.9 부정선거 광란 쇼를 수사 지시하라 댓글(8) 청원 2022-03-18 2859 70
361 새 국방부 자리, 새 3군본부 자리 제안 댓글(5) 김철수 2022-03-18 2754 12
360 진중권이 까발리는 이재명 대장동 의혹 사건 댓글(1) 제갈공명 2022-03-18 2629 13
359 북한 기쁨조에 몸을 바친 목사들에게 댓글(2) Samuel 2022-03-18 2770 19
358 문재인 정권 5년에대한 진중권의 혹독한 비판 댓글(1) 제갈공명 2022-03-17 2671 12
357 북에서도 폭동이라고 했다 댓글(13) 해머스 2022-03-17 3135 60
356 어떤 목적으로 무엇을, 왜 하고 있는 것이지? 외면에 … 댓글(8) 해머스 2022-03-17 2520 37
355 부패원조 김오수를 구속하라 댓글(4) 프리덤 2022-03-17 2791 56
354 청와대는 댓글(2) 역삼껄깨이 2022-03-16 2777 47
353 민주팔이 우익 V.S 우익  동라위문 2022-03-16 2362 32
352 박사님께 원격조종 하지 말라고 특히 박사모들아 댓글(5) proview 2022-03-16 2350 29
351 탈북자들의 5.18 증언을 입증하는 미국 DIA 비밀해… 댓글(2) Monday 2022-03-16 2415 22
350 윤석열 당선은 대한민국이 정치 선진국이 되었다… 댓글(3) 제갈공명 2022-03-16 2621 21
349 새 대통령 집무실로 용산 국방부청사로 확정되었네요 댓글(2) 김철수 2022-03-16 2829 21
348 대통령 임기 연장 헌법 개정 제안 댓글(2) 김철수 2022-03-16 2857 8
347 러시아의 연전연패를 보면서 중국과 북한이 충격… 제갈공명 2022-03-15 2354 32
346 탈원전은 이적행위!! 댓글(3) 빛이비추길 2022-03-15 2366 42
345 출발 대한민국! 댓글(5) candide 2022-03-15 2329 40
344 對比方法과 사례 댓글(1) 해머스 2022-03-15 2246 28
343 분석은 고도의 대비 판단 기술이 적용되어야 한다. 댓글(3) 해머스 2022-03-15 2265 22
342 대통령 만들기 전광훈 감동사연 댓글(1) 제주훈장 2022-03-15 2489 14
341 광화문 정부청사 대통령 집무실의 풍수해설 김철수 2022-03-15 2632 6
340 통합정치하면 윤석열 구속되고 나라 망한다 댓글(4) 프리덤 2022-03-15 2391 38
339 대한민국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였다 댓글(5) 제갈공명 2022-03-14 2463 49
338 밀알 한 알이 땅에 떨어져 댓글(9) 김철수 2022-03-14 2767 13
337 새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추천 댓글(5) 김철수 2022-03-14 2730 14
336 사이다 발언 전광훈 조중동이 나라망쳐 #Shorts 제주훈장 2022-03-14 2470 16
335 불온삐라에 기재된 사진에 관한 그 뒷받침 근거 확인 (… 댓글(1) 해머스 2022-03-13 4568 1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