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와 김기현은 4.15 부정선거를 부정하나?

<당 간부와 윤석열 후보는 부정선거에 목숨 거는 독재자와 공산주의자의 음모를 아직도 모르나?

"사전 투표금지, 여러번 접어 당일 투표" Slogan도 모르나?>

 

이승만 정권은 1948년부터 1960년까지 발췌개헌, 사사오입 개헌 등 불법적인 개헌을 통해 12년간 장기 집권하였다. 그러다 1960년 3월 15일 제4대 정·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를 했는데, 부통령감이 안 되는 이기붕을 당선시키려고 부정선거를 획책하였다. 당시 여당 자유당은 반공개 투표, 야당 참관인 축출, 투표함 바꿔치기, 득표수 조작 발표 등의 부정선거를 자행하여 정권이 종말을 고했다. 70여 년이 지난 2020년 4월 15일 대한민국 총선과 너무너무 똑같다.

 

미국 월터 미베인 교수가 밝힌 선거부정 사례
국명	연도	선거 종류	결과	판정
이란	2009	대선	유혈사태	부정선거
터키	2015	개헌	선거부정	부정선거
러시아	2016	하원의원	선거부정	부정선거
온두라스	2017	대선	유혈사태	부정선거
콩고	2018	대선	한국산 전자개표기 사용(유혈사태)	부정선거
케냐	2018	대선	유혈사태	부정선거
이라크	2018	총선	한국산 전자개표기 사용	부정선거
볼리비아	2019	총선	유혈사태, 대통령 사퇴	부정선거
한국	2020	총선	투표도둑질 사기로 판정	부정선거

 

문재인 집단은 2020년 4.15 부정선거는 1960년 3.15부정선거보다 더 대담하게 더 미친 듯이 불법 부정선거를 하였다. 법대로 했더라면 문재인은 박근혜처럼 이미 파면당해 감옥에 있을 것이다.

 

만시지탄이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국민이 애타게 고대한 부정선거 대책을 세우겠다니 환영한다. 애국 시민들은 부정선거 불안으로 잠 못 이루는 밤을 수없이 많이 보냈다. 단일화보다 몇 배 더 중요한 일이 대(對)민주당 부정선거 대책본부를 구성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는 3.9 대선에 부정선거를 막지 못하면 윤석열은 필패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국지사 민경욱 의원은 부정선거로 인한 낙선으로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 그는 낙선 후 미국 전역을 순회하면서 교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 또한 민경욱 국투본 본부장은 미국 의회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국내. 외 수 만리를 다니며 부정선거 폭로운동을 벌여왔다. 대한민국에 선거 정의가 실현되어 민경욱 대표의 재기를 고대한다.

 

4.15 총선 때 주로 사전투표에서 부정선거를 가장 많이 한 것이 판명되었지만, 갑자기 국민의힘 당 권영세와 김기현이 사전투표를 가급적 많이 하라고 말한 것은 선거대책본부장과 원내대표가 파면당하고도 남을 해당행위를 했다. 권영세와 김기현은 이것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를 응답해야 한다. 만약 그따위 정신 나간 말을 했다면 왜 사전투표를 해야 하는지 당위성과 이유도 설명해야 한다. 

대한민국과 당의 운명이 걸린 위기의 순간에 그들은 눈과 귀를 모두 막고 무엇하는 자들인가? 과거 김종인과 이준석이 깽판칠 때 왜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했나? 또한 중국인을 3.9대선 때 개표종사원으로 구성했다는 것을 알고도 "우려를 표한다"고 말한 것이 당의 요직에 있는자의 말이며, 우려만 하고 말겠다는 것인가? 왜 당의 요직에 있는 자들이 술에 술탄 듯 물에 물탄 듯 희미한가! 

 

좌파정권과 민주당의 부정선거 정보를 하나도 모르고, 별나라에서 온 자들처럼 너무 엉뚱한 짓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국민들은 죽을 맛이다 . 이런 정신 나간 자들이 전쟁보다 더 전쟁 같은 한국의 정치판에서 생존할 수 없고, 선거에 패배하면 국힘당은 김소월의 초혼<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을 중얼거리며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우국지사들이 2년 가까이 문재인 일당과 부정선거 문제로 목숨 걸고 아스팔트 위에서 투쟁했는데 권영세-김기현이 갑자기 사전투표를 하라는 엉뚱한 말을 왜 하나? 당장 선대본부에 지시하여 사전투표를 하지 말라고 지시해야 한다. 평범한 유권자도 “사전투표 금지, 여러 번 접어 당일 투표”라는 슬로건(slogan)이 일반화돼 있다는 것을 당 간부들이 알아야 한다. 

 

이 와중에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직속에 “공명선거-안심투표 추진위”를 발족한 것을 크게 환영한다. 앞으로 가로세로연구소 부정선거 감시단과 황교안의 부정선거방지부대(Election Justice Army)와 함께 좌빨 종북 노예들의 부정선거를 막는 데 총력을 집중해야 한다. 플라톤의 말처럼 “정치를 외면하면 가장 저질 인간들에게 지배당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부정선거는 국가를 단번에 망치는 핵폭탄이다. 부정선거로 집권한 빨갱이, 사기꾼, 내란범들이 국가의 중추를 장악하여 지난 5년 동안 국가를 파괴하는 현장을 목도하지 않았는가? 결국 부정선거로 집권한 공산주의자나 독재자는 국가를 장악한 후 국민을 그들의 노예나 종으로 만들었다. 대한민국 국민은 살고 싶으면 2022년 3월 9일 부정선거를 막아야 한다.

추천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