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내용을 방금 인터넷우체국으로 요금 결제하고 내용증명 발송했습니다. 의병의 편지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만은 여러 애국자님들이 같이 이런 편지 쓰기운동을 해주신다면 조선일보등 기레기 언론도 정신차리겠지요, 윤석열에게도 내용증명 보내고자 합니다. 공감과 동참 부탁 드립니다. 다음은 내용증명 전문 공개  의병 신백훈 올림

 (참고 인테넷 우체국으로 발송하면 시간 절약 되고 좋습니다. 발송하실분은 제게 연락 주시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본건을 이봉규, 이상로 방송에 제보 방송 부탁했습니다

 

본 편지는 [내용증명]으로 조선일보사 발행인 및 편집국장과 기자들에게 국민으로서 엄중히 보내는 것입니다. 조선일보사에는 내용증명 우편을 해당자들에게 전달하는데 소홀하지 않기 바랍니다.

 

조선일보사는 5.18 관련 보도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합니다.

 

수신 : 홍준호 발행인 귀하

참조 : 편집국장, (사본 배부처 김성현 기자:사회부 광주전남지방취재본부 소속 외 조선일보사 편집국 소속 기자에게 배부 바랍니다.)

주소 : 04519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21길 30 (태평로1가, 조선일보사건물)

 

조선일보사가 언론 정론지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 내용증명을 보냅니다.

조선일보 기사로 “지만원이 5·18 북한군이라던 김군이 바로 나” 주장 인물 나왔다 .진상규명조사위, 확인 나서. 김성현 기자.입력 2022.05.04. 16:02, 이 기사와 관련하여 본인은 이 기사에 댓글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기사의 부당성에 대해서 의사표현을 하였으며, 또한 이 내용을 귀사의 대표자 및, 편집국장과 기자들에게 엄중히 알리고자 하는 바입니다.

 

결론적으로 조선일보사는 이 기사에 대하여 국민과 역사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광주 전남지역 김성현 기자의 이 기사는 518진상위라는 가면으로 국민을 호도하는데 조선일보도 공범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진상위는 분명히 서울에서 사무소가 존재하고 서울에서 활동 중인데 왜 전남 광주 지역주재 기자가 이 기사를 쓴 것을 보고, 정당하지 못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5.18 진상규명위원회는 5.18 진실규명을 통한 갈등을 해소하고 대국민 화합을 목적으로 2020년 5월 10일 발족하여 이제 2년이 지났고, 계엄군에 의한 피해 민간인 추가 발굴과 북한군 개입 여부 규명(동법 제3조 6항)입니다.

 

계엄군에 의한 민간인 피해 사례는 양심선언을 통해서 접수되고 있지만, 북한군 개입의 주요 단서가 되는 탈북자 증언은 조사위원에 의한 증언자 회유와 압박으로 증언 자체가 막히고 있는 현실이라고 합니다.

 

진실규명은 힘의 대결이 아니라 과학적 접근과 상호 인정을 통해 진실에 접근해야 하는데 조사위원회가 오히려 진실을 일방적으로 덮고 있다는 것이 양식있는 국민의 날선 비판입니다..

5.18진상위는 광주의 광주에 의해 광주 518유공자만을 위한 조직이라고 많은 국민들이 생각합니다. 진실에 입각한 진상규명 전에는 누구도 5.18에 대해서 자신들의 생각과 제한된 정보만 갖고서 단정해선 안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5.18 왜곡처벌법은 진단도 하기 전에 처방전을 내린 모순을 범했고, 5.18 관련 표현의 자유와 알권리을 침해했으며, 더 이상의 의혹을 제기하지 말라는 입막음 악법입니다. 국민은 무엇이 사실과 다르게 왜곡(歪曲)한 것인지를 알지 못하는 상황인데, 5.18 진상 규명이 자기들끼리 단정하는 일방적 재판이라면 무효(無效)를 넘어 범죄라고 규정짓지 아니알 수 없습니다.

 

법언(法諺)에 "누구도 자기 재판에 재판장이 될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이 법언(法諺)은 법조(法曹)에서만 적용되는 것만이 아니라, 언론에도 당연히 지켜야만 하는 진리입니다.

 

김성현 기자의 기사는 모두 편파적이고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서만 보도하고 있고, 반대입장에 있는 지만원에 대해서는 취재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언론이라고 할 수가 없는 기사들이라고 본인은 엄중히 지적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조선일보사의 책임에 대해 다음 3가지를 요구하오니

역사와 국민에게 부끄럽지 않게 조치할 것을 엄중 강조합니다

 

다 음

 

1. 김성현 기자는 지만원 박사에 대해 본 기사의 내용에 대해 어떤 주장과 의견이 있는지를 취재하여 본 기사 분량과 동일한 분량으로 보도 해야 할 것입니다.

 

2. 조선일보사는 40년만에 나온 김군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인적사항과 현재의 사진을 정확히 취재하여 온 국민에게 소상히 보도 해야 할 것입니다.

 

3. 조선일보사는 진상위가 내세운 김군이라고 하는 자의 사진과, 지만원 박사 가 동일 인물로 분석하고 있는 사진을 가지고 국제적으로 선진국, 미국, 영국, 일본 등 3개국 이상의 영상분석 연구 기관에 분석을 의뢰 하고 그 결과를 온 국민에 밝히시기 바랍니다.

위 3가지에 대해서 소홀히 하거나, 무시한다면은 조선일보는 광주 518진상위 홍보지로 그이름 바꿔야 하고 조선일보 간판을 바꿔야 할 것입니다.

 

부디 진실과 정의로 국민과 역사에 심판을 받는 보도를 하여 정론지 조선일보로 거듭나기를 천지신명께 간구하는 마음임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조선일보사 편집국장과 조선일보사 기자들에게 간절히 올립니다.

 

2022. 05.08.

 

대한민국인 신백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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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영등포구 영신로 193 한양아파트 1동 3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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