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제2의 이인제가 두 번 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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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22-02-10 12:45 조회2,70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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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제2의 이인제가 두 번 되려는가?
한국은 문제 인간이 매우 많다. 아무리 잘 봐주어도 참 인간 반(半) 문제 인간 반(半)이라고 생각한다. 희망이 없다는 것이다. 한국에 희망이 없는 이유는 유사시에 큰 결단을 해야 하는 순간마다 항상 진짜 인간과 문제 인간의 비율이 51:49 정도로 삼삼하게 나타나 싸움에 열을 올린다는 것이다. 좌파는 그들이 선거에 이기려고 여론조작을 하고 부정 개표를 해도 교묘하게 이와 유사한 결과를 도출했다. 나라 망칠 사기천재들이다. 북한과 중공이 한국을 망치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현실에서도 이러한 결과를 보인다는 것은 한국인이 사리사욕을 챙기기 위하여 정신 나간 자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최근 똑똑한 어느 인사가 이인제를 만나서 과거 대선에 출마했을 때 무슨 생각으로 출마했으며, 당선 가능성이 있었다고 생각했느냐 라고 물었다고 한다. 이인제의 대답은 그때 이인제 자신이 확실히 당선될 것으로 알았다는 대답을 하더라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인제가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한다. 김영삼이 김대중과 짜고 이인제를 선동하여 이회창 후보의 표를 갉아먹어 낙선을 꾀했다고 생각한다. 선거 역사상 자기가 당선되는 것이 목표가 아니고 타 후보를 낙선시키려고 출마한 자가 있다는 것은 그가 너무 이상한 놈이라는 것이다. 김영삼은 대선출마 교사범이고 이인제는 출마 하수인이 된것이다.
방금 말한 이 사건이 평범한 일로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 사건의 결과로 반공 국가로 남아야 할 한국이 세월이 흘러 물반 빨갱이 반(半)이라는 구도를 만든 것은 너무 심각한 일이다. 현재 이 상황으로는 한국이 잘되기는 완전히 틀렸다. 반역과 내란을 시도하는 자들이 10%만 되어도 망하지 않을 나라가 없는데, 현재 한국에 골수 좌파-종북-종중 노예가 20%가 넘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이 상황에서 한국을 아무리 하느님이 보우해도 망하지 않을 재주가 없다고 생각한다. 현재 한국의 꼴을 보면 알고도 남는다.
한국의 대선 판도에서 안철수가 지난번과 같이 문재인을 도와 홍준표를 낙선시키는 짓을 하지 말고, 이번에는 윤석열을 당선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안철수의 활동을 보면 그가 좌파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최근 그의 말과 행동을 보면 우파도 아니고 좌파도 아닌 것처럼 교묘하게 처신한다. 한국에 이런 놈이 한둘이 아니다. 여차하면 간에 붙었다가 쓸개에도 붙을 수 있다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참으로 삼삼하고 답답하다. 나의 기대는 안철수가 이번에는 선명 우파로 처신하기 바란다. 안철수가 우파 변호사 전원책의 말처럼 어느 날 분명하게 “김일성은 개새끼다!”라고 공표하여 선명한 우파임을 선언하면 좋겠다. 그러면 차차기에 가능하다.
2022년 대선에서는 과거의 민심과 다른 특이한 현상이 하나 있다. 과거에는 권력층과 많이 가진 자가 우파-좌파의 경계선에 어중간하게 서 있었다. 이제 한국이 완전히 망하기 직전이 되니까 이대로 두면 그들의 자손들이 살아남기조차 어렵다는 것을 인식하여 행동을 개시한 것 같다. 그 판단이 맞다고 생각하며 늦었지만 천만다행이다. 만약 현재 한국이 완전히 망해가는 방향을 거꾸로 돌리지 못하면 좌파-우파 가릴 것 없이 모두 한 구덩이에 처박혀 죽을 것이다. 그래서 좌파 안철수는 분명하게 자기가 우파라는 것을 공표하여 분명한 처신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한국의 대통령 후보의 조건은 강한 애국심과 애족심이라고 생각한다. 대선후보는 누구나 머리가 좀 나빠도 애국심이 강하고 장수(將帥)의 기질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애국심이 없으면 쓸모없는 인간이고, 애국심이 아무리 강해도 장수의 기질이 없어 죽음을 두려워한다면 이 인간도 쓸모없다. 현재 한국이 위기에 처한 원인은 애국심과 애족심이 조금도 없고, 머리 속에 사리사욕만 가득 찬 좌파가 집권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은 불법과 탈법을 일삼아 나라가 망하든지 말든지, 그리고 국민이 죽든지 살든지 알 바 없이 친북-친중에 빠져 미친 듯이 망국 행위를 일삼고 있다.
이제 한국의 모든 종북 좌파는 살고 싶으면 살길을 선택해야 한다. 이재명은 거짓말을 하도 많이 해서 부탁할 것이 없고, 윤석열과 안철수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로 인도하는 지도자가 되기 바란다.
그러기 위하여 이 두 사람은 공표해야 할 일이 있다. 이번 3.9 대선에 절대로 부정선거가 없어야 한다는 경고를 할 것과 만약 집권하면 2020년 4.15 부정선거를 철저하게 수사하여 주범을 모두 가려내어 극형에 처하고, 국회를 해산하고 재선거하여 원구성을 다시 하겠다는 결심을 국민 앞에 공표하기 바란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앞으로의 안철수의 태도는 대한민국에 애국심을 가졌는지 아니면 기회주의적 인물인지 분명하게 판별될 것이다.
지금까지 안철수는 대한민국의 혜택을 받으며 성장해 왔고(돈벌이을 했고), 따라서 대한민국에 보국해야할 부채의식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과거의 언행은 매우 그렇지 못했고, 나는 중도다, 빨갱이가 어디있느냐 하는 식의 발언을 해 왔고, 지금의 국가위기(자유민주주의나 공산사회주의)
의 선택의 기회에도, 본인은 어짜피 제3의 순위에 있으면서, 표 갈라치기 역활을 고집하고 있으니,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큰 결심을 하고, 다음의 기회를
준비하기 바란다. 다음의 기회에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애국국민은 그를 기억할 것이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안'哥는 '허 경녕'에게 대국적으로 양보하고 퇴장함이 가하다! 왜? 지난 번 에 선관위 판사들이 '문'가를 (부정선거로) 당선자 발표하자!~ ,,. 아무런 항의 표명도 없이
'정계 은퇴' 운운하고 1 마듸 입뻥끗도 않고 5년을 고요히 '애국 시민'들 '광화문 집회'를 지켜만 보더니, 이제 슬그머니 재 등장하여 '손 않대고 코풀겠다니, 장교 출신이 그럴 수 있는가? ,,. 병장 출신인 '허 경녕'을 보시라! ,,. '猛虎 후(맹호 吼)!' ☞ 재 게시 요청하여 올립니다 : '맹호 吼(맹호 후)'
https://youtube.com/shorts/noGPyDS2WaQ?feature=share {음량을 크게 하실 사!}
'공정하기만하면, '국민 _ 서민 _ 부하'들은 오히려 엄격하고 잔혹한 '지도자' 상관'을 선호한다! _ _ _ 대장 '클라크' 주한 UN군 총사령관' _ _ _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7&wr_id=20601 : '부정 선거'만 없으면 '허 경녕'이다!
서석대님의 댓글
서석대 작성일
안철수는 제2의 이완영이가 될려고 한다.
대한민국은 소인배의 나라다. 결코 대국이 되기 힘들다.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에게 승복하는 것이 아니라,
그사람을 꺽어버릴려는 나쁜 DNA가 있는 민족인 것 같다.
나부터서 자신보다 월등한 사람을 인정해야 한다.
그것은 챙피한 것이 아니라 현명하고 훌륭한 것이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선거 때마다 당선 목적이 아니고 부수입을 챙기려는 프락치들이 준동하여 이 나라가 희망이 없습니다. 이것도 필연이고 우리의 운명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