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작은 부정선거를 위한 터 닦기 작업이다

 

좌빨당의 여론조작은 부정선거를 하기 위한 터 닦기 작업이다. 윤석열 후보는 선거운동보다 먼저 부정선거를 획책하는 좌빨당에 엄중하게 경고하라. 윤 후보는 만약 자기가 차기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4.15 부정선거를 철저히 수사하여 주범과 종범을 모두 엄벌하고, 국회해산을 하겠다고 공약하라. 그 후 공정한 방법으로 재선거를 실시하여 애국심과 지성과 양심을 겸비한 인사들을 국회의원으로 뽑겠다고 공약하라.

 

악질 주사파 세력은 이미 부정선거 음모를 완성하여 놓고 때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미 좌빨 세력은 조작적 여론조사를 연습하기 시작하였다. 최근 지역의 민심을 알아보면 여론조작소가 실제 여론조사와 큰 차이를 보인다. 실제로는 1위 후보가 2위 후보보다 15% 이상 앞서고 있으며, 3위 후보는 5% 미만이라는 여론이다.

 

여론조사소는 거의 대부분(90%)을 좌파가 잡고 있으며, 현재 발표되는 여론은 모두 조작적 여론조사 결과라고 생각한다. 국민의힘 당은 아무리 돈이 없어도 선거에 생명인 여론조사를 우파 기획사에 맡겨라. 이것이 어려우면 여의도연구원이 여론조사를 주관하여 발표하라. 여의도연구원(원장 지상욱)이 이따위 일 하나 못 하면 당장 폐원시켜라. 지상욱은 도대체 뭐하나? 혹시 당내에서 장난만 치고 있는 것 아니냐?

 

순진하고 바보 같은 YouTube 운영자들은 조작적 통계를 가지고 그대로 인용하여 방영하면 여론사기꾼들이 하는 일에 성공했다고 기뻐하면서 더욱 조작에 열을 올릴 것이다. 그러므로 정직한 여론조사를 가지고 여러 가지 가능성을 비교하면서 방송해야 한다. 문재인이 모든 언론을 통제하는 상황에서 YouTube마져 정보를 바보같이 사용한다면 국가 대사를 망치게 된다.

 

정통언론이 죽은 지 오래되었다. 여론조작과 음모론으로 포장된 가짜뉴스가 진짜처럼 포장되어 날아다닌다. 나는 여론조사 전화를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 나라를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윤석열 지지율이 과반을 넘은지 오래되었다고 한다. 60%도 넘는다. 이재명과 안철수 지지율을 뻥튀기하는 좌빨 세력이 선거판을 흔들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 당의 이준석, 하태경, 홍준표 등은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주장하여 매국노 짓을 계속하고 있다. 이들은 민주당원보다 몇 배 더 나쁜 놈들이다. 당장 철퇴를 가하여 몰아내야 한다.

 

사실 국민의힘 당에 있는 자가 4.15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좌빨당 간첩이고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자들이다. 중앙선관위와 대법원에 국민의힘 당 측 사람이 하나도 없고, 국민의힘 당 간부의 70% 이상이 민주당이 역선택하여 뽑은 자들이다. 그래서 순수당원의 뜻과 반대되게 행동한다. 이놈들은 모두 민주당과 북한의 첩자라고 생각한다. 국힘당은 당내 경선을 선관위에 맡기면 당도 죽고 나라도 망한다. 이런 것도 하나 제대로 못 하나? 언제 사람될래!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의힘 당이 특별당비-온라인입당을 원하지만 당이 먼저 전투적이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하여 대선 승리 가능성을 보여라. 부정선거 대책이 안 보이는 데 누가 특별당비를 낼 것이며, 누가 온라인 가입을 하겠는가!

 

그러므로 국민의힘 당 선대본부에 부정선거대책반을 구성하라. 가장 중요한 것을 쏙 빼놓고 병신같이 시시한 일에만 신경 쓰는 것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윤석열은 서둘러 민경욱-강용석-신혜식-황교안-공병호-조슈아 등을 만나 부정선거대책반을 구성하라. 그리고 4.15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의원이나 당원이 있으면 제명하고, 부정선거의 마음 설레는 추억을 잊지 못해 선관위에 들락거리는 조해주를 도화선으로 삼아 선관위와 대법원에 막가파식으로 공격하라. 또한 국민과 함께 4.15 부정선거 재판을 열도록 대법원을 압박해야 한다.

 

 

다음은 부정선거 수법과 내용이다. 

 

A. 이번 대선도 위험하다. 그러나 “지금 세상에 부정선거가 어디 있어?”라는 문제 인간들에게 다음을 알려라.

 

❶ 부정선거를 외면하는 사람들이 큰 문제다

❷ 세계 곳곳 3류 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정선거 사례들을 보라

❸ 대한민국의 현행 선거 시스템에 문제가 크다

 

B. 부정선거 시스템 체계도

 

❶ 여론조작 및 야권 지지층 탄압(QR코드 활용 투표 성향 파악)

❷ 선거구별 부정선거 설계(사전투표 보정 값 설정)

① 유리한 선거구

② 경합선거구

③ 전략적 선거구

❸ 부정선거 실행 사전투표 조작

① 투표수 부풀리기

② 개표 전 표 맞추기

❹ 개표 조작 및 사후 조치

① 전자개표기에 의한 조작

② 원본 이미지 파일 삭제, 통갈이

❺ 대법원 장악하여 선거소송 지연

 

C. 4.15 총선에 나타난 부정선거의 의혹들

❶ 출구조사의 놀라운 적중률

❷ 4.15 총선 결과에 나타난 통계적 변칙

❸ QR코드 사용에 집착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❹ 사전투표소 CCTV를 가리도록 지시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❺ 임시선거사무소의 비밀

 

D. 재검표에서 밝혀진 부정선거의 증거들

 

❶ 지역구 투표지와 비례대표 투표지가 중첩 인쇄된 배춧잎 투표지

❷ 사전투표지의 측면에 나타난 이바리 흔적

❸ 한쪽으로 치우친 사전투표지

❹ 정규규격 투표용지보다 무거운 투표지

❺ 기이한 모양의 기표 인이 찍힌 관외 사전투표지

❻ 붙어있는 투표지

❼ 신권 다발처럼 빳빳한 투표지 묶음

❽ 일명 ‘일장기 투표지’ 출현

❾ 투표관리관 도장이 안 찍힌 투표지

 

E. 10가지만 바꾸면 부정선거가 없어진다

 

❶ 사전투표를 폐지하고 당일 투표를 2일로 늘인다.

❷ 투표함 이동을 금지하고 투표한 곳에서 개표한다.

❸ 투표 인원만 잘 세어도 부정선거 절반은 막는다.

❹ 우편투표는 우정사업본부장이 책임져라.

❺ 임시선거사무소를 폐지한다.

❻ 투. 개표 사무는 대한민국 국민이 맡는다.

❼ 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소송 관장 기관을 분리한다.

❽ 선거 여론조사 결과 발표를 금지한다.

❾ <선거 후 감사 (Post Election Audit)>제도를 도입한다.

❿ 너무 바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업무를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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