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스트가 선택한 한국의 대통령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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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익대사 작성일22-02-03 22:42 조회2,33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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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리스트가 선택한 한국의 대통령은 누구?
먼저 글로벌리스트는 자신이 속한 국가와 이념을 초월하여, 오로지 돈과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국제적 사람들을 뜻한다. 항간에서는 이들을 딥 스테이트,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세계주의자, 글로벌 엘리트, 글로벌 지능범, 글로벌 사기꾼, 글로벌 범죄자 등등으로 불리고 있다.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 각국의 대통령, 수상, 총통이 정해진 임기인 4년, 5년, 8년보다 훨씬 긴 임기를 가지고 있으면서, 배후에서 온갖 실권을 행사한다는 것이다.
최근 필자 우익대사는 10여년 동안, 나름대로 한국과 국제의 정세를 정밀 관찰한 결과, 글로벌리스트가 한국의 대통령을 미리 선택하여 꼭두각시처럼 다룬다는 정황들을 포착하였다. 이것은 한국의 정통성과 주체성을 파괴시키는 글로벌리스트의 전략으로, 반드시 철저하게 분석해서 대처해야 한다. 물론 글로벌리스트가 한국의 정치에 개입하여 정치인들을 지지하는 것은 자유인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한국이 처한 안보적 상황과 한국의 정통성과 주체성을 존중해주는 차원에서 합법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물론 필자가 세계 각국이 서로 협력하고 공생 발전해야 하는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한국 혼자만이 독불장군처럼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님이 매우 분명하다.
먼저 글로벌리스트가 선택한 이번 대선의 대통령은 누구인가? 아시다시피 글로벌리스트의 핵심 수뇌부로 알려진 헨리 키신저, 조지 소로스, 짐 로저스 등등이 전격 구속시켜야 할 범죄 덩어리인 이재명을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로부터 우리는 그들이 이번 3.9 대선의 대통령으로 이재명을 선택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재명 다음의 차기 대통령으로는 글로벌리스트의 영원한 X맨인 안철수를 선택하였음을 작년 12월부터 여론 지지율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원래 안철수는 여론 지지율 조사에서 10%를 넘지 못했는데, 한국에서 정치인과 선거의 여론 조작과 지지율 조작을 전문적으로 하는 모종의 숨은 조직(?)에 의해, 갑자기 작년 12월부터 10%를 넘기는 여론 조작이 연출되었다. 지금 이렇게 안철수를 여론 조작을 통해서 띄우는 목적은 지금의 이재명과 윤석열의 뒤를 이어, 글로벌리스트가 다음 차기에서 안철수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사전 포석으로 생각된다.
아시다시피, 안철수는 이미 오래 전부터 종북좌파인 박원순과의 매우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였고, 또 한국에서의 글로벌리스트 총책 3인방 중의 한 사람이자, 북한과 미국의 딥 스테이트 이중 스파이(double agent)로 추정이 되는 박지원(Park, Jie Won, 1942〜 )과도 정치적으로 매우 가까운 사람이다. 따라서 안철수는 의심할 여지없이 좌파이며, 박지원과 함께 글로벌리스트의 영향권에 있는 사람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박지원(朴智元, 1942〜 )은 『종북백과사전』(조갑제닷컴, 2012)의 170〜174쪽에는 「親美에서 從北으로 돌변한 前 미국 영주권자」라고 설명한 내용이 있는데, 아래에 필자가 이 책을 바탕으로 박지원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를 해 본다.
박지원은 1970년대 초에 도미(渡美)하여, 미국에서 가발 및 잡화를 수입 도매하는 회사까지 설립하면서, 미국의 영주권을 얻을 정도의 매우 전형적인 친미(親美) 인사였다. 친미의 그가 1987년 김대중의 정계 복귀에 발 맞추어 미국의 영주권을 정리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정치에 발을 들여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박지원은 2002년 가을 김대중과 김정일의 회담 직전에 수억 달러의 대북 송금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이러한 박지원의 친미와 종북의 행적을 통해 보면, 박지원은 북한과 미국의 딥 스테이트의 이중 스파이로 판단이 된다.
암튼 이러한 정황들로 본다면, 글로벌리스트가 지지하는 사람은 이재명과 안철수임을 알 수가 있다. 그렇다면 윤석열은 글로벌리스트가 지지하지 않는가? 정답은 ‘아니다’이다. 윤석열 역시 글로벌리스트의 관리 아래에 있는 삼변회의 한국 두목이자, 한국의 딥 스테이트 3인방 중의 한 사람인 홍석현의 지령에 따라, 종북세력이자 글로벌리스트인 문재인과 박지원 집단과 함께 한국의 정통적 보수우파를 파괴시킨 사람이기에, 결국은 이재명, 안철수, 윤석열은 모두 글로벌리스트가 배후에서 조종하는 사람들로 유추해 볼 수 있다. 특히 홍석현은 지난 2021년 11월 24일, ‘2021 중앙포럼’에서 대선후보인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과 국민의힘의 윤석열을 초청하여 정책 발표회를 가진 적이 있을 만큼, 명실상부하게 글로벌리스트의 지령을 받는 한국측 딥 스테이트의 총책이라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보수우파는 작금에 글로벌리스트가 조종하는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먼저 국내법과 국제법을 강화시켜, 온갖 부정과 불법을 통해 글로벌리스트의 지령을 받는 꼭두각시들이 세계 각국의 국권과 주권을 침탈하는 각종 불법과 범죄적 행위들을 철저하게 차단시켜야 한다. 글로벌리스트 자체가 초국가적인 사람들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하나의 국가와 국민은 저들의 돈, 이익, 실험 등의 대상이 될 뿐이다. 따라서 국내법을 매우 촘촘하게 만들어 저들이 각종 불법과 범죄를 이용하여 치고 들어오는 상황에 대해 철저한 방어를 해야 하고, 또 불법과 범죄가 발견되면 즉시 국내법에 따라 엄격한 법 집행을 할 필요가 있다.
그 다음으로 글로벌리스트의 범죄들을 공개적으로 폭로를 하여,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전세계적 애국 세력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세 번째는 각국의 경찰, 검찰, 법원 등등에서 자국 내에서 활동하는 글로벌리스트의 하수인들이 저지른 비리, 불법, 반역, 범죄 등등의 행위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를 하고 구속시켜, 자국 내에서 글로벌리스트의 하수인들이 활동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막아야 한다. 대체로 글로벌리스트는 상대적으로 조종하기에 편하도록, 약점, 범죄, 비리, 부정, 반역 등등의 사람들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왜불러님의 댓글
왜불러 작성일
이 글이 주장하는 바로는 전 세계가 이미 앞날이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세력이 모든 것을 쥐펴락하는데
어느 세력이 어떤 자가 그들과 대적하여 자신의 목적을 이룰 수 있을까?
단 한명도 그렇게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미 이 세상은 그들의 손아귀에 있고
그들의 장난감에 불과하다는 것인데
발버둥친들 무슨 일이 무슨 희망이 있다는 것인가?
참으로 많은 것들이 세상을 뒤흔든다.
딥스테이트도 있고 또 다른 이름의 거대한 무리도 있다.
너무 많은 헛소리들이 저들을 토대로 나돌고 있다.
그만 하는 것이 좋겠다.
헛소리들을
우익대사님의 댓글
우익대사 작성일
며칠 전에 필자가 게시한 다음 글을 참고하세요...한국에 봉건적 시대의 노예인 아큐(阿Q)들이 너무 많아서, 쓴 글입니다...
※ 3.9 대선의 이재명과 윤석열, 어떻게 해야 하나?
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smode=author&skey=%BF%EC%C0%CD%B4%EB%BB%E7&no=50815
빛이비추길님의 댓글
빛이비추길 작성일
글로벌리스트, 딥스테이트 등 모두 같은 세력을 말하는 겁니다. 이런 사실들을 알리는 이유는 희망을 없애거나 의지를 꺾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들의 가장 위험한 것은 엄청난 경제력과 권력도 있지만 무엇보다 철저히 자신을 숨겼기 때문에 사람들이 저들에 대해 모른다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 제일 부자가 일론 머스크라고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로스차일드 가문은 최소 6경의 자산가인데 언론에서 진짜 단 한 번도 언급된 적이 없
습니다. 유일한 희망이 사람 모두가 저들에 대해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우익대사님을 전혀 모릅니다.
우익대사님의 댓글
우익대사 작성일
필자가 서술한 문장의 뜻을 매우 정확하게 이해를 하시네요...
세상에 참된 빛, 즉 참빛이 밝게 비추이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