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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의 에너지 정책(?)은 즉각 폐기가 국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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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ok 작성일22-02-05 10:13 조회2,255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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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정권의 에너지정책(?)은 과학에 위배되어 즉각 폐기가 국익에 공헌한다

문재인 정권의 1)탈원전, 2)태양광발전(기업형), 3)풍력발전, 4)수소차는 과학에 위배되는
잘못된 정책이며, 따라서 즉각 폐기가 국익에 공헌한다. 

 

첫째, 탈원전을 즉각 중단하여야 하는 과학적 이유:

전력공급은 매순간의 필요전력(kW)을 실시간 동시생산으로 공급하여야 하며, 어느 순간에도
공급전력(KW)과 수요전력(KW)이 균형을 이루어야 하며, 따라서 전국의 전력공급망은 하나로 
연결되고, 수요전력=공급전력의 균형을 맞추기 위하여 전력공급은 주파수를 60HZ에 맞추어
전국의 회전식 발전기 속도를 제어(속도는 일정, 발전기 출력을 증감하는 방식)한다.   

 

즉 전력 수요에 응답하여 발전기 출력이 자동으로 증감 하여야 하는데, 발전기 출력의 증감은 
발전기 속도가 증감(=회전모멘트 증감)하는 데, 발전기의 회전모멘트 증감요소를 증기터빈에
공급되는 증기량으로 제어하면 발전기의 속도는 일정(60Hz)하고 발전기 출력의 증감으로 전력
의 수요와 발전(공급)이 실시간 균형을 이루게 된다.

 

그런데 발전기 출력의 증감(수요에 맞춘 자동증감)은 제한없이 0에서 100으로, 100에서 0로
급증이나 급강할 수 없으며(증기터빈의 속도가 급제동 또는 급가속은 터빈발전기를 파손시킴)
해당 발전기의 현재출력(KW)에서 +/-5% 의 회전모멘트에 해당하는 +/-5% 출력변화만 가능하다.


요약하여, 전국의 전력수요는 회전식발전기 95% + 비회전식 발전기 5%의 구성으로 전력을
공급
하여야 비회전식 발전기(태양광+풍력발전) 5%가 탈락/정전/화재/고장 시에도 95% 공급
중에 있던 
회전식 발전기가 부족 전력을 실시간 보상하여 전국 정전을 방지할 수 있으며, 태양
광과 풍력발전 
공급능력이 전체 전력의 50%~70%가 되어도 이들 50%+회전식 발전기 50% 하여 전력공급은 절대불가능이고, 최대 태양광+풍력의 분담은 5%를 넘겨서 운전할 수 없다

 

또한 태양광+풍력발전 5%라 해도 이는 원전 4기에 해당하는 용량으로 대단히 큰 용량이며,

이들의 신뢰성은 매우 낮아 어느순간 화재나 고장 기상에 따라 발전중단의 위험성이 상존하며,

원전 4기 발전소가 갑자기 정지할 경우 전국의 발전소는 저주파로 전국이 정전될 위험성이 

매우 높다.  

 

결론으로 원전과 태양광+풍력발전은 1:1 대체가 불가능하고, 원전 1(100%)을 정지하고
태양광과 풍력으로 얻는 전력은 0.05(5%)을 얻을 수 있으니, 원전대신 다른 연료(LNG, 석탄

석유)발전소 0.95를 추가로 가동했어야 했고, 이로인한 연료비 증가 및 이산화탄소 배출은
탄소 중립 정책에 반하는 잘못된 정책으로 폐기하여야 할 것이다.

 

둘째, 기업형 대단위 태양광발전+풍력발전은 주파수 제어능력이 없다.

첫째 항에서 설명한 회전식 발전기(주파수제어발전기) 95% + 태양광과 풍력은 5% 이상을 넘겨
전력공급을 할 수 없고, 이것들이 가동중에 있어도 다른 회전식 발전기들이 공회전 대기운전을 
하여야 비상시 Blackout 정전을 방지할 수 있다.      

 

셋째, 수소차 ? 수소경제 ?

전력과 온수를 동시에 사용하는 일부 열병합발전을 제외하고 전국의 전력(주로 동력)의 열효율
은 40% 미만이다. 연료 100을 투입하여 냉각수 손실 60%을 잃고 전력으로 겨우 40%를 이용한다. 자동차 내연기관 역시 휘발유 100을 연소하여 80%는 배기가스로 잃고 겨우 20% 미만의
에너지를 주행에 이용한다. 따라서 기왕에 불가피하게 60%을 잃고 40% 미만을 이용하는 전기
를 전기차로 이용하면 내연기관 손실 80%는 잃지 않아도 되니 국가경제 전체로 보아 반드시 전기

차는 필연적으로 가야 할 길이다.

 

그러나 수소차 ? 수소경제 ?는 논라적으로 성립되지 않는다.

수소는 공짜가 아니고 물을 전기분해 하거나 천연가스에서 추출하여야 하는데 수소를 생산하고

수소에서 다시 전기로 만드은데 2번의 에너지 손실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전기차와 경쟁이 불가

능하다. 

 

공짜전기(예 태양광 또는 풍력전기)로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가스를 얻는가 ?

태양광과 풍력전기 시설투자를 해도 교류로 바꾸어 한전 전력망에 얹혀서 공급하지 않으면

단독(한전 전력망과 분리하여) 사용이 불가능하니 쓰는 것 만큼 60% 에너지 손실 감수하고 
얻는 전력 40%를 써야 하니 공짜가 아니고, 부생가스나 천연가스는 수소만 추출하여 쓸것이

아니고 발전연료 등 직접 열원으로 이용하는 것이 옳다.

 

특수 목적으로 부생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여 이용하는 것은 제한적일 뿐, 수소경제란 말로

세금을 지원하면 국민의 세금만 낭비하는 결과가 될 것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실로, Energy {에너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를 창출한다는 건, 공짜가 없음응ㄹ 알아야하고, 그 효율성을 따져서 '檢算(검산)'해야 하거늘! ,,.
'태양열'로 '그 '열'을 잡아두었다가 '타 에너지'로 변환한 후, 그걸 수용처로 이동시키려면 '단독'으로 하느냐{밧테리, 전지}, 불연이면 기존 '교류 AC'  송전탑 전선으로 송전하여 재변환하려면 그 '소요 비용 손실'이 얼마나 감소되어졌는지? ,,. '태양열'로 '[물'을 전기분해하는 ㅜ것도 엄청난 '에너지 손실'이 필연적 발생하ㅑㄹ 터이거늘! ,,. '문과 출신 _ 법조 3륜 _ 판사.검사.변호'출신이 고교 자연계 화학 High Light 부분인 '직류 전지, 전기 분해, 전기 도금'을 알겠읍니까?! ,,.
폐일언, 단도직입적!  이번에도 '문과 출신 _ 판.검.변 _ 법조 3륜'이 정권을 장악하면,  나라는 예전처럼 '보릿 고개'  南美 諸 國家들, 유럽 '그리이스. 이탈리아'처럼 궁색한 거지나라로 추락할 건 明若 觀火합니다. 꼴값하고 '북괴'에게 '전기, 쌀, 비료, 나무심기 묘목' 보낸다고' 國家의 부(富)'_ 국민 혈세를 마구잡이 퍼주니! ,,. 요번에 모조리 싹 바꿔서 원래의 우리를 되찾아야! ,,,. 언론에 의해 부우웅~ 띄워져지는 4마리들은 죄다 '짜가'들 뿐입니다. ,,. 餘不備禮. 悤悤.    P.S. :  대책 ↘  ①. '사전투표 금지 _ 본 투표 당일에만 투표  ②. '전자 집계기 _ 부정 선거 진행 중 _ 불공정 언론 작태 협잡'임을 전파. ③.'법조 3륜 출신들 _ 판사.검사.변호사 출신'들을 싹 외면 거부!  ④. 군대 복무자를 선호해야! ,,. ///////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잘못된 에너지 정책을 공익적 차원에서 국민께 알려드리기 위해 썼습니다.
주제의 본질에서 벗어난  댓 글은 혼란을 줄 까 염려됩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양반은 저게 주 특기 입니다  2000년대 초반에 그런 엉뚱한 소리 그만하고 염장 지르는 소리 하지 말라고 엄청 다퉜읍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주제'에 벗어나져자ㅣ지 안ㅀ을 겁니다. 이걸 쓰신 바, 내용을 이해하시는 분들이시올 터이시니, 충분히 논리적이실 터이니깐요. ,,. 윗 ↑  분은, 저에게 곽거 2번 이상이나 赦過하고도 망각했는지, 또 끼어들어 트집 잡으시는 글투인데,,. 유감 천만! ,,. 
  문과 출신, '법조 3륜 _ 판.검.변'지지자들이, 이 '열역학 _ 원자력 발전'을 알겠외까? ,,. 
'井底 蛙(정저 와) 不知 洋(부지 양), 夏日 蟲(하일 충) 不知 騁(부지 빙)!"  _ 우물안 개구리, 큰바다 어찌 알며, 여름날 벌걱자, 얼음을 어찌 알료? ?? ??? //////  '금 뒈쥬ㅣㅇ','금 앵삼' 추종 력들, 문민 잔당들,,. 빠~드득!
♪  영암선 길손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7&wr_id=20599  : '남 백송'님.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 글에 댓글 다시는 것 사양합니다. 죄송합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대통령이 모든것의 달인일수 없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서도 한계가 있다 보니 박태준 같은 인재들을 활용 했습니다 모르면 열역학 전문가를 초빙해서 자문을 구하고 대책을 강구하면 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대통령'은 '훈련'하는, '예행 연습'하는 직책이 아님! ,,. 그렇게도 너그러웁고 싶? ?? ,,.  '앵삼ㅇ;', '두 ㅔ쥬ㅣㅇ이'를 비호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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