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제2의 북한과 같은 공포 감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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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zilla 작성일22-02-06 14:31 조회1,97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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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북한과 같은 공포 감시사회!>
한 지인분이 친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 아무리 봐도 4.15는 부정선거이고 이번 대선도 부정의 움직임이 느껴져서 주변에 알리고 싶지만 자기 신분이 드러날까 봐 무서워서 못 하겠다고 합니다.
그게 무슨 소리냐고 뭐가 무섭냐고 물으니 부정선거 이야기했다가 정부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자신과 가족은 물론 사업체까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핍박받고 해코지를 당할까 봐 겁이 난다고 합니다.
부정선거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니 이를 명명백백히 밝히고 공명선거를 치르자는 게 언제부터 우리에게 무섭고 두려운 일이 됐습니까?
자유민주주의의 주권자인 국민이 선거 제대로 치르자고 옳은 목소리를 내는 것이 왜 문제입니까? 부당한 것을 지적하고 바르게 고치자는 것이 남들로부터, 정부로부터 해코지당하고 핍박받아야 할 일입니까?
북유럽의 덴마크, 노르웨이에서는 하루 4~5만의 확진자가 발생해도 코로나는 중대한 사회적 질병이 아니라며 방역규제를 해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부는 코로나를 이용해 온갖 공포심을 조장하며 국민을 길들이려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방역지침으로도 공원 산책이나 등산 등과 같은 실외 활동의 경우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데도 불구하고 서로 마스크 안 쓴다고 눈치 주고 삿대질하는 세상이 됐습니다. 너도나도 보이지 않는 붉은 완장을 차버렸습니다.
벌써 이 나라는 서로 눈치를 보며 사는 상호 감시사회가 되었습니다. 공산주의식 공포, 감시사회입니다. 누군가가 참 좋아하고 애용하는 통치방식입니다. 제2의 북한이 임박했습니다.
입에 재갈을 물리고 말할 자유를 빼앗는 그들... 아무리 생각해도 '멸공'만이 해답입니다. 정권교체는 필수입니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요즘 확진자 숫자가 급격하게 늘어 나는데 확진자 숫자는 검사자 숫자에 비례하니 검사자 수 증가하면 당연히 증가한다.
지금까지 확진자 수는 확진율 공개없이 들쑥 날쑥 했는데 확진자 숫자 즘감이 무슨 의미가 있고 무엇을 판단할 수 있나 ?
이제 자가 검사키트까지 시판하니 검사자 수는 당연히 늘어날 것이고, 이를 구실로 사전투표와 우편투표도 강행할 아닌가 ?
확진율 공개하라.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코로나 확진자 아니래도 투표하지 못하는자 많을 것입니다 백신 한두번 맞고 3차 안맞은자 투표 못하게 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들 모두가 우편투표로 몰아갈 것입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각 시청에서 통장이나 지역사람들 매수 해서 5호 담당제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유도하는 발언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