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 왜구의 본산은 전라도 (소련 여성 샤브쉬나 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2-01-22 12:15 조회2,201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토착 왜구의 본산은 전라도
전라도는 일제시대 총독부에서 사람을 가장 많이 채용한 지역이었다고 한다. (소련 여성 파냐 샤브쉬나 씨의 저서에 나옴) 하도 전라도 사람들이 우파 사람들을 토착왜구라 비난하는 바람에 본인도 전라도인들에게 다음과 같은 별명을 붙여주게 되었다.
<토왜도>
1948년 반민 특위의 조사에서도 친일파 수 전국 1위를 기록한 지역이 전라도이다.
소련 여성인 샤브쉬나가 그가 식민지 조선에 살면서 'OO도 사람이라서 못 믿는다' 는 등의 말을 여기저기서 듣고서 궁금해, 학자를 소개받아 들은 내용이 적혀 있다.
댓글목록
muazen님의 댓글
muazen 작성일대단한 책 같네요.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내가 군에 입대할 때 부터 들은 이야기는 전라도에 대한 폄하가 심했다.
나는 그 폄하에 동의하지 않았고 특정지역에 대한 편견이라고 넘겼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면서 나라 전체가 전라도에 의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대중을 위한 5.18, 그 5.18이 기회 균등을 깨고, 세금으로 돈까지 주어야 하는가 ?
전라도의 양심이 깨어나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