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 대한민국에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과연 이 대한민국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탈출은지능순 작성일24-04-26 21:22 조회8,152회 댓글3건

본문

좌파 우파가 있나요?

궁금해서요..

제 개인적은으로 대한민국과 북한 빨갱이들로만 보여집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하면요.

미국도 좌파 우파가 있어요.

그런데 둘로 갈라져 있어도

국익을 위해서라면 하나로 뭉치구요.

어디에 누가 되었든 국가와 국민에게

피해를 준다면 가만 안있죠.

쉽게 어디서 전쟁을 걸었다하면 좌파우파 할것 없이

중요할땐 하나로 뭉친다는거죠.

그런데 우리 좌파는 중국에 굽히고 북한에 퍼주는데요..

국익을 위해서 하는게 없다는거죠.

그런데 어찌 좌파 우파로 볼수 있겠습니까?

댓글목록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보수/진보 구분법 : 이거 손상윤 회장이 처음 밝혔던 내용인데 보수/진보라는 건 소련의 블라디미르 레닌이 창안한 구분법입니다. 좋은 단어인 '진보'를 자기들이 갖고 상대편을 '보수'라고 칭한 거죠. 그래서 보수냐 진보냐 이것보다는 좌익/우익으로 구분합니다.

그리고 좌익은 그냥 빨갱이고 좋은 개념이 아닙니다. 새가 양 날개로 난다는 표현은 아마 빨갱이들이 만들었을 겁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악에게 용어를 선점 당하여 빼앗기고도, 빼앗긴 줄도 모르고 불러주는 영혼을 잃은 호칭입니다.
좌우 구분도 등가의 가치로 속이기 위한 용어이지 선악의 길로 구분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보대 보수대 오히려 악이 역전되었습니다. 악이 좋다는 속임수입니다.
국가의 길은 좌우가 아니고, 진보와 보수가 아니고, 선과 악의길, 선악의 길로 구분 호칭 해야 합니다.
다수(국민, 시민)를 위한 정책(인권과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 제도)은 다수를 위한 길이니 선의 길이고
권력(다수를 희생시켜 집단이 이익을 추구하는)을 상속하는 공산 독재집단(북한 중공)의 제도는 악의 집단일 뿐입니다.
국가의 길은 선과 악의 2 길로 구분해서 새로운 호칭으로 피아를 구분해야 합니다.
악은 악을 속이기 위해 새는 좌우 양날개로 난다고 속입니다.
선과 악이 어떻게 양립합니까 ?
악의 길은 선의 길의 대안이 아니며, 등가의 가치가 아니므로, 다수의 권리와 행복을 위하여, 헌법과 법률로 제한 받아야 합니다.
악의 길, 빨갱이의 길, 악에게 속는 인격이 없는 자들을 능멸하는 용어 개발이 필요합니다.

푸른소나무님의 댓글

푸른소나무 작성일

우파내에 중국보고 세세 하면서 좌파, 진보짓 하는 무리가 있다면 속아내어서 보수 선명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212건 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32 내가 생각하는 윤대통령의 속셈.. 댓글(3) 러시아백군 2024-08-28 5858 36
2031 미 국무부 "명예훼손으로 사람을 구속하지 말아라" 댓글(2) Pathfinder12 2024-08-27 3955 36
2030 김문수 좌파에서 우파전향. 댓글(4) 니뽀조오 2024-08-27 4284 21
2029 5.18공적 재수사촉구 및 반공의 의의와 대한민국 국권… 댓글(1) 왕영근 2024-08-27 3554 27
2028 솔로몬 앞에 선 518 댓글(3) 이팝나무 2024-08-26 3598 47
2027 이봉창의 의거는 처음부터 실패하도록 기획 Pathfinder12 2024-08-24 4642 25
2026 국가가 자국민의 복지를 위해 의무적으로 가야 할 길 jmok 2024-08-24 4581 26
2025 美 민주·공화 모두 사라진 '北 비핵화', 우리는 이대… 댓글(3) stallon 2024-08-24 4543 13
2024 심우정 검사는 최강욱의 절친한 후배 댓글(2) Pathfinder12 2024-08-19 7728 37
2023 국가불행 퇴치를 위해 공론화가 필요한 역사적 사실 (한… 댓글(2) 인강11 2024-08-19 7533 42
2022 참고자료:광복절 특별사면 복권 대상자 명단 Pathfinder12 2024-08-18 7027 23
2021 의심스러운 공화당 부통령 후보 J.D.밴스 Pathfinder12 2024-08-18 6785 21
2020 이해 안되는 우파정치인 댓글(4) 푸른소나무 2024-08-18 6645 45
2019 광복절은 한시적 호칭, 건국절로 바꾸어라 댓글(4) jmok 2024-08-18 5370 26
2018 (펌)광복절 ‘공명선거 쟁취’ 상여 투쟁 (스카이데일리… 푸른소나무 2024-08-17 5206 26
2017 망국으로 치닫는 이념갈등 댓글(3) stallon 2024-08-17 4759 33
2016 대통령비서실장에 보내는 지만원 박사 편지 댓글(3) sunpalee 2024-08-17 2260 30
2015 지만원 사면배제 분노 김태산의 명칼럼 댓글(8) 의병신백훈 2024-08-17 2550 39
2014 자기 주변의 보호막을 허무는 윤 대통령 Pathfinder12 2024-08-16 2321 33
2013 스카이데일리 8.16일 1면 광고, 지만원 박사의 상상… 의병신백훈 2024-08-16 2974 45
2012 좌파들의 프레임짜기 수법을 깨트리자. 댓글(3) 푸른소나무 2024-08-16 3105 23
2011 문화일보 광고 많이 전파 부탁드립니다. 자유시장수호 의… 의병신백훈 2024-08-13 4581 57
2010 제목을 분명히 하고 내용도 조정했습니다. 무거운 침… 댓글(2) 인강11 2024-08-12 5334 37
2009 815 광복절 특사 지만원 박사 사면의 방향 댓글(4) sunpalee 2024-08-11 5489 58
2008 이런 민주화운동 필요하나? 댓글(4) 푸른소나무 2024-08-10 5778 45
2007 계산과 전망 착오 김철수 2024-08-09 4641 18
2006 '전라도 시인' 정재학, 518 관련 충격칼럼 /이진숙… 댓글(2) 니뽀조오 2024-08-09 4649 23
2005 '억울한 감금은 없어야하며! ,,. 댓글(1) inf247661 2024-08-08 4098 21
2004 '권 녕해' _ '(전)국방장관, (전)안기부장'은 보… 댓글(1) inf247661 2024-08-07 4184 10
2003 중공군 동상부터 치우고 민주화운동이라 주장하라 댓글(1) Pathfinder12 2024-08-05 4240 5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