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첫 사망자 소식을 들었다는 주영복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518 첫 사망자 소식을 들었다는 주영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탈출은지능순 작성일22-01-17 01:48 조회2,184회 댓글1건

본문

그러나 말한 사람이나 보고자는 없이..

재판에서는 김경철이 첫사망인것에 대한 질문에 

"들었습니다." 라고 짧게 말했지만..

여기서 의문이 재판하는 법원이 한 사건을 가지고 판결을 내려야하는데 육한원칙 없이 들었다는 말로 모든것이 확인이 되는 곳입니까?

김경철이 죽은것에 대해서 누가 보았어고 보고를 누가 했으며 언제했는지가 중요하지 안습니까?

 

결론 과거 재판은 우리덜식 재판였다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11공수 문병소중사님께서 증언!
빈총메고 광주에 도착하였다.
조선대에 자리잡았다.
21일 오전 손수레[소달구지]에
장애인 남자시체 싣고나왔다.
시위대들은 장애인 시체위에서서
ㅇ.최규하는 전두환의 개새끼!
ㅇ.김대중을 풀어주라.풀어주라!
ㅇ.우리인민조선 해방이다.
시위대가 진압군장갑차 탈취하여
군인 1명사망. 1명부상!
시위대들은 진압군의 옷까지 벗겨갔다.
외곽으로 빠져나갔다.
1.5키로미터 가는데 3시간걸렸다.
살고싶다 생각뿐이었다.시위대는 완전무장했다.
미니버스와 대형버스!용감하고 씩씩한 공수부대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감당할수가 없었다.

5.18광주사태시 첫번째 사망했다는 김경수씨는
21일 오전에 끌고나왔으니 진압군들에게 맞아 사망한것이 아니라
시위대나 북한군에게맞아 죽은것이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138건 7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8 윤석열도 좌파 심으면 박근혜 처럼 패망한다 댓글(6) 프리덤 2022-01-18 2338 31
67 1996년 헌재 재판공의 만행 댓글(3) 역삼껄깨이 2022-01-17 2061 36
66 소문 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 댓글(2) 일조풍월 2022-01-17 2250 37
65 [시] 마음의 안녕은 분석력:국운이 걸린 재판 1월2… 댓글(2) 제주훈장 2022-01-17 2177 25
열람중 518 첫 사망자 소식을 들었다는 주영복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2-01-17 2185 19
63 5.18의 진실! 장여사 2022-01-16 1971 20
62 사스와 메르스도 과장이 의심되는 정황 Pathfinder12 2022-01-16 2064 15
61 518 북한군의 움직은 없었다. 댓글(5) 탈출은지능순 2022-01-16 2441 25
60 빨갱이 간첩에게만 독재하신 분 댓글(4) 제주훈장 2022-01-15 2057 26
59 전광훈목사님께 최서원기도하자 한 말씀만 하여주시옵소서 제주훈장 2022-01-15 2149 13
58 유명인 사례로 본 코로나가 감기인 이유 댓글(1) Pathfinder12 2022-01-15 2216 14
57 박정희와 김대중 대선 대결은 허경영의 헛소리 입니다 댓글(1) proview 2022-01-14 2050 16
56 우리끼리 부검 일조풍월 2022-01-14 2337 3
55 cctv 시간정보를 왜 잘라버렸나?? 댓글(1) 일조풍월 2022-01-14 2286 29
54 잊지말자 6.25 댓글(2) 방울이 2022-01-14 2194 24
53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긴급성명. 댓글(2) 용바우 2022-01-13 2387 55
52 실무자가 전문가라고? 아니올시다. 댓글(5) 역삼껄깨이 2022-01-13 2468 51
51 비디오는 사기다 일조풍월 2022-01-13 2414 46
50 죽음의 미스터리 ? 댓글(2) 닛뽀 2022-01-13 2500 60
49 최악의 사기극, '코로나19와 그 백신' Pathfinder12 2022-01-12 2325 42
48 518에 북한은 어떤식으로 개입하였는가 북한 고위 탈북… 댓글(1) 제주훈장 2022-01-12 2157 31
47 전국민이 코로나 걸려봐야 알리 2022-01-12 2201 23
46 왜 한반도에 공산화 망령이 날뛰는가 김수열 안보단체회장 제주훈장 2022-01-12 2181 8
45 전교조 위선, 위장, 위법을 폭로 이계성 전교장선생님 댓글(1) 제주훈장 2022-01-12 1957 10
44 임수경훈련 월북 시킨 이동호 주사파에 대해 고백 통진당… 댓글(1) 제주훈장 2022-01-12 2055 17
43 [주사파 척결] 김준용 총장 평등세상 민노총이 가야할 … 제주훈장 2022-01-12 1935 12
42 북한 정보 공작 지휘부 고위층 탈북자 김국성 증언, 한… 댓글(1) 제주훈장 2022-01-12 2146 6
41 멸공(滅共)의 횃불이 밝아지고 있다. 댓글(2) 용바우 2022-01-11 1954 41
40 book35love@hanmail.net 반달공주 2022-01-10 2051 10
39 멸공(滅共)소리가 요란해야 자유를 잃지 않는다. 용바우 2022-01-10 1966 3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