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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첫 사망자 소식을 들었다는 주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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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탈출은지능순 작성일22-01-17 01:48 조회2,55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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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말한 사람이나 보고자는 없이..

재판에서는 김경철이 첫사망인것에 대한 질문에 

"들었습니다." 라고 짧게 말했지만..

여기서 의문이 재판하는 법원이 한 사건을 가지고 판결을 내려야하는데 육한원칙 없이 들었다는 말로 모든것이 확인이 되는 곳입니까?

김경철이 죽은것에 대해서 누가 보았어고 보고를 누가 했으며 언제했는지가 중요하지 안습니까?

 

결론 과거 재판은 우리덜식 재판였다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11공수 문병소중사님께서 증언!
빈총메고 광주에 도착하였다.
조선대에 자리잡았다.
21일 오전 손수레[소달구지]에
장애인 남자시체 싣고나왔다.
시위대들은 장애인 시체위에서서
ㅇ.최규하는 전두환의 개새끼!
ㅇ.김대중을 풀어주라.풀어주라!
ㅇ.우리인민조선 해방이다.
시위대가 진압군장갑차 탈취하여
군인 1명사망. 1명부상!
시위대들은 진압군의 옷까지 벗겨갔다.
외곽으로 빠져나갔다.
1.5키로미터 가는데 3시간걸렸다.
살고싶다 생각뿐이었다.시위대는 완전무장했다.
미니버스와 대형버스!용감하고 씩씩한 공수부대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감당할수가 없었다.

5.18광주사태시 첫번째 사망했다는 김경수씨는
21일 오전에 끌고나왔으니 진압군들에게 맞아 사망한것이 아니라
시위대나 북한군에게맞아 죽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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