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총질의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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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22-01-07 15:15 조회2,56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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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과 이준석이 화합의 제스쳐로 보여주는 포옹하는 사진을 보면
조폭 영화중에 웃으며 끌어 안고 상대 복부에 칼을 담구는 장면이 떠오른다
그 동안의 이준석의 내부 총질은 공포탄에 불과 했다
대 부분의 애국시민들은 그러한 이준석에게 분노를 했다
그러나,
그동안 이준석에게 향해든 모든 분노는 격분이 되어 윤석렬애게 작렬하고 있다
내부 총질의 백미다
댓글목록
유곡님의 댓글
유곡 작성일
울분을 아무리 토해봐도 공허한 메아리 뿐......
팔순이 다 되어 스트레스 받지않으려고 해도 어쩌다 TV 나 미디어로 정치 소식을 접하면 분노가 치밀어....ㅎㅎ
오래 살지 못하겠군 !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유곡님!!
아직도 TV를 보시고 믿고 계시나요??
유투브를 보고 들으시면, 어떨까??
생각하는 데.... 최국TV 또는 뻑가유투브, 꿀승훈TV, 강미은방구석외신, 성제준유투브 같은 거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