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滅共)소리가 요란해야 자유를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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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바우 작성일22-01-10 14:45 조회2,2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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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완전한 자유민주국가를 위해서는 멸공,멸공,멸공 뿐이다 "
10일 연합뉴스에 의하면,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모 유통업체 대표의 철없는"멸공" 놀이를,말려도 시원찮은데 야당이 따라서 하고 있다며
김종인 체제에서 잠시 중도의 길을 걷나했더니,대놓고 일베놀이를 즐기며 극우와 보수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매일 쏟아지는 보도에 의하면,고위 공직자들의 비위 불법을 다스리겠다고 출범한 공수처가
언론기관과 야당과,많은 선량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통신정보 사찰을 벌였다고 한다,이는곧,
기본업무를 제쳐놓고 정부 비판을 봉쇄하고 통제국가를 지향하는 독재자들이나 하는일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통제사회를 싫어한다,그래서 모두 멸공을 희망한다,
멸공 소리에 놀라는 자들은, 왜그렇게 불에 데인것 처럼 놀라는지 이유를 잘모르겠다.
백신패스가 시작 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서워서 침범 못하는 곳은,만원 지하철과 만원뻐스 인것 같다.
그렇다면,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바이러스에 더 안전한 곳이 아닌지 헷갈린다.
영업시간도 저녁 9시까지는 되는데,9시 이후는 안된다,귀신처럼 밤에 더 창궐하나?
대형마트를 예로 보면,
마트 판매 종사자는, 백신 미접종자라도 관계없다. (면제)
마트에서 물건 사는 사람들은, 백신패스 적용한다, (접종)
미국도 예로보면,
질병관리청,제약회사 백신면제.
시민들은 백신패스 적용.
코로나-19 백신은,21세기 스마트 백신으로 세상구별을 잘하는 모양이다.
우리는, 때려잡자 김일성,쳐부수자 공산당,무찌르자 오랑캐를 외쳤었다.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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