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목사님께 최서원기도하자 한 말씀만 하여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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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훈장 작성일22-01-15 08:49 조회2,447회 댓글0건관련링크
- https://youtu.be/F_u9tOjFu3Y 3650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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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5선지자 전광훈 목사님께 최서원 기도문에 대해서
예 의병방송 신백훈호학방송입니다. 공자왈 맹자왈 유교 철학 공부하는 유학도 입니다. 대한민국이 망국현실이기 때문에 감히 의병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구국희망을 전광훈 목사의 국민혁명당 천만명 조직 운동에 걸고 있습니다.
의병은 공자철학 관점에서 이 시대의 선지자 전광훈 목사에 대하여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를 올리는데 기여하고자, 매주 이러한 의병 칼럼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선지자 전광훈 목사님께 애국활동을 이끌어 주시는데 존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아마도 의병과 동갑일 것 같습니다. 같은나이 사이에 존경한다는 것은 쉬운일도 아니며, 흔한지도 않은 일입니다.
이 시대에 전광훈 목사님을 하나님이 우리나라에 보내신 것으로 믿으려고 합니다.
의병은 예수님에 대해서 믿었다, 안 믿었다 했습니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의병의 장인어른 친딸이 혼배성사라는 것 성당에서 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새벽에도 천주교 성당에 같이 다녔습니다. 당시 중학생이던 의병의 딸이 새벽 미사에서 피아노 치는 것이 너무 예쁘고 대견스러워 그 때문에 다니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천주교 신부들이 제주 4.3에 대해서 왜곡되게 선동하는 것을 보고 천주교에 정내미가 떨어진 겁니다. 신부들이란 자들이 예수님 팔이 들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의병은 신부들이 좌파성향 때문에 천주교도 안다니고, 예수님도 안 믿으려고 했습니다. 어떻게 예수님 때문에 생겨난 천주교 신부들이 좌파가 될 수가 있냐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마누라의 기돗발은 믿습니다. 천주교 신부들은 믿지 않지만, 마누라의 기돗발은 엄청 효과가 있습니다. 그 기도 덕분에 딸과 아들이 모두 결혼도 하고, 손자 손녀들을 낳아 준것입니다.
요즘 의병은 손주바보로 사는 행복감을 엄청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쁜 손주들의 미래에 자유가 없는 세상이 올까봐 두려운 것입니다.
선지자 전광훈 목사님도 외손자 [애국] 덕분에 손주 바보가 된 것을 말하는 것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의병은 손자, 손녀 3명이나 됩니다.
전광훈 목사님은 혈통이 우량하니까 최소한 5명 이상 손주 보시기를 강력 권고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한편 으론 이런 예쁜 손주를 안아보지도 못하는 최서원 원장의 기도문 이야기가 너무나도 슬프고, 가슴이 저립니다.
그래서 이 시대의 선지자 전광훈 목사님께 간곡히 호소하는 것입니다. 최서원 원장을 위한 기도를 하자고 한 말씀 해주시기를 절절히 바라옵니다.
의병 백만명 말 보다도 선지자 전광훈 목사님 한 마디가 하나님께 전달 될 것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강남에서 20년 유치원 원장을 한 최서원 원장입니다. 강남 엄마들의 수준은 대한민국 최상급입니다. 그런 강남에서 유치원 원장을 20년이나 할 수 있는 능력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박근혜는 사면 석방해주면서 왜 경제공동체라고 하는 최서원 원장을 감옥에 그냥 가둔다는 게 말이 안된다라고 전광훈 목사님께서 한 말씀 꼭 해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게 효과적인 애국활동이고, 구국활동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국민은 최서원 원장 때문에 박근혜 탄핵 된 것이라고 잘못되게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는 박근혜를 탄핵 시키기 위해서 최서원 원장을 이용한 것입니다.
악마 같은 기레기 언론 사진 기자들은 이쁘게 보이는 얼짱각도가 아닌 밉게 보이는 얼빵각도로 사진을 보도하면서 최서원 원장을 마녀사냥 했습니다.
얼짱 각도라 함은 예쁘게 보이게 하자면 콧등 위 방향에서 찍는 것이며, 밉게 보인 얼빵각도는 이말은 의병이 지은 말입니다. 콧구멍을 향한 방향에서 찍는 것입니다.
미남이신 전광훈 목사님도 콧구멍 향한 방향에서 찍는다면 문재인같이 악마처럼 보여 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용당한 최서원 원장의 억울함에 대해 목사님께서 정면 돌파식으로 언급해주신다면, 국민각성에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국민 여러분이 이럴 수가 있냐 하면서 국민분노해야 나라를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서원 원장이 과연 무죄냐 하는 것은 중요한 판단입니다. 의병은 최서원 원장이 무죄다라고 믿게되었습니다.
그 것은 최서원 원장의 기도문 때문입니다. 작년 7월 부터 6개월 동안 어깨의 국상근 수술로 아픈 팔로, 매일 아침 저녁으로 기도문을 손글씨로 쓴것을 보았기 때문에 믿게 된 것입니다.
장기간에 절절한 기도문을 거짓으로는 절대 쓸 수 없다라고 확신합니다.
최원장의 황당한 억울함은 의병 같았으면 견디지 못하여 극단적 선택을 하였을 것입니다. 최원장의 기도문을 보면 오로지 여호수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감동이고 공감이 갑니다.
최서원 기도문을 이봉규TV와 신백훈호학방송에서 연재로 방송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국민들에 알리고자 해서입니다.
의병 신백훈이도 이 기도문을 정리하면서 예수님이 살아 있음이 믿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하게 믿게 되는 것은 전광훈 목사님이 국민여러분! 최서원 원장을 위해 기도해줍시다 하여 주신다면 더욱 주님이 살아 계심을 믿게 될 것입니다
의병 신백훈이가 목사님께 최서원 원장 이야기를 하는 것은 유교철학의 측은지심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함정에 빠진 여자를 구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인간인 것입니다. 고맙다고, 잘한다고, 그런 소리 듣고자 함이 절대 아닙니다.
의병 신백훈 뿐만이 아니라 국민 누구라도 최서원 원장 같이 억울함을 당해서는 안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국 44번 버스 승객들 같이 악행을 보고서도 몸을 사려서는 안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이 시대의 선지자 이시고 의병과 동갑이신 전광훈 목사님!
목사님의 이쁜 외손주 [애국]이를 생각하시고, 최원장의 외손주도 생각해 주시옵소서, 최원장의 억울함을 국민들이 알게 된다면 애국활동의 성과에 직결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바랍니다. 선지자 전광훈 목사님이 부디 최서원 원장을 위해 기도해 주시게 하여 주시옵소서,
최서원 원장의 옥중 출판 저서 [나는 누구인가] 책을 국민들에게 독서 권장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올리나이다. 아 멘 의병 신백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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