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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은 사표(무효표)가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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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view 작성일22-02-16 04:05 조회5,03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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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자격을 따지면 허경영은 탈락 입니다  허경영 지지자들 방송사에 항의하자고 호들갑 떠는데 그리고 소송을 하자고 난리 법석 떠는데 객관적인 상황에서는 절대로 이길수 없습니다  우선 이재명 허경영은 전과범 이라는 주홍글씨가 있어서 자격미달 입니다 

 

언론에서 허경영을 배제하는 것은 자격 미달이기 때문에 배제 시켜도 법적하자 없읍니다 허경영 지지자들 항의 한답시고 이재명을 물고 늘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익과 국민들은 전과범인데도 출마하는 이재명을 보면서 대한민국 수치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기서 허경영 전과범을 출마시킨다 허빠들아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전과범을 모시는 개같은 나라가  되었나? 대한민국이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그나마 이재명은 행정권 수반의 문제인이 밀어주고 더불어민주당이 밀어주기 때문에 출마하고 있지만  허경영은 그런 분위기가 아니지요  후보로 출마 했다고 해도 뒷배경이 없으면 탈락 시켜도 법적하자 없읍니다 이유는 전과범 입니다 

 

허경영 지지자들 똑바로 정신차리세요 허경영 찍어봤자 다 무효표가 됩니다  여기서 아무리 발광해 봐야 여러분들 허경영 표는 무효가 될 공산이 큽니다  이런 현실을 알고 왈가왈부 하십시요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허경영은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1억원 씩 공짜로 돈을 나누어 주겠다고 거짓말로 표를 구걸한다.
1억원씩 받은 국민은 일을 하지 않거나 하던 일을 게을리 할 것은 뻔하다.
일하는 이유는 일상의 용품(상품)을 팔아 돈을 벌기 위함이었는데 허경영이 무상으로 나누어 주니 일할 필요가 없는 천국이 된것인가 ?
허경영이 공짜로 나누어 주니 과연 천국이 되어 일을 할 필요가 없게 된 것일까 ?

화폐는 상품권이다. 서울의 A와 부산의 B가 서로 만나지 않고도 자신이 일한 것 만큼 다른 사람이 만든 상품을 사기 위한 돈표다
또한 그 돈표의 총액은 총 상품의 가격 만큼만 유통되어야 하는 돈 표이고, 모르는 사람 끼로 시장에서 상품교환 하는 도구일 뿐이다,
그런데 허경영이 공짜로 돈을 주었으니 일할 필요가 없어졌는데, 일하지 않으니 상품은 없고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
상품 생산하는 사람이 없으니 나누어 준 1억원(=상품권)으로 살 수 있는 상품은 허경영이 숨도 쉬지 못하고 잠도 못자고 만들어내야 부도가 나지 않을 것이다.

대똥질 하려는 허경영은 5 천만이 먹고 살 상품을 직접 혼자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고
그래서 내가 대똥질을 하면 1억원씩 나누어 줄게 하고 거짓말을 하고 멍청한 백성은 앞뒤 가리지 않고 속아 주는 나라가 된것이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정히, 그런 판단이시오라면?! ,,,.  그럼, '돈 생각' 말고 찍어만 주슈! ,,. 기럼 되디요! ,,.      아암~은! 기렇고 말구! ,,. ^( ^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범죄자가 아니더라도 1인당 1억원을 나누어 주면 물가는 1억원 x 받아먹은 바보 수에 비례하여 오를 것이고, 수입품 오른가격으로 적자
증가할 것이고 , 허경영이 공짜로 돌린 돈이 3천 몇백조가 될것인데 이건 우리나라 5~6년 예산과 맞 먹는다는데 그것 누가 벌어서 갚을
것인가 생각해 봤습니까 ? 바로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정신 차리시고 연세 든 값 하세요. 나보다도 수년 밑인것 같은데 치매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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