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말자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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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울이 작성일22-01-14 00:45 조회4,04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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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면서 건설하자"
라는 표어가 선생님의 최고의 때
방학숙제에 그림가져와!
미술여선생님께서 교감선생님께
일러줬는가보다.
가끔 교감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오신다.
친구들과 화들짝 놀라.
방학숙제 다 보신 교감선생님(신준성)다음날
포스터에 한반도를 그려놓고
북쪽에는 무기,총
남쪽에는 공장,연기
를 그렸던 나~
교무실 교감선생님께서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신 신준성교감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멸공! 방울이님.
멸공 소리에 놀래서 까무라치는 놈들,
제발 저려서,소리치는 종북 빨갱이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방울이'님! 제가 고교 시절에, 化學 교사님께서 '화학 단주기율표'를 암기하는 방법으로;
"Lucky 7. 想起하자 6.25, & 1.4 後退!"를 '短 週期律表' 암기법으로 가르켜 주신 기억이 납니다. ,,. 주기율표 1족에서부터 7족까지는 '족수'와 '원자가'와가 일치하고; '2족에서 부터 5족까지는 '자기 족수'와 같은 '酸化數값'을 가지며; 다시 7족에서부터 4족까지는 거꾸로 ±1, ±2, ±3, ± 4가의 '원자가{산화수}값'을 지닐 수 있다."는 ,,. ^^* 오죽했었으면 /6.25사변 & 1.4 후퇴'를 인용한 암기법을 적용했었겠는지를 상기해 볼 때 유치하지만,,. ,,. ^) ^ 却說코요; 어제 문화일보 칼럼에 南美 콜롬비아' 6.25 참전 노병이 한국 방문 후 귀국하셔서 水都 '보고타' 海軍병원 입원타가 운명하셨다는 기사가,,. 삼가 명복이나마 빕니다. ,,./ '방울이'님은 모범이셨었군요! ,,. ,,.Excellent! sir! ,,.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5&wr_id=58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