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봄은 코메디로 보셔야 하지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서울의봄은 코메디로 보셔야 하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4-03-05 14:34 조회5,771회 댓글1건

본문

 

1분영상해설

[사령관께서는 할만큼 다하셨다]

할만큼 다한게 아니라 완전이 선을 넘어도 안드로메단지뭔지 날아갔지

10.26이후 군내부 영관장교이상 그리고 의식있는 대다수 국민들 조차 왜 정승화를 불러 수사하지 않냐고 언성이 높았다. 상황을 제대로 아는 군인들마저도 합동수사본부가 정승화와 김재규와 짠게 아니가 할정도 였다. 뭘 한만큼 다했는가? 안해야 만 하는 짓을 지맘대로 선을 넘은게 장태완이다. 저런자는 사내새끼도 아니다.


[국방부B2벙커까지 2공수손에 넘어갔다]

당시 및 지금 2공수가 있나? 제다 홀수로 나가지 어찌 2공수, 4공수? 이건 고증도아니고 어느한 감독이라는놈의 대가리속에서만 가능한 연출인게다.

합동수사본부예하 무장병력이 있었던가? 공격개서선에 선것들은 장태완 일당들이 먼저 아니었던가?

[나라가 반란군한테 넘어갔는데]

반란군이 합수부인가? 그들이 반란군인가? 반란군은 정승화 군벌과 술취한 난동꾼 장태완 아니었던가? 누가 누굴 보고 반란군이라 엮어대는가? 영화라서 그런가?


[다돌아섰고 혼자 남았다?]

당연한거다 배신한게 아니라 장태완이가 저지른 짓거리가 너무나 황당하고, 저놈의 대가리속에는 자기상관 정승화를 구하는거 밖에 없었다. 서울종로를 불바다 내려고 김포 야포단에게 포사격명령을내린다는게 제정신인가? 어느장교가 저놈의 말에 응할 수 있었겠는가? 돌아서는게 아니라 장태완 저넘의 대갈통에 총구멍 안낸게 다행이다.


[넌 사령관이 전두광이 한테 투항하는꼴이 그렇게 보고싶어?]

투항? 아주 멋진말 쓰는구나 투항이 아니라 총살감이야 이새끼야

난동질한새끼 주둥에이서 나온다는 말이 투항? 뭐 전쟁했니? 테러범 주제에 뭔 투항이야? 투항은…

 

[내눈앞에서 내조국이반란군한테 무너지고 있는데?]

반란군은 장태완이 너야 이새끼야. 조국이 그렇게 사랑스러우면,조국의 수도를 불바다로 만들어야 했었나? 이술취한 난동꾼아. 술주정 그만해라.

 

[끝까지 항전하는 군인하나 없다는게 군대야?]

항전의 무용성과 항전하다가는 나라말아먹고 정승화구출한다한들 무슨의미가 있나? 정승하는 대통령 살인사건에 함께 있었고, 살인자와 같은차를 타고 오만 얘기 다하고, 비상계엄을 지맘대로 하고, 결국 정권탈취하여, 김재규와 함께 구테타 하겠다고 한놈아니던가? 말해봐라 장태완.


[각자소신대로 인생사는거니까?]

그래 인생은 그리 산다해도 올바른 역사인식은 제대로 해야 하는거다. 알겠나? 

술취한 난동꾼 장태완씨.

북사칠오 광일오사


댓글목록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술파티?
바로 장태완씨를 두고 술파티한다고 하기 바랍니다. 아주 눈먼 살인마처럼 자기만 알고 자기가 따르는 놈의 가방모찌역할을 제대로 한거 아니요?
어디감히 누가 누구한테 술파티한다고 떠들어대는가? 술에쩔고 사람이 술을 먹은게 아니라 술이 사람을 먹고 정신나간 행동. 생긴거나 상남자스럽지만 하는 짓거리는 술취한 백정아니었던가?

정우성이 나오는 영화는 뼈삭고, 정신삭고, 목짤리는 게다. 아주 말이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284건 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74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의미. 댓글(4) 용바우 2024-10-12 3689 43
2073 5.18 유공자명단을 자랑스럽게 밝히고 축하하자. 댓글(2) 용바우 2024-10-12 3781 41
2072 뉴스타운 호외지1.2.3호는 보물입니다 댓글(1) 방울이 2024-10-11 4100 28
2071 좌파들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의미 없다 댓글(5) Pathfinder12 2024-10-10 4549 34
2070 윤대통령이 수렁에서 빠져 나올수 있는길. 댓글(2) 용바우 2024-10-09 3848 55
2069 (削除豫定) '최 우원' 교수님, '미국 망명 신청서'… 댓글(4) inf247661 2024-10-04 5149 25
2068 . 댓글(2) 진실찾기 2024-10-04 5041 29
2067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공지( 탈북자 명예훼손) 댓글(3) stallon 2024-10-03 5851 37
2066 국군의 날 행사 성대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간첩 색출해… 댓글(4) Pathfinder12 2024-10-03 5462 38
2065 전광훈 목사, 전라도출신 경찰에 의해 선거법 위반 송치 댓글(2) Pathfinder12 2024-09-28 7846 41
2064 중국 댓글(8) 김철수 2024-09-27 8383 37
2063 1 년 반 전에 적은 7광구 글 댓글(4) 김철수 2024-09-27 7629 21
2062 대통령은 빨갱이들 눈치보지 말아야... 댓글(2) Pathfinder12 2024-09-26 6920 46
2061 또 하나의 철가면성 죄수 - 이팔師 530GP 소대 당… 댓글(2) inf247661 2024-09-26 6466 11
2060 최우원 전 부산대 교수 미국에 망명신청. 댓글(1) 용바우 2024-09-25 7225 50
2059 지만원 석방 못하면 실패한 대통령 된다. 신백훈의 지부… 댓글(4) 의병신백훈 2024-09-25 6966 49
2058 지구의 온난화가 이산화탄소 배출 때문일까 ? 댓글(2) jmok 2024-09-24 6617 10
2057 기름칠한 바닥인줄 모르고 급출발하다가 미끄러졌어요 김철수 2024-09-23 4730 19
2056 외통수 / 할례 김철수 2024-09-20 6243 16
2055 지상의 천국과 같았던 조선을 일본이 침략해 장밋빛 미래… 댓글(1) ko박사 2024-09-18 7152 50
2054 군복을 벗은 후 이런 기쁨은 없었습니다. 댓글(6) 인강11 2024-09-18 7403 44
2053 5.18은 대한민국의 불행 댓글(3) jmok 2024-09-16 7741 56
2052 자유연대 대표 이희범씨 석방 (형기 83% 도달) 댓글(1) Pathfinder12 2024-09-15 8000 29
2051 파주 군부대 앞에 고층 아파트 완공 예정 댓글(3) Pathfinder12 2024-09-13 8136 23
2050 [광주사태의 역설적인 사실] 김대중 심복 이종찬 김대중… 댓글(4) 시사논객 2024-09-13 7992 27
2049 노병들의 우울증을 희망으로 바꾼 FNTODAY 댓글(4) 인강11 2024-09-13 7208 26
2048 '鄭 鳳旭'장군님 VS '李 在田'{鄭 昇和 총장, … inf247661 2024-09-12 6336 6
2047 글을 쓸 때 댓글(2) 김철수 2024-09-11 4422 13
2046 앞록강에 물날리? 댓글(3) 방울이 2024-09-10 4800 16
2045 우연히 발견한 김경수/이광재의 병역 면탈 방법 유사성 댓글(2) Pathfinder12 2024-09-09 5017 2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