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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문재인의 사법 고시 부정행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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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4-03-07 00:25 조회8,45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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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 합격 과정이 의심되는 노무현

 

노무현은 제 17 회 사법고시 합격해 대전지법 판사로 임관되었으나, 불과 7개월만에 판사직을 사임한 것은 특이한 일이다. 어렵게 얻은 판사의 자리, 그렇게 쉽게 사임할 만 할까?

 

게다가 '수석 합격'을 할 거라면서 권양숙에게 인터뷰나 준비해보라고 허풍을 떨기도 했는데, 참깨방송 등에서는 이것이 간첩으로부터 시험지를 받았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된 바 있다. 자신이 있었다는 것이다.

 

노무현의 말: '집을 나서면서 아내에게 “신문기자들이 수석합격자 인터뷰하러 올테니 당신도 피력할 소감 한마디 준비해 두지 그래”하고 허풍을 쳤다. 건강은 좋았고 시험은 순조로웠다. 집에 와서도 역시 출발 전의 호언장담을 되풀이 했다' (또한 노무현은 줄곧 책상 앞에 '수석 합격'이라고 붙여놨었다고 한다)

 

참고: 유튜브 방송 의문의 합격, 노무현 사시합격기 2024년 2월 27일(화) 

(옥은호 대표의 미디어A 라이브)

 

연습삼아서 시험봤다는 문재인이 사시 차석

 

옥은호 대표의 방송을 듣고 찾아본 결과, 놀랍게도 문재인도 차석 합격이라고 한다. 참깨방송에서 김종환 대표가 언급한 바, 문재인은 본인 진술로 시험공부를 거의 안 하다시피 했다. 시위 하느라 바빴다는 것이다.

 

문재인: 사법고시 차석 합격자

 

경향신문 기사 중에서 : 12기 김용덕 전 대법관이 수석이던 해 차석이 바로 문재인이다. 문재인은 1980년 4월 학생시위를 주도하면서 2차 시험을 치렀고 유치장에서 합격했다. 연수원 순위에 합산되는 사법시험 성적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연수원 시험만으로는 문재인이 수석이라는 얘기도 있다. 

 

박원순 : 문재인과 함께 합격

그런데 박원순의 진술이 의미심장하다. "다 아는 문제만 나왔다."

 

경향신문 참고: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1909040600005#c2b

2019.09.04 06:00 입력 ,이범준 사법전문기자

 

노무현/박원순/문재인 모두 비슷한 길을 걸어...

 

노무현에 대한 유튜브 댓글들 평가는 다음과 같다.

 

농협 시험도 떨어지는 사람이 어떻게 4개월 만에 1차를 합격하는가? (노무현은 고등학교 졸업 즈음 농협 입사 시험을 쳤으나, 탈락했다) 고시 영어를 상고 졸업자가  4개월 만에 어떻게 패스하느냐, 는 반응이다.

 

그런데 이렇게 어렵게 고시 합격했다면은 어떻게 7개월 만에 판사 직을 그만두고 인권 변호사로 나갈 수 있었을까?

그런데 박원순도 비슷한 길을 밟는다. 1982년 대구지검 검사에 임용됐지만 불과 1년만에 관두고 또 인권 변호사의 길을 간다.

문재인은 시위경력으로 처음부터 판사가 못되자 바로 변호사가 되어 노무현과 동업했다.

 

이런 판사들의 판결 믿을 수 있나?

 

옥은호 대표는 노무현을 김일성 1호 장학생으로 의심한다고 밝혔다. 노무현이 사법고시 합격한 해는 1975년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친구 김선수는 현재 대법관 직에 있다. 김선수는 역시 시위 경력으로 인해 판사를 못할 뻔 했지만 당시 민정당 국회의원이었던 이종찬에 의해 구제된 인물이다.

 

이러한 판사들이 5.18 에 대해 하는 판결을 믿을 수 있을까? 현재에도 납득할 수 없는 구속영장 기각과 무/유죄 판결들이 난무하고 있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김일성에게 남조선에 빨갱이 판.검사를 양성하는 것은 가장 싸게 먹히는 남조선 적화전략중 하나.
가장 싸게 먹히는 남조선 사법부 침투를 안하면 김일성이 될 자격도 없고 김일성이 아니지.
수많은 김일성 장학생이 지금도 북조선을 위해 몸 바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김정은 세상은 체제상 무너지고 무너질 수 밖에 없고, 그들의 반역죄도 밝혀진다,
남한에서 숨겨도 북에는 자료가 남아 있을 수 밖에 없으니
동작동 현충원에도 파묘해야 할 것들이 묻혀있다,

우짜노님의 댓글

우짜노 작성일

북괴는 [전라도.중앙선관위 개표조작.고등고시]를 통하여 이미 대한민국을 집어삼켰습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개표조작만 막으면 200석 이상 가져올 수 있는데도,[선거운동 전혀 안해도 되는데!]
그것을 안하는,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삼척동자도 부정선거를 다 알고 있는데,서울법대를 나왔다는, 그 똑똑한 윤석열과 한동훈은 왜 모르는 걸까요?  '모르는 척' 하는 걸까요
이 자들,우리편 맞는가요?  이 자들은 과연 누구십니까?  4월 10일은 대한민국이 '자살당'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저 악귀들은 이미 '개표조작 세팅완료'했을 것입니다.

사상 검증이 안 된 자들은 절대로 고시에 합격시켜서는 안 됩니다.
빨갱이 사상,좌파 사상 고시 합격자들은 거의 전부 '북에서 합격'시켰다고 보면 됩니다.

문재인 회고록 '운명' P186-----시험 전 마지막 두세 달을 공부에서 손을 뗐기 때문에,전형적인 시험문제들이 출제됐으면 합격이 불가능했을 것이다.그런데  그해 2차 시험에는 전형적이지 않은 문제들이 많이 출제 됐다.특히 헌법과목은 마지막 두세 달의 집중공부가 아무 소용 없는 뜻밖의 문제가 출제됐다.나는 헌법과목에서 거의 최고득점을 했다.그것으로 나머지 과목의 낮은 점수를 만회해 간신히 합격할 수 있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5&wr_id=4082 : 움직일 수 없는 '북괴 군.,관.민' 간교한 발광질 _ 개입 증거' 사진들! ,,.ㅣ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33820 : 숙명의 하이라루{특무대장 '김 창룡'소장님 미완성 유고 단행본화}
※  출처 :  :::::전우들의 테라스 WWW.ROKFV.COM:::::
[지만원메시지(126)] 감옥에서 대통령님께 국정원에 수십 년 암약해 온 고위 간첩을 신고합니다. > 최근글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club.co.kr)  이하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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