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하고도 기쁜 소식!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중요하고도 기쁜 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강11 작성일24-05-27 11:20 조회7,260회 댓글5건

본문

필자는 군 예편 후 국방장관 위촉의 제주43중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왜곡된 "제주43사건 진상조사보고서"의 채택을 거부(2003.10.15.)하고 사퇴를 한 후, 진상을 알리는 노력을 했으나 성공을 못하고 그 결과로 나라의 체제위기가 심화되는 현상을 목격하면서 울분과 통한의 세월을 보내야 했습니다.

 

울분과 통한의 우울증을 덜었던 것은 "제주43사건 재정립시민연대"의 창립(2021.1.29.) 이었고 가장 기쁜 소식은 최근, "제주43사건 재정립시민연대"의 전민정 대표가 <43특별법 왜 위헌인가>를 밝히는 책자를 발간한 것입니다. 대한민국과 국군의 입장에서 43사건을 재조명한 것입니다!

 

이 책자의 홍보로 43사건의 진실이 젊은이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만 하면 국가정상화의 촉진으로 육해공 해병의 현역장병과 예비역들의 가슴도 힘껏 펴질 것이며 대한민국은 튼튼한 발전을 계속할 것을 확신합니다.

 

건국후의 대한민국을 지켜 온 국군만세!

발전이 자랑스러운 자유대한민국 만세!

 

2024.5.27.

8세 때 38선 넘어와 80을 넘긴 육군 노병

()육군 소장 한광덕

()국방대학 원장

()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 고문

 

댓글목록

stallon님의 댓글

stallon 작성일

요즘 건강이 원활하시지 않은 상황에서도 불철주야 나라걱정하시는 한 장군님의 노고에 다시금 경의를 표합니다.
그간 왜곡된 대한민국의 현대사가 애국인사들의 끈질긴 노력으로 새로운 좌표를 찍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고) 채명신 사령관께서 늘 하시던 말씀 “한광덕이와 지만원이는 애국자중의 애국자들야” 이 지금도 귓전에 생생합니다.
특히 고령의 연세에 고초를 겪고 계신 지만원 박사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모쪼록 그 옛날 육사인의 정신으로 끝까지 애국 선봉에 서 주실 것을 감히 부탁드립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66년 '베트남 Duc_Co 소총중대 야간 전투 영웅'이오신 '한 광덕' 포병Fo소대장 '한 광덕' 중위님!  변함없이 부단하신 애국 노력은 현 국군장병들의 모범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 'Duc_co 야간 소총중대 방어'시 적 1개 대대 궤멸! ,,.  이를 이어받아 '해병 청룡 제2사단'의 '짜빈동' 해병대대'의 '야간 기지방어전투!'  적 1개연대를 격퇴! ,,. 이 2개 혁혁한 전투가 없었더라면 '채 명신'장군의 주월한국군 '용맹성' 및 '전술기지 전략개념'의 탁월성은 무효로 되었었겠죠. ,,.  각설코요; 위 도서를 도서관에 비치토록 신청해야겠읍니다. ,,.
                                                          圖書 申請
                                      책자명 : 4.3특별법 왜 위헌인가“(단행본)
                                      저자명 : 전 민성
                                      발행처 : 제주 4.3사건 재정립 시민 연대
                                      발행일 : 2025.                              건강에 더욱 신경 써 주시오기를! ,,. 餘不備禮. 悤悤.

인강11님의 댓글

인강11 작성일

지만원 박사야말로 대한민국 국민의  모범이고  *자랑스러운 육사인*입니다.  그로부터는  온 국만이 따라  배울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주 4.3사건 재정립 시민연대  전민성 대표의  *4.3특별법 왜 위헌인가*를  도서관에 비치토록 신청하겠다는  inf247661 전우의  의지에
충성!!  무한감사합니다.  주월한국군의 모범 보병용사 inf247661께서  앞장을 서면  큰 함성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국군과 싸운다는것은 멍청한 간첩김대중.문재인무리들이나 하는짓입니다.
딱잘라! 좌파의 어리석은 자들이 고도의 꼼수를 부려봤자 대한민국 반역자일뿐!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한 광덕'장군님! 저는 '모범 보병용사'가 결코 못.않 되는 수준 이하였었읍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과분하신 평가에 부끄럽읍니다. ,,. 다만,  제가 1967년도 상무대 피교육자 시절에 4개 학교 통합주둔지인 그곳에서 '상호 교차 지원교육'하시는 교관님들 가온데 포병학교, 기갑학교, 화학학교 교관님들(대개 대위, 소령}이 자기 분야 과목 시작될 적에 '둑코 전투'의 '第 首都 師團 제1연대 제3대대 제9중대'에 의한 단독 '소총중대 야간 기지 방어 전투'에서 적 1개대를 완전 격퇴한 과정을 병과별 소개하여 알았고요; 그 가온 데 핵심은 소총중대가 아닌 1개 포병 관측장교 - - - FO 중위 소대장'의 '어두운 시도 조건' 아래, 지도 판독도 못하는 가온 데, 자신이 작성하오셨던 '소총 중대방어 포병 화력지원계획'의 '포병 화집점 투명도'의 위치별 화집점 번호를 平所에 暗記했던 것을 '적 예상 침투 판단 지점'에 고폭탄 발사 요구 - 조정 - 전환 - 집중! ,,,. 수도 사단 포병의 포탄이 부족하면 인접 포병부대로 '화력증원' 요청, '포병군(砲兵群)구성 화력 운영!' ,,.  최초 상황 발생시 미군 전자{장갑차}에서 중기관총을 발사하여 전투가 급작 발발! ,,. 그랬지만 '한 광덕' 포병 관측장교가 없었더라면, 아마도, 역전되어 말조심해야겠지만, 소총중대는 몰살,,.  참으로 놀라운 전투! ,,, 당시 '육군보병학교장'님은 소장 '崔 英圭(최 영규)(육사교#3기; 1961.5.16 군사혁명 발발시, 군사혁명재판소장.}, 전교사 CAC 사령관님은 그 유명한 제Ⅵ군단장 _ 혁명 내무부장관 역임하셨던 '한 신' 중장님{제2군사령관 _ 제1군사령관 _ 합참의장}!  ,,. 모두들 알아야할 '둑코 전투', '해병 제2사단 예하 해병대대의 '짜빈동 전투!' ,,.  ' 해병제2사단{청룡} 해병대대'에 의한 '짜빈동 전투'는 너무나도 끔찍한 대규모 전과로 '적 1개 연대'를 격퇴!' ,,.  검렬 나온 6개국 연합군 조사단들도  믿겨지지 않는 엄청난 현실에.  입을 못 닫고  ,,.    /////'//'///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135건 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25 . 댓글(4) 도도 2024-06-04 9973 42
1924 사법부에 경고한다 댓글(3) jmok 2024-06-04 8643 38
1923 4.3 반란 당시 한라산 정상에 인공기 걸어 댓글(3) Pathfinder12 2024-06-03 8871 38
1922 이런 식이라면야, '대통령'을, 누군들 못하랴? 아무구… 댓글(5) inf247661 2024-06-03 8831 29
1921 문재인과 김정숙의 범죄 방치하면 안된다 댓글(3) jmok 2024-06-02 9439 33
1920 4월 소금공장 사고, 대공 용의점 수사해야... 댓글(4) Pathfinder12 2024-06-01 7659 43
1919 (削除 豫定) '도서 신청' 하시옵기를! inf247661 2024-06-01 7409 10
1918 김호중 소속사 창업주 정찬우 Pathfinder12 2024-05-31 5542 22
1917 5.18 퐝주 중무장폭똥, 전라도식 묻지마 따지지마 닥… 댓글(1) 니뽀조오 2024-05-31 5832 42
1916 5.18 유공자를 명예훼손 하는 유죄 기준은 ? 댓글(2) jmok 2024-05-31 5573 39
1915 [지만원 메시지(232)] 브라보! 광주법원으로부터 해… 댓글(2) 니뽀조오 2024-05-30 5785 36
1914 뉴 칼레도니아에서 폭동 발생 등(이번 달 사건 사고가 … Pathfinder12 2024-05-29 5981 16
1913 외설스런 중국 Alibaba 상품광고 규제가 필요하다 jmok 2024-05-27 7035 30
열람중 중요하고도 기쁜 소식! 댓글(5) 인강11 2024-05-27 7261 70
1911 愛國國民을 속이는者는 적들과 한통속으로 본다. 댓글(4) 용바우 2024-05-27 6705 45
1910 '右翼명찰'달고 '광주에 忠誠'하면,,.{'小題目'들만… inf247661 2024-05-27 5950 17
1909 전 국민이 무등산의 진달래 가사를 음미해야 합니다. 5… 댓글(4) 관리자 2024-05-26 6456 31
1908 (削除豫定)'국군통수권자'로서 敵將에게 넘겨 준 USB… 댓글(3) inf247661 2024-05-24 7608 15
1907 '윤'國軍統帥權者의 側近 主務官들은 이 글을 必讀토록 … 댓글(2) inf247661 2024-05-22 8413 19
1906 김대중, 김영삼, 문재인은 대한민국에 무슨 공헌을했는가… 댓글(3) jmok 2024-05-21 8277 45
1905 김정일이 직접 이렇게 말했다 [이정호, 前 북한 고위관… 댓글(4) 니뽀조오 2024-05-20 6262 32
1904 제11회 5.18 군.경전사자 추모식 댓글(3) 왕영근 2024-05-20 6607 22
1903 윤석열정부는 지만원 박사가 가짜 판결로 감옥에 간걸 아… 댓글(3) jmok 2024-05-19 6990 58
1902 정치라는 것은 댓글(3) 탈출은지능순 2024-05-18 7362 25
1901 자유는 무었을 먹고 사는가! 댓글(2) 방울이 2024-05-18 7198 19
1900 5.18관련 법과 진상조사 무엇이 문제인가 왕영근 2024-05-17 5906 26
1899 누가 죽고 누가 살아야하나 댓글(1) 방울이 2024-05-17 4208 31
1898 시스템클럽 접속 안되는 이유 ? 댓글(3) jmok 2024-05-17 3845 22
1897 필독!..옥중다큐소설..."전두환" 댓글(1) 애린 2024-05-16 3679 18
1896 대통령께서는 지 박사님의 조언을 구해야... Pathfinder12 2024-05-14 4097 3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