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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은 민족성은 없어지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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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없는애국 작성일24-06-18 19:26 조회4,867회 댓글3건

본문

각각의 개인끼리 비교하면 겁이 많은 사람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

겁이 많은 사람은 자기안전의 위기상황,심각한 협박에 처할 때,

굴복(적에게 항복)하므로써,

자기의 정당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억울함을 당하여,

뒷날 곱씹으며,자다가 이불킥하게 된다.

그래봤자,몸에는 화(火)만 쌓이고,누적되면 한(恨)이 된다.

한민족은 한이 많은 민족이라는 넋두리가 자랑이나 낭만이 아니다.


신기한 점은. 개인끼리 비교하면 어느 민족이나 별의 별 사람이 섞여 있으니

혹은 겁이 많고 혹은 대담할 수 있는데,

어떻게 민족이라는 무리 전체가 겁이 많고 기상이 약하고 진취적이지 못할까 한 점이다.

한민족과 같이 인구도 많으면서 집단으로 겁이 많은 민족은

세계사를 훑어보니 닮은 민족이 딱 하나 있는 바,바로 폴란드가 유일하다.

 

한민족이 처움 만들어 질 때,겁쟁이는 다 이리 모여라 하지 않았을 것이고,

민족의 DNA라는 것은 감정적으로 쓰는 말이기는 하나

과학적으로는 유전되는 것이 아닌데,

지금 또 다시 적에게 굴복(항복),미리 적에게 붙어서 쎄쎄~살려만 주세요하는 일이 생겼다.

적에게 대항전투하여 적을 굴복,패퇴시킬 궁리는 않고,

미리 지레겁먹고,항복할 테니 죽이지만 말아주세요,

오금이 지리고 오줌을 찔끔찔끔 싸니,

적인 상대방이 나의 동태를,나의 심리를 눈치 못 채겠는가?

맘편히 걷어차고 무리한 요구도 당당히 할 수 있게 되니

내가 비굴한 인생이 안되겠는가?

이것이 바로 노예근성이다..노예로 살아도 좋으니 목숨연명이나 하자.

 

지금은 구한말과 다르다며 큰 소리 뻥뻥치며

G20,G7으시대면서

위기상황이 닥치니 또 다시

우방국과 협력하여 적을 패퇴시킬 궁리는 않고

지레 겁먹고 적에게 쪼르르 달려가 찰싹 붙어

쎄쎄~살려만 주세요 한다.

싹수가 노랗다.

푸틴이 북한을 방문해 전략적 동맹을 맺을 듯 하자

겁이 덜컥 나서,미일과 더국 긴밀히 햡력할 생각은 않고

적국인 중공에게 쪼르르 달려가서,즉 적에게 미리 항복하여,

한중 안보협력대화를 격상하여 긴밀히 만난다고 한다.

겁쟁이에게 미래는 뻔하다.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며 온몸에 부상 입고 구석에서 쭈구려 살 것이다.

 

와~환장한다,적이 쳐들어오면 막고 싸우고 패퇴시킬 생각은 않고

미리 도망갈 궁리,항복할 마음을 먹는단 말인가?

한 개인은 그럴 수 있다.그러나 한 나라가,민족이 그길로 일제히 간단 말인가?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취임초의 강력했던 초심은,어디다 팽개쳤나.
연속 부정선거로 종북주사파가 나라를 강탈했는 데도,
무슨계산을 하고있나,박근혜를 만났을때, 부정선거 대책을,
신신당부 받았다고 하는데,부정선거 세력과 한통속이라서 어쩔수 없나 ?

부정선거 배후에는 북괴와 중공인데,무신 안보협력회담이냐,참으로 답답하다.
박사님 말씀처럼,대북확성기 방송은,폼으로 설치했나,욕할것도 없이,감성음악,
방송을 틀어서 사면초가의 효과도내고,민주당의 발작을 보면서,국면전환도 할수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정 봉욱’장군님 생각이 납니다.{1961.5.16. 발발 당시 제1군사령부 포병참모(대령), 제33사단장(준장), 제7사단장(소장; ‘정 승화’(1979.10.26사태시 육군총장. 육사교#5기)의 후임사단장(6.25 때 북괴군 포병 중령출신으로 , 경북 대구/칠곡 지역 일대에서, 부하 대동 집단성 귀순. ,,.  후임 사단장은 ‘이 재전’소장(1979.10.26 당시 청와대 경호실 차장. 중장. 육사교# 8기, 전남 나주? 지휘방침 : 정상적 지휘. ,,. 10.26 발발시 '정상적 지휘'하셨? ?? ,,.),  제3사교창설 초대학교장(소장), 제2훈련소 소장(소장). 예편하심.  ,,.    ♣♣  ‘제7사단장 재임시!', 북괴군 12여명이 군사분계선(금성천)을 불법으로 건너 이남으로 월경 도발! ,,. 사단직할 155mm HOW(곡사포)로 포살토록 사단포병사령관{준장?}에게 지시했으나 주저하면서 불응; 이에 즉각 사단헌병대대장에게 포사령관을 체포 수감토록 명령하고는 직접 사단 포사령부로 가서 몸소 사격제원을 산출 155mm HOW를 출현 도발지점에 포격, 도발해온 북괴군 9명을 포살하자 잔여 북괴군롬들은 동료들 시신을 남기고 자기들만, 혼비 백산, 금성천{군사분계선}을 건너 북상 도주! ,,. 휴전이래 처음인 사례! ,,. 1969년도 여름. 임기가 벌써 2년 3개월여나 된 상태로 타부대보직중이던 중,,. 대대적인 경축 분위기로 유공자 훈.표장 수여식을 군.관.민 합동으로 사단연병장에서 거행! ,,. 그러고는 ’정 봉욱‘ 소장님은 경북 영천 제3사교 창설 초대 학교장으로 영전 전속! ,,.        ♣♣♣ 이와 유사한 포격사례가 1973.3월 경, 강원도 금화군 금화읍 생창리 ’금화 평야‘  -  ’오성산‘ 남방에서도 있었음.  명백히 '판문점 정전위원회 합당한 사전 조치/승인된 군사분계선 표말 간판 보수/설치하는 제3사단 장병 지휘관{사단수색대대장 ’소령'}을 근접한 북괴군 GP에서 불법 조준 저격으로 사망케 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 사단장(준장) ’박 정인‘님께오서는, ’정 봉욱‘소장님처럼, 사단 155mm HOW를 해당 북괴군 GP로 명중시켜 포격, 몰살시킴! ,,. ’박 정인‘ 준장님께오서는 포격 이후 작업을 완전 깔끔히 정리 완료후, 추후 북괴의 대응 도발을 감안, 야간에는 ’陽動作戰’을 시행, 북괴의 허튼 도발을 사전 꿈도 꾸지 못하게 하시는 훌륭한 작전까지도 구사하셨었음. ,,. 사단수송차량중대를 동원; 철원 문혜리 SP}~ 금화 지경리 ~ 금화 와수리 ~ 금화 생창리 ~ 금화 평야 ‘오성산’ 남방 GOP {철책선 RP}까지의 구간을 차량 Head Light를 켜고 북상; 남하시에는 차량 Small Light만을 켠채 급속으로 'SP 문혜리'로 복괴; 다시 북상 행군, GOP 철책 RP 왕복 행군; 대규모 아군이 '방어 준비태세 병력 증원배치 중‘으로 오판케 하는 ’陽動作戰 구사하시기도! ,,. 북괴는 일절 꼼짝 못했음,,.  저는 당시 남대천 북서방 ‘오성산’ _ ‘계웅산’ 인접된 GOP 철책선 중대장. 완전군장배치 60mm MOT 3문 탄막점 3개소로 지향 방렬, 포탄 꺼내서, ‘차려포’ 대기! ,,. '금화 평야'가 바싹 말른 풀들로 4.2인치 MOT로, '연막차장'위해, 백린연막탄을 발사하자 '백린 P'가 대기중에서 '산화 _ 자연발화'되는 화재를 동반 _ 인근 매설 지뢰들이 폭발, 대규모 화재를 가속화, 발생한 南風이 북괴군 ‘오성산’으로 화염이 번져 북괴는 혼비백산,,,.
    ♣♣♣♣ 당시 3사단의 1계단 상급부대장은 제Ⅴ군단장 ’유 병현‘ 중장으로 사단장과 불화! ,,. {수상한 ,,. 1980.5.18. 발생 즈음 합참의장으로서 충남 태안 변산반도의 경계병력을 타처로 경계 재배치,,. 수상한 공백지역 조성으로,,. }  이 나라 불행하죠. 이런 지휘관들이 혹시나 간ㅊ, ,,,. 붉ㅇ,,..  삼가 고인이되신 사단장님들의 명복이나마 빕니다. ,,. A~men~!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history-today.tistory.com/entry/1950-8-22-%EA%B5%AD%EA%B5%B0-%EC%9E%A5%EA%B5%B0%EC%9D%B4-%EB%90%9C-%EC%9D%B8%EB%AF%BC%EA%B5%B0-%EC%A4%91%EC%A2%8C-%EC%A0%95%EB%B4%89%EC%9A%B1-%EC%86%8C%EC%9E%A5#google_vignette : '정 봉욱'장군님{제7사단장, .3사교{충성대} 학교장, 제2훈련소{련무대} 소장}
*_ 2 https://m.blog.naver.com/jki52/221227193138 : 제2훈련소{연무대} 소장 '정 봉욱'장군

** https://brunch.co.kr/@militarybox/47 : '박 정인'장군님{제3사단장}
** _  2 https://www.youtube.com/watch?v=ZmA-Tl31NCA : 북한군이 가장 두려워 하는 군인 "박정인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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