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削.豫)위기는 챤스다! ,,.'전화 위복'을 만드느냐? 불연이면 '퇴임 후 응당한 징벌_영창'이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削.豫)위기는 챤스다! ,,.'전화 위복'을 만드느냐? 불연이면 '퇴임 후 응당한 징벌_영창'이냐?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4-06-29 15:33 조회5,814회 댓글0건

본문

3국지 초기, 대장군 '하 진'은 '원소, 조조'등 건의 무시, 허세부리다, 10常侍환관'들에게 참혹히 죽; 

오나라 '손 책'도 자기 고집 위신 지키려다가 제 성미에 죽었고;

위나라 '조 조'도 자기 위신 세우려고 학자성 인재 '양 수' _ 닭갈비 계륵' 고사 주인공을 쥑여;

촉나라 '관 우'도 자만심 앞세워 후방 '오'나라를 얕보고,  전방 '위'를 공격하다 허무히 죽!

,,, ,,, ,,, ,,.

 

'윤'각하의 주변에 제대로 직언하는 인재들이 없는가요? ,,.

용기있게 '인물'을 추천해서 암울한 '마경 천리 동굴'을 빠져 나갈 참모장을 선별 운영하시라!

 

마치 제1차대전 발발시, 독일 황제 '빌휄름 2세'가 '小 몰트케'를 믿다가 위기로 몰려,

40대 중반 '팔켄하임'을 참모총장에 임명 회복을 도모했지만 정신력 부족 및 평소 실력 결여로

동부전선 '러시아', 서부전선 '영국.프랑스'에 공히 밀려, 격무로 고전, 병원 후송, 큰 위기로 치닫자,

 

급기야 70대 후반 퇴역 老 대장 '힌덴부르크'장군을 전화로 호출 의사 타진후,

지체없이 황제신고 생략하고 현역대장 복귀 현역 동원되어져 동부전선 제8군사령부로 현지 부임,

부대를 지휘하여 정확히 2배가 넘을 러시아 2개 야전군을 '탄넨베르히'전투에서 섬멸하여

무조건 전쟁강화협정 체결케한 후, 육군총장으로 승진, 서부전선에 전념;

독일을 구한 사례! ,,.

 

훗날 종전 후, 제정 독일은 '바이마르' 공화정으로 되어졌는데 국민들의 열화같은

지지.성원/영웅으로 되어져 제2대 대통령이되었...

 

'용기/열성'이 필요하다, 유능 참모 인재를 얻으려면!

 

'유비'가 '제갈 공명'을,  '조 조'가 '사마 의'를, 각각 얻을 때 처럼의 성의/단호함이 있어야!

 

시간을 놓지면 누구에게도 외면 당하고, 악어떼가 윽시글 득시글 거리는 강물로

추락됨을 알으십시오.  ,,. ////  사람을 제대로 알아보는 인물이 영웅이다.

누가 '인재'인가? ,,. /핍박/탄압/질시/모함'받으시는 '의인/충신'이신 분! ////

삭제예정

 

♣ 꿀먹은 벙어리냐? ,,.{삭제예정} > 퍼온글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207건 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97 군 수사는 군에 맡겨라. 댓글(1) jmok 2024-07-11 7901 43
1996 유상호 판사는 좌익으로 판단돼... Pathfinder12 2024-07-10 7846 32
1995 지만원 박사의 옥중출간-"여로" 댓글(2) stallon 2024-07-10 7332 34
1994 남한(남조선)과 북한(북조선) 정부는 '518 광주 북… 댓글(5) 진실찾기 2024-07-09 6983 30
1993 일본과 필리핀 방위협정 체결. 댓글(1) 용바우 2024-07-08 5685 40
1992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명예훼손) 공지 stallon 2024-07-08 5449 47
1991 시국을 보는 군 예비역의 호소 댓글(9) 인강11 2024-07-08 4946 29
1990 . 댓글(3) 도도 2024-07-08 4372 35
1989 전국 6300여 명 교수 모임 성명 “불법·부실 5·1… 댓글(2) 진실찾기 2024-07-07 4088 40
1988 [샛별] 광주중앙도서관의 민낯 댓글(4) 샛별 2024-07-07 3834 53
1987 부정 투개표에 악용될 수 있는 사전 투표를 왜 방치헸나… 댓글(1) jmok 2024-07-07 2906 29
1986 윤대통령의 결단에 달린,자유와 번영. 용바우 2024-07-07 2802 27
1985 무더위 기승으로 시원한 복음의 시간 왕영근 2024-07-06 3423 15
1984 북한 초기에 탄압받은 목사들 댓글(1) Pathfinder12 2024-07-05 4226 21
1983 차량 돌진 가해자의 석연찮은 행동 댓글(2) Pathfinder12 2024-07-05 4289 23
1982 지만원 박사의 긴급(특별)사면을 요청한다. 댓글(3) 용바우 2024-07-05 4289 45
1981 韓핵개발한다고 中이 존중.두려워 할까? 댓글(4) 이름없는애국 2024-07-05 4734 13
1980 대통령의 한국자유총연맹 70주년 기념사. 댓글(2) 용바우 2024-07-04 4523 31
1979 '국정원 댓글 사건'의 변창훈 검사는 '노무현 사망사건… 댓글(1) Pathfinder12 2024-07-03 5199 27
1978 California S_San Francisco_Mon… inf247661 2024-07-03 5225 13
1977 광주 5.18 기념재단은,권영해를 고소하라. 댓글(1) 용바우 2024-07-03 4975 37
1976 전 국가안전기획부장 권영해의 양심증언, 북한군 490명… 댓글(1) 진실찾기 2024-07-03 4319 30
1975 악의 대명사 이재명에 농락 당하는 대한민국 댓글(2) jmok 2024-07-03 4531 28
1974 시청앞 역주행 사건 테러 의심점 댓글(2) Pathfinder12 2024-07-02 5201 35
1973 조갑제는 주한미군 철수를 교묘하게 주장했다 . 댓글(3) 용바우 2024-07-02 4646 52
1972 윤대통령은,5.18 종북 붉은역사를 척결하라. 댓글(4) 용바우 2024-07-01 5711 55
1971 [단독] 권영해 前 안기부장의 폭로를 뒷받침 하는 결정… 니뽀조오 2024-07-01 4468 23
1970 바로알아야지요 댓글(2) 역삼껄깨이 2024-06-30 5237 67
1969 5.18 광주 무장폭동을 스스로 인정했던 5.18전야제… 댓글(1) 용바우 2024-06-30 5342 50
1968 밀폐된 공간이나 혼잡.밀집 지역에서 압사 사고 댓글(6) jmok 2024-06-29 5716 2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