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된 공간이나 혼잡.밀집 지역에서 압사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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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ok 작성일24-06-29 17:44 조회5,725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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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여객이 몰리는 역, 기타 사람 밀집지역에서 발생하는 압사사고는 위급시 또는 잘못된 정보로 군중이 한쪽으로 몰리는 경우 한사람이 넘어지면 연쇄적으로 넘어져 일어나지 못하고 밀리는 인파의 하중에 깔려 사망사고가 발생한다.
2022년 10월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사고는 사망자가 `159명으로 너무 많아 밀려드는 군중의 체중에 깔려 159명씩 사망했다는 사실이 안타깝고 그러나 사람 체중에 깔려 이처럼 많은 생명이 목숨을 잃을 수 있는 것인지 ?
외국의 경우를 보아도 넓은 광장에 수만명이 운집한 경우에도 압사 사망자의 숫자는 10명 이내의 사람들이 사람에 깔려 죽는 경우는 있었지만.... 159명 ? 믿어지지 않는다.
정치꾼들이 윤대통령이 159명의 압사한 이태원 사망사건을 의심했다고 트집을 잡는데, 압사사고는 순간적 한쪽으로 사람이 몰리다 넘어지는 사람이 발생해도 후방에서는 이를 알지도 못하거니와 서로 정보교환이 없어 순간적으로 압사 사망 사고가 발생한다. 그러나 이태원의 159명은 자연 현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정치꾼들 압사사고의 원인을 알아보고 윤대통령을 트집잡는 발언은 삼가하게 바란다.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당시 시장은,10월 21일-31일까지,파리,마드리드,암스테르담을 (방문하는) 해외출장.
이태원 핼러윈 데이 사고는, 10월29일 밤 10시 15분, 10월30일 최태영 소방본부장으로 부터
전화로 보고받고,일정을 중단하고 급거 귀국했다 ( 일정은 다 채웠지 중단은 무슨 중단 )
담양이 배출한,유명 인사라고 ,전남일보에서 크게 보도 했었다.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그 골목은 300명 밖에 들어가지 않는데, 158명이 깔려 죽었다는 것은 당연히 이해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행인 것은 대통령이 이러한 의혹에 대해 인지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음)
김진표가 이걸 굳이 밝힌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태원 사건 의혹을 인지한다면 지만원 박사님의 옥살이에 대해서도 확실히 인지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역시 아무런 조치도 아직까지 없음)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인파에 밀려 넘어진 사람이 바닥에 깔려 죽는 경우는 충분히 가능하지만, 앞에 깔리는 사람이 많아져도 산처럼 높게 쌓일 수 없으니 사망자는 10여명 정도는 흔히 발생할 것이다. 그런데 159명씩 사망하려면 앞쪽에 산처럼 사람이 쌓이거나 급 경사진 도로에서 덤프트럭으로 인원을 쏟아 붇지 않고 158명이 산을 이루며 압사할 수 있는가 ? 수사는 했는가 ? 왜 수사는 안했는가 ?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이준석과 유승민은 윤대통령이 이태원 압사사고에 대해 의심을 했다고 시비를 걸었다.
본인의 상식으로는 누구나 사망자 숫자 159명이 자연 압사로 의심하는 것은 정상인데 의심자체를 문제삼는 의도는 무엇인가 ?
이준석과 유승민은 159명 압사사고에 납득이 되는가 ?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준서기와 승미니는 우파의 탈을썼던 골수 종북종중 분자로 보아왔습니다.
윤석열의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카리스마는 주머니에 있긴 있는지 답답한 마음.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문재인 수사 않고 이재명 재판지연에 끌려다니고 화가 나지만 대한민국을 지키려면 유석열 채직질 하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태원 159명 압사는 상식으로 일어날 수 없는 10~20 배수의 이해하기 힘든 압사자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누구나 의심할 수 밖에 없는 많은 수의 압사자인데, 그렇다면 누구나 여러 상황을 상정해 볼수 있는 사고인데. 윤대통령이 의심을 했느니 안했느니 트집을 잡는 현상은 세월호 사고와 전혀 관계없는 박근혜를 세월호로 물고 늘어져 탄핵을 한 전철을 밟으려는 의도인가 의심이 됩니다.
당시 사고조사를 했는지 안했으면 왜 안했는지 왜 갑자기 김진표의 회고록과 이준석 유승민이 끼어드는지 ?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159명이 압사하려면 수평으로 밀어 산처럼 사망자가 솟아올라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