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윤대통령의 속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내가 생각하는 윤대통령의 속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러시아백군 작성일24-08-28 12:08 조회6,059회 댓글3건

본문

내가 보기엔 윤대통령이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의 속셈은 아마도 이럴 겁니다.

 

'나는 국힘에 붙었지만 문재인 밑에서 일했었기 때문에 민주당의 생각을 어느 정도 따르고 있다.그래서 나는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닌 중도다'

댓글목록

푸른소나무님의 댓글

푸른소나무 작성일

자신의 일을 소극적으로 함으로써 상대방에 도움이 되는 일이 있습니다.
이런 무리도 중도 일까요?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보수대통령 윤석열. 보수대표한동훈님은
보수인가! 좌파인가! 명확한태도를!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중립'은 지켜질 수 없음. ,,. 2차세계대전 초, 중립국 '밸기에'등을 보면 알 수 있! ,,.  이 승만'각하께오서는 '중립국'인 '인도'가 휴전협정체결 업무차 한국 인천항 근해에서 더 이상 상륙을 위한 근접을 못하게 강제했었던 일마저도 있을 정도! ,,. 정히 중립을 하려면 SWISS 처럼 죽기 살기로 병역체제 전투준비를 생활화하는 상상못할 대비를 해야만 가능! ,,.  헌법상 명백히 '중립'은 없는 것 아니던가요?! ,,.  하여지간, 각설; '윤'은 이젠 敵으로 봐야,,.  '문'가와 '김 명수' 犬法院長 _ 허언쟁이'처럼,,. 빠~드득!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286건 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46 앞록강에 물날리? 댓글(3) 방울이 2024-09-10 4805 16
2045 우연히 발견한 김경수/이광재의 병역 면탈 방법 유사성 댓글(2) Pathfinder12 2024-09-09 5021 22
2044 기시다 일본 총리의 방한을 적극 환영합니다. 왕영근 2024-09-08 4238 18
2043 (削除 豫定) '이 재수' (전) 국군 기무사 사령관님… inf247661 2024-09-08 4495 7
2042 5.18의 진실! 댓글(2) 장여사 2024-09-08 4188 28
2041 **제주 4·3사건 재조명 국회 세미나 축사 ** 댓글(2) 인강11 2024-09-07 3867 18
2040 권순활 TV에서 한영만씨 보석 석방 알림(8월 초) Pathfinder12 2024-09-05 2975 30
2039 김경재TV에서 5.18 언급 (8월 방송) 댓글(2) Pathfinder12 2024-09-02 5105 47
2038 독서 댓글(2) 김철수 2024-09-02 5110 21
2037 '최초 2성 장군'의 분노.{削除豫定} 댓글(3) inf247661 2024-09-01 5787 30
2036 지만원 석방과 5·18 재조사 촉구 기자회견 국민모임 댓글(4) 의병신백훈 2024-08-31 5982 34
2035 美 민주당 부통령 후보 팀 월즈, 극 좌파 친중 정치인 Pathfinder12 2024-08-30 5502 14
2034 부천 화재 사건 소방서 태업의 의심점 댓글(1) Pathfinder12 2024-08-30 5639 19
2033 좌파의 반일 친일타령 댓글(2) 푸른소나무 2024-08-28 5764 31
열람중 내가 생각하는 윤대통령의 속셈.. 댓글(3) 러시아백군 2024-08-28 6060 36
2031 미 국무부 "명예훼손으로 사람을 구속하지 말아라" 댓글(2) Pathfinder12 2024-08-27 4157 36
2030 김문수 좌파에서 우파전향. 댓글(4) 니뽀조오 2024-08-27 4481 21
2029 5.18공적 재수사촉구 및 반공의 의의와 대한민국 국권… 댓글(1) 왕영근 2024-08-27 3753 27
2028 솔로몬 앞에 선 518 댓글(3) 이팝나무 2024-08-26 3798 47
2027 이봉창의 의거는 처음부터 실패하도록 기획 Pathfinder12 2024-08-24 4875 25
2026 국가가 자국민의 복지를 위해 의무적으로 가야 할 길 jmok 2024-08-24 4761 26
2025 美 민주·공화 모두 사라진 '北 비핵화', 우리는 이대… 댓글(3) stallon 2024-08-24 4775 13
2024 심우정 검사는 최강욱의 절친한 후배 댓글(2) Pathfinder12 2024-08-19 7951 37
2023 국가불행 퇴치를 위해 공론화가 필요한 역사적 사실 (한… 댓글(2) 인강11 2024-08-19 7744 42
2022 참고자료:광복절 특별사면 복권 대상자 명단 Pathfinder12 2024-08-18 7214 23
2021 의심스러운 공화당 부통령 후보 J.D.밴스 Pathfinder12 2024-08-18 6975 21
2020 이해 안되는 우파정치인 댓글(4) 푸른소나무 2024-08-18 6813 45
2019 광복절은 한시적 호칭, 건국절로 바꾸어라 댓글(4) jmok 2024-08-18 5563 26
2018 (펌)광복절 ‘공명선거 쟁취’ 상여 투쟁 (스카이데일리… 푸른소나무 2024-08-17 5373 26
2017 망국으로 치닫는 이념갈등 댓글(3) stallon 2024-08-17 4934 3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