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削豫) 고 '김창룡'장군님 해방 직후 삼팔선 남하 후 과도기 중의 사건{유명해지신 계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削豫) 고 '김창룡'장군님 해방 직후 삼팔선 남하 후 과도기 중의 사건{유명해지신 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3-03-03 14:26 조회13,074회 댓글0건

본문

게시판 33821 '한국 롬멜'님 '응답'에의 회신. 

(수정/증보) 숙명(宿命)의 하이라루. {暗殺당하신 故 '김 창룡'장군님 未完成 遺稿록 單行本} > 자유게시판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systemclub.co.kr)

 

, 고맙읍니다요, 아랑곳 & 관심 & 애국심! ,,.        却說코요; ‘김 창룡장군님의 해방 이전 기록들은 거의 없고, 해방 후인 1945.8 15 이후 남한 땅에 죽엄의 삼팔선 단독 남하하시면서, 부인에게,

 

남한에 가서 빨개이 잡는 곳에서 있을 터이니 수단 방법 가리지말고 날 찾아오라." 한 후,

거지 생활하다가, 육사교# 3기 입교 교육 이수 후, 육군 정보병과 소위 임관;

 

태릉의 제1연대 정보과에서 근무하는데,,. 

연대 제9중대장 공 국진대위가 대대 군수장교로 취사반/식당도 관리. ,,.

김 창룡’대위는, 대대 '취사반장/식당 관리관'에게 “ ‘정보과병사들 가온 데 客 食口(객 식구) _ 비 인가.비 편제,비 공식 급식 병력이 몇 명있는데 도와달라"고 요청했건만! ,,.

 

단호히 냉정하게 거절당하자 그 취사반장 중사를 불러다가 반 초죽음 구타로

공 국진대위와는 그 때부터 앙숙. ,,, 

 

당시는 미군 민사.군정.계엄사태로 서울/인천지구 민사.군정.계엄 사령관

아고’ 대령의 1/4 [Ton] Willis Jeep 차가 도난당해졌는데,

 

당시 경찰청장 조 병옥경유, 서울지방경찰청장 장 택상치안총감에게 범인 체포를 종용했으나

1개월이 넘도록 범인은 오리무중. ,,.

 

대통령이 승만박사는 크게 실망/경찰 불신! ,,,

급기야, 군부대 헌병 정보 수사기관에게도 범인 체포 수사 명령 지시가 독촉되고,

김 창룡京仁지구 ..합동 수사본부장이 되어져 명령 수령 1주일 후,

서울 남동부 외곽지역 왕십리의 자동차 정비 써비스 공장에서

아고‘ 대령의 1/4 [Ton] Willis Jeep 차가 완전 분해되어지기 시작하는 현장을

헌병 대동 체포, 일망 타진!,,. 

 

이 상황이 미군 계엄 당국에서 이 승만각하에게도 통보되어져, 한국군의 범죄 수사 능력이

최고임이 알려지기 시작했고, ’김 창룡대위는 ’이 승만각하로부터 절대적인 신뢰를 받아 ,

더욱 ..민 합동 수사 본부장을 신임받아짐은 물론;

 

간첩 검거에 특히 경찰.검찰을 완전 능가하는 업적을 보이자, 급기야,

신임은 가일층 두텁게되어 총애를 받기 시작함! ,,, 

 

← ↗ 이 기록은 육군 헌병사령관 공 국진준장{‘김 창룡암살 고위층으로 군법 회부, ‘사형언도, 각하 재가 받으면서 무기 징역감형, 부산 육군형무소 수감 3년차에 4.19로 출감. ,,. 

 

← ↑ 공 국진장군 회고록 한 노병의 애환에 실린 부분적 내용. ,,. 

오히려 김 창룡을 두둔케 하는 글이 되어버림. ,,. ‘유능하신 애국자 '김 창룡' 장군님! ,,. 

 

장 창국대장님{군영반 출신; 1961.5.16. 발발 시, 육본 참모장으로 총장 '장 도영‘ 중장의

참모장}육사 졸업생에도 부분적 거론되며;

 

백 선엽대장님 군 과 나에도 일부 나오고{해방 초기 상황 & 재판 과정},

초대 합참의장 이 형근대장님의 군번 1번 회고록에는 불화했던 초기 기록도 있음. ,,. 

 

이런 사실들을 좀 더 진작 알았었더라면,,, 거듭, 고맙! ,,. 

 

10여일전에는 '중앙일보에도 또 광고가 나왔더군요. ‘숙명의 하이라루’ ,,. 餘不備禮, 悤悤.

 

♪ P.S. 아래 노래 '해방된 역마차'는 납북되어 무덤조차도 모를 '김 해송'님 작곡;

작사는 '조선 정판사 위조지폐 사건 종범 _ 월북 도주, '조 영출'이 작사, '장 세정'님 노래인데;

 '김 구' 암살 사건 재판시에 유행하던 노래 였다 함. ,,.,.  가사가 불온!.,.

'조선 정판사 위조지폐사건 종범자'로 범죄, 월북/도주한 빨갱이 '조 명암{본명 '조 령출',,. KAPF출신.

 

♬ 가요곡 ‘해방(解放)된 역마차(驛馬車)’[장세정(張世貞) 노래. 1949. 서울레코드(SEOUL RECORD)] - YouTube

 

'공 국진' 저  '한 노병의 애환'에는 '김 창룡'암살범 육군 헌병 '허 태영' 헌병 대령 이 체포되어지고,

국회의원 '도 진희'{일본군 헌병 준위 출신}도 체포되어 당하는 장면이 특이하게 묘사!

 '공 국진'중장도 체포 수사되져 당하는 과정이 상세히 거론. ,,.

 

↘ P.S. 아래 내용들은 거의가 '불온' 내지는 '일방적.편파적.자기 옹호적 내용'들로 보여짐.

'죽은 자는 말이 없다!'{죽은 자는 말을 하지 못한다!}

                                                             공국진 장군 프로필 - Google 검색

지금 '사법부/헌법 재판소'들이 하는 작태는 '증거'를 제시해도 논리적/보편타당한

만인을 승복케 끔하는 '솔로몬/ '다니엘'같은 명판사 '언도문'을 접할 수 없거늘!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2,140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40 기울다 Decline 댓글(3) 새글 김철수 2024-11-23 473 17
2139 {削除豫定}'트럼프第2期'_ 人選 에 제동/ 우크라 前… inf247661 2024-11-22 907 3
2138 국가유공자 증서입니다 방울이 2024-11-22 1332 19
2137 6.25참전용사가 살아돌아 왔습니다 댓글(2) 방울이 2024-11-22 1364 29
2136 5.18도서 최종원저 5.18출동 계엄군의 육필 수… 왕영근 2024-11-22 1388 28
2135 [샛별] 『다큐소설 전두환』 1장 필사 댓글(1) 샛별 2024-11-21 1576 21
2134 '선거 부정'을 마음대로 저지르는 '犬法官'들 때문이다… 댓글(1) inf247661 2024-11-20 2714 17
2133 지만원 박사 수감 기억하면서 댓글(1) sunpalee 2024-11-19 3490 40
2132 여러 회원님들 걱정 마십시오. (지만원 박사님 안부) 댓글(3) 관리자 2024-11-18 3979 94
2131 (칼럼감상)보석같은 미일동맹 댓글(2) 방울이 2024-11-17 3932 19
2130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공짜가 … 댓글(3) bugle 2024-11-15 4930 28
2129 유튜브에 지만원 박사님 석방 청원 글 부탁드립니다 댓글(6) Pathfinder12 2024-11-14 5857 46
2128 Re-2132 지만원 박사 소식이 궁금합니다 댓글(3) sunpalee 2024-11-13 6468 42
2127 {削除豫定}'중령진'과 '중령(진)' 및 '소령(진)'… 댓글(1) inf247661 2024-11-13 6327 6
2126 지만원 박사님 소식이 궁금합니다. 댓글(5) 한글말 2024-11-13 5917 51
2125 {削除豫定}여러 冊, 읽어야만! '지 만원'數學박사님 … inf247661 2024-11-11 5303 7
2124 국민들은 천재도 현자도 아니다 댓글(2) 김철수 2024-11-10 6033 32
2123 미인계 들어간다 김철수 2024-11-09 4629 11
2122 . 댓글(1) 도도 2024-11-09 4251 16
2121 포털 사이트 댓글을 수사하라 Pathfinder12 2024-11-06 4096 36
2120 미국 대선 부정선거 비상, 중국인도 투표 Pathfinder12 2024-11-04 5722 28
2119 . 댓글(5) 도도 2024-11-03 6709 41
2118 5.18공적 재수사 촉구 및 대한민국 국권수호 댓글(1) 왕영근 2024-11-03 6391 23
2117 윤석열이 살수 있는 길. 댓글(2) 용바우 2024-11-01 5206 55
2116 양환승 판사는 왜 김범수를 보석 석방하였나? Pathfinder12 2024-10-31 4773 17
2115 삼성전자 망하길 바라던 좌빨들,소원성취-시총 TSMC의… 댓글(1) 이름없는애국 2024-10-30 5085 25
2114 어차피 임기 중 탄핵은 계획되어 있다 댓글(1) Pathfinder12 2024-10-29 4775 43
2113 한강 작가의 역사왜곡 소설에 대한 각계의 반응 유튜브 … 댓글(3) 시사논객 2024-10-29 4087 17
2112 美 민주당 의원 3명, 트럼프 지지 영상 틀어... Pathfinder12 2024-10-28 3927 16
2111 . 댓글(3) 도도 2024-10-26 5326 5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