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저격범은 좌파 자산운용사 광고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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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4-07-17 21:11 조회10,29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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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前대통령 저격범은 세계최대 자산운용사 광고모델
블랙 록(Black Rock): 세계 최대규모의 자산운용사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주식 7.3%를 보유한 대주주.(창업주 겸 CEO는 래리 핑크(Larry Fink) ) 래리 핑크는 유대인이며 부모가 모두 민주당원이었다.(한국경제신문)
저격범인 매튜 크룩스(20세)는 블랙록의 TV 광고 모델이었다고 한다.
블랙록은 공화당과 계속 마찰을 빚은 회사
* 공화당 주 법무장관들, 블랙록의 정책 비난 (2022)
트럼프 지지자이자 반ESG(反ESG)를 추구하는 공화당 19명의 주 법무장관들은 지난달 4일 블랙록에게 서한을 보내 블랙록이 (기후 변화 등에 대응한다는 핑계로) 국가연금 기금에 대한 의무를 등한시한다고 비난하였다.
* 공화당 주에서 블랙리스트에 오른 블랙록 (2022, 2024)
텍사스 주에서는 블랙록을 블랙리스트에 올리고(2022), 플로리다 주는 2280억달러의 연금 기금에 대해 기후변화 등 ESG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결의안을 통과(2022)시켰다. 2024년에는 텍사스 주가 8.5조원의 정부투자금을 블랙록으로부터 회수하겠다고 통보 하였다 한다. (임팩트온 기사)
- ESG란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좌파적인 기업경영 이념들을 말한다고 함.
* 공화당 의원들에게서 재정지원 철회를 통보받은 블랙록
미주리, 루이지애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공화당 의원들은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이 ESG 투자 전략의 주요 후원자가 된 후, 총 15억달러(약 2조원)의 공적 연금과 주 정부 재정 지원을 철회하겠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트럼프 저격은 블랙록 CEO인 래리 핑크가 직/간접적인 용의자 또는 동조자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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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어쨌던지간에요, 우리 남한에 이롭지 아니한 제반 직접.간접 장기.단기적 해코지가 될 소지가 있는 일들을 조치하는 세력이라면 그 아무구건 예의 주시해야,,. 정신 차리지 않으면; 언제, 어느 때, 누가, 코 베어가면서 죽게 만들지 모르는 '북과와 첨예한 대치 상황'임을 직시해야 합니다. ,,. '트럼프'를 어찌 봐야하는지 저는 좀 헷 갈립니다. '바이든'도 그렇구요. ,,. 도대체 '트럼프'는 북괴 '개 정은' 애송이 녀석'을 그리도 만나지 못해 안달거렸었음엔, 우리 남한에서 '북괴 '금'가를 알현치 못해, 못 만나, 알현치 못해. 안달 발광질 하는 현상을 보는 것 같아,,. "'멧새'가 '대붕'의 '큰 뜻을 모른다!' 고 할지 모르나" ,,. '케네디'도 그랬지만, '닉슨'도, '카터'도 공히 우리에겐 해코지를 끼치다가 사라진 놈들 아니겠읍니까요?! ,,. ◆ '트루 맨' : '맥아더를 보직 해임시키면서까지 '맥아더 전략'을 무산시켰고,,. ◈ '아이젠 하워' : 무조건적 휴전협정 체결'시도! ,,. '이 승만'각하께오서 '원 용덕' 육.해.공군.해병대 '헌병 총사령관'에 극비 지령, '반공 포로 전면 대석방'을 훈령! ,,. 미국은 자국 이익에 너무 급급,,. ◈ '케네디' : '박 정희'에게 돈 1푼 않 준. 독일행 비행기도 않 내줬고,,. ◆'닉슨' : 미 제7사단 빼 간롬. ◆'카터' : 이 땅콩 장수롬은 한국 왔다 가면서, 공항에서, 예정에도 없는 일정인 '앵삼이'롬과 30여분간 차내 '비밀 회담' _ 귀국 후 불과 3달도 않 돼서 '박'통 암살사건 일었고요! ,,. 그런대로 괞찮았던 대통령은 '뤠이건' 미국 대통령! ,,. '판문점'을 시찰하면서, "거대한 영화 촬영 세트장 같은 느낌,.." 각설코요; 어제 비 많이 오는데도 서울 중앙지법 서관 5층에서의 '지'박사님 재판 방청객들 많이 오셨던데요. ,,. '탈북자 _ 빨개이 롬, 낫짝 첨 봤! ,,. 뻔뻔하지만 그래도 인간적 양심은 꺼리꼈었던지 겸연쩍은 표정! ,,. 국민들 정신 바짝 차려야! ,,. 어제 재판은 보람있었다는 성과분석을 조심스레 해 봅니다. ,,. 왜? ,,. 사진을 일부 인정! ,,. 전면 부인하면 오히려 역효과 파문을 념두에 둔 탓이었을까요? , ,. 간교한 롬. ,,. '지'박사님의 치밀한 '반박 신문'에 우측 어께를 비스듬히 기울여진 자세로 곤혹했던지,,. ... 내용 고맙읍니다. 여불비례, 총총.